스마일
2022.11.03.
윤석열은 민주주의의 최악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치무경험자답게, 검사출신답게 모든 상황을
검사와 피의자, 피해자로 봐서 법적 문제로 바라보니
상황을 제3자적 입장에서 보고 있다.
대한민국을 법정으로 보고
국민을 피의자로 보니 뭐가 제대로 보이나?
대통령인은 정치인인데
정치무경험자가 상황을 컨트롤하니
정치무경험자가 얼마나 무서운 상황을 가져오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스마일
2022.11.03.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완벽하다면 세상을 굴러갈 힘은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조용하면 조용함의 댓가를 치르고
(북한사회는 조용하다. 누가 북한보고 역동적인 사회라고 하는가?)
세상이 소란스러우면 소란스러움에서 오는 이익이 있다.
세상이 완벽하다면 말라죽는 것이고
세상이 소란스러운면 귀를 기울기고 거기에 박자를 맞추려고 한다.
스마일
2022.11.02.
오후 6시 30분경부터 시민신고가 들어갔는 데 왜 11시경부터 움직였을까?
거의 4시간동안 움직이지 않는 것 마약범죄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방치한 것일까?
아니면 겨울도 돌아오니 신들이 겨울잠에 들어가서 점꽤가 나오지 않어서 였을까?
이번에 전국방부장관을 구속하면서
국힘과 검찰은 박근혜프레임을 문재인한테 씌우려고
월북국민 1명이 위급할 때 문재인은 뭐했냐라는 뉘앙스로 얘기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은 최초 신고 6시30분부터 무엇을 했을까?
움직일 지 몰라서 신과 접속을 시도 했는데 신이 접속을 거부했을까?
아니면 다음 일요일날 민주당을 해산시킬 총력전회의를 하고 있었을까?
대한민국국민과 외국인 10만명이 위급할 때 윤석열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나?
국힘과 윤은 월북국민 1명진위 놓고 문정부한테 6시간 의혹을 재기했는 데
윤은 4시간의혹을 지금 풀어주어야하지 않나?
한국국민과 외국인 10만명이 위험했는 데 도대체 어디서 뭘했나?
스마일
2022.11.02.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7958.html
세월호 프레임을 문재인한테 쓰우려는 국힘과 윤 아니었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정치공방 격화-
국민의힘, 세월호 7시간 빗대
당일 정부 대응 행적 공개 요구
민주 “기록물 공개하자면 하겠다”
협조 거부 태도에서 공세로 전환
대통령기록물도 ‘월북’ 판정 미지수
NLL 논란 때처럼 정쟁 장기화 전망
국민의힘, 세월호 7시간 빗대
당일 정부 대응 행적 공개 요구
민주 “기록물 공개하자면 하겠다”
협조 거부 태도에서 공세로 전환
대통령기록물도 ‘월북’ 판정 미지수
NLL 논란 때처럼 정쟁 장기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