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는 문정부의 예산이 쓰여졌기 때문에
그나마 편했을 것이다.
문제는 내년부터이고 그 내년이 2개월 남았다.
굥이 설계한 예산으로 2023년부터 살아야 하는 데
본격적으로 이리떼들이 날뛰겠지.
투명하면 해먹기 어렵다.
청와대같은 공간에 들어가 모든 것이 기록으로 남게되면
집권끝나면 수사받아 잡혀들어가기 쉽다.
뭐든지 기록되지 않고 독대하고 한밤에 밀실에서 결정되고
기록에 남지 않아야 해먹기 좋다.
뭐든지 처음이어야 규칙이 생기전이어야 해먹기 좋다.
나라가 혼란할 수록 이리떼들이 좋아한다.
이리떼들은 나라의 대들보가 흔들리면
튼튼하게 고정시킬려고 하지 않고
그 대들보를 뜯어내서 팔아서 엿 바꿔먹을 것이다.
역사속에서 친일파들이 무너지는 나라를 세우려고 노력했던가?
풍전등화의 나라에서 일본의 편에서 더 빨리 무너지게 만들고 노력했던 것이 친일파이다.
이완용은 악마처럼 생기지 않았다.
공동우물을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쓰는자가 모두 이완용이며
지금 국힘에는 그런자들이 널려 있고 이리떼들이 군침흘리며 달려 들고 있는 상황아닌가?
나라야 빨리 혼란스러워져라. 해먹겠다라는 심산이 여기저기에 있지 않는가?
내년부터는 굥이 예산세웠다. 더 빨리 해먹자...........이런 마음가짐 아닐까?
그러면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슬프지 않을까? 해먹지도 못하고 뉴스에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