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잘 놀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1420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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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좌신업 우광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어야 그림이 좋지 않나?

한동훈은 언제 나오나?

한동훈이 강신업에 밀리나?

굥이 거니에 밀리나?



악마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17005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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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법꾸라지 악마가 법의 헛점을 어떻게 악용할 수 있는지 모든 것을 보여준다. 갈데까지 가본다. 자존심이 없는 자는 모든 것을 남탓하기 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에이치는 정진웅에 사과할 맘 없나?



전원 사퇴하거나 짜르거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ub=svt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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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11.30

잘못한 장관 하나 해임 못 시키는 170석 제 1 야당이라면 전원 사퇴하는 게 맞다.

민주당은 국회의원 전원 사직서 작성해놓고 이상민 장관 해임시켜라.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명령을 이행 못하면 뱃지 떼는 게 맞다.

박진 해임안 해놓고 굥이 안 짜르니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제 1 야당

두 번 그러면 당을 해체해야 한다.



김진태한테 물어봐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DeVKv80X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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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흑자도산 전문은 김진태나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에 시달리는 추경호아닌지 모르겠다.

도둑질도 안보이게 밤에 하는 데

보이게 대놓고 흑자도산을 하는 전문가들 아닌가?

어차피 소송당하면 뒤에 검찰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김진태를 뽑아놓은 강원도민은 

김진태를 물러나라고 데모를 하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경제는 금리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미국금리를 한국고위관료가 조절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사기업 월가는 기업이 부가가치를 생산하지 못해도

단지 저금리와 대출로 유동성장세를 끌고 가고 싶겠지만

경제는 사기업 월가 의도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FRB의 금리 방향데로 움직이는 것이다.


월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가를 끌어올리 생각 뿐이겠지만

경제를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은 월가가 아니라 FRB에 있다.

바이든 임기초기 내놓은 경제살리기 방안 등은

인플레이션이 해결되어야 할 수 있는 것들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잡스이후 심장뛰게하는 기업가가 안 나온다.

새로운 세계로 갈 새로운 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주가는 신제품으로인한 부가가치로 올라야지

단지 저금리와 대출로 오르기만 하면 

언젠가 거품은 꺼지게 되어 있고

거품이 꺼질때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난다.


네덜란드 튤립투기처럼 거품이 꺼지고

그 거품에 대한 기억을 국민이 가지고 있으면 국민이 움츠러들어

패권이 옆 나라로 넘어가는 가는 것은 역사속에 자주 있는 일이다.

네덜란드 튤립투기 이후에 주도권은 영국으로 넘어갔다.


미국도 1930년대 투기에 의한 거품이 급속도록 꺼지고 불황으로

그저그런 나라로 갈 뻔했지만 살아난 것은 유럽의 세계대전때문 아닌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의 지식인들이 미국으로 가고

미국은 유럽에 전쟁물자를 데려고 공장을 돌려서

대공황의 터널을 빠져나온 것이다.

세계2차대전이 없었다면 미국도 유럽수준의 

제1강국이 아니라 그냥 강국정도의 나라 였을 수도 있다.


일본이 지금 30년째 잠을 자고 있는 것도

일본국민이 한국국민처럼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집값의 100%이상 대출로 흥청망청 살다가 순식간에 거품이 꺼지면서

그 트라우마가 국민의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기때문일 것이다.

잡스의 스마트폰처럼 눈에 보이는 부가가치를 생산하지 못하고

저금리와 빚으로 만든 신기루가 사라지니

일본의 곡소리는 30년째 진행중이다.


그런 일본을 따라 대출을 푸는 한국보수정부.

건설경기를 살리고 대출을 풀다가 그나마 한국에 온 기회가

다른 나라로 넘어갈 수 있다.

아니면 그저 그런 나라의 일본 뒤나 쫓거나.


누구나 할 수 있는 빚내서 경제살리다가

그 빚에 깔려 죽는 시나리오 말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국힘이 내놓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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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에이치는 할 말이 없나?

정진웅이 무죄확정이 되어도

이미 에이치는 장관되어 있다.

자기핸폰비번을 모르는 장관이 일은 잘 할 수 있나?



굥에 대한 경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1419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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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근간을 흔드는 행동은 용서 못하지.



이명박은 집에 있고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1...Qhc84v#A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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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박근혜는 풀어주어도

조국, 이재명, 추미애는 절대 놔 줄 수 없다는 검찰인가?

검찰에 적은 누구든지 본때를 보여준다는 것인가?

일본 순사에 대든 독립투사는 살아 남을 수 없고

검찰에 반기든 인사는 누구도 그냥 놔 둘 수 없다는 것인가?



5년내내 민주당인사만 수사예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1300006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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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김건희는 '김'자도 건드리지 못하고

민주당인사만 수사하는 검찰.

검사 곽상도은 구형만하고 구속시킬 수 있나?

'검사는 수사권있다. 한번 덤벼볼래' 라는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드라마는 긴장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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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드라마라는 단어자체에 긴장감이 들어가 있다.

드라마가 싸우지 않고 적과 말로 좋게좋게 해서 끝내는 드라마는 

드라마가 아니라 공익호보물 아닌가?


현실에 100%만족하는 것은 없다.

불협화음은 당연한 것이고

그 불협화음에서 하모니를 이끌어내는 것이 정치이다.

무조건 법을 들이면서 법치주의를 내세우는 그 사람(?)은

법을 안지키는 데 법가지고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겠는가?


주호영이나 정진석은 무슨 말만 하면 정쟁을 없애자고 하는 데

정쟁이 없는 것은 적을 죽은 후의 결과물아닌가?

정쟁이 없는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 일본(미국말고 주변 3강이 일당독재구만)을 보면 

양당간에 싸움이 없으니 아주 조용하다.

1당 독재를 원하니 주호영이나 정진석은 조용히 하자는 것인가?

조선은 붕당이 없어지면서 외척이 득세한 것이다.

지금으로 치자면 민주당을 없애고 부인이 권력을 휘두르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요즘 재벌집막내아들을 보면 권위주의식 의사결정의 정점을 보여주는

순향재벌이 보이는 데 이 모습이 왠지 경상도식 의사결정으로 보인다.

주인공이 아주 경상도어른을 잘 묘사하는 것 같은 데

주호영이 원하는 게 이런 것 아닌가?

그냥 조용히 입닫고 내말 들어라고?




기자는 앞으로 취재를 못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001361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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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11.30


귀찮은 질문하는 기자는 다 접근금지 신청하면 됨. (대법원 판례가 있으니 빼박)

조국 가족 쫓아다니는 기자들도 다 접근금지 신청.

취재는 100미터 밖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인민재판에 취재제한까지...

이제는 중국공산당을 능가하는 검열시대도 올라나?

지금 중국공산당과 경쟁하는 집단이 대한민국에 생겼나?


우리나라 기자처럼 권력의 말을 잘 듣는 기자가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

정전식이 명단공개는 패륜이라고 하니까 기자들이 더이상 유가족 기사를 쓰지 않고

오늘 대법원이 에이치비서 취재를 못하게 막으면 기자들은 아예 에이치자체를 취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너무 말을 잘 들으므로.

기자들도 민주당한테만 반기를 들지 국힘계열에는 언제 반기를 든 적이 있었나?


에이치비서는 공무원인가? 민간인인가? 에이치비서도 공무원이면 취재대상 아닌가?

공무원이 취재받기 싫으면 직을 던져라!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공권력이 취재요청을 해야 취재하는 나라가 되었나?

법무부쪽에서 취재해라 하면 취재하고 취재하지 마라하면 취재를 하지 말아야 하나?


기사 내용중 'A씨는 별도의  취재 요청을 하지 않는 상태였다' 라고 나오는 데

공권력은 기자들도 무서워해서 친히 비서들이 '취재하십요'하면

기자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취재하러 가나?



넙치의 진화는 점진적이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GMJzJpw6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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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11.30
한번에 눈이 돌아간게 아니고 중간 단계가 있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30.

자세히 살펴보면 황당한 주장입니다. 

눈도 눈이지만 입이 틀어져 있는게 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눈이 옮겨간 것이 아니라 사냥법이 바뀐 거지요.

모듈진화라는 말씀. 

추적사냥이냐 매복사냥이냐. 

플랑크톤을 먹느냐 물고기를 먹느냐.

생태적 지위에 맞춰가는 것.

보호색과 먹이선택과 사냥기술이 함께 변하는 것.


틀린 판단 - 돌연변이에 의해 눈이 조금씩 돌아간 것이 살아남았다.

바른 해석 - 애초에 몸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유전자가 있었다. 


틀린 판단 - 우연히 얼룩소와 얼룩염소와 얼룩고양이와 얼룩바둑이가 살아남았다.

바른 해석 - 인간과 협력하는 순간 사람의 눈에 잘 띄게 얼룩은 탄생하게 되어 있다. 


보호색.. 눈에 잘 안 보이는 위장색 

경계색.. 몸에 독이 있음을 나타내는 강조색

짝짓기색 .. 수탉처럼 이목을 끄는 화려한 색

귀염색.. 사람의 눈에 잘 띄는 얼룩이


전략의 선택단계에서 갈라진다는 것.

인간이 얼룩이를 선택한게 아니고 인간의 손을 타면 무조건 얼룩이가 생긴다는 것.


넙치는 고등어처럼 빠른 속도로 추적할 것이냐

느린 속도로 모래바닥에 숨을 것이냐 전략을 선택해야 했고

매복사냥을 선택하는 순간 눈이 돌아가는 유전자가 활성화 된 것이며

이는 모듈단위로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져 있음.

자신에게 맞는 생태적 지위를 찾아가도록 유전자가 설계되어 있다는 것.

인간은 원숭이 단계에서 나무 위에서 생활을 선택하는 순간 칼라를 보도록 되어 있음.

그럼 색맹은 뭐냐? 언젠가 다시 인간이 소로 돌아갈지 모르므로 만약을 위해 확률을 남겨두는 것

사실 인간은 나무타기를 잊어버리고 소가 되는 중. 색맹은 증가할듯.



Winner takes at all!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1489#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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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졌지만 잘 싸웠다는 정신승리가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진 것은 진 것이다.

맨날 정신승리 하니 발전이 없는 것이다.

승부는 성과가 말해주는 것이다.

졌으니 분풀이 겸 심판 탓을 하는가?

진것은 진 것이다.

축구는 경기내용을 판정하여 승리를 안겨주는 종목이 아니라

골대 들어간 골의 갯수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히딩크는 예선에서 모험을 하면서 준비를 착실히 했고

월드컵이라는 본선에서는 모험을 하지 않고 성과를 보여주었다.


대통령의 자리는 모험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여기저기 찔러보는 자리가 아니라

백년지대계를 보면서 성과를 내야하는 자리이지만

지금 누군가 준비안된 사람이 여기저기 찔러보고 있는 것 아닌가?




삽질은 끝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19504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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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한 번 잘못된 길로 가면 사소한 것이 하나하나 다 문제가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조만간 한국에도 저런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은 왜 때문인가?



나라를 망치는 검판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1129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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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후진국에서 항상 문제는 독재자와 법비들이다.

브라질이나 남미나라들의 발전에 발목을 잡는 것은 판검사들이고

지금 한국에서도 재현되고 있지 않는가?





PK부터 때려잡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090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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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누가 찍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김진태가 쏘아올린 공?


역사상 봐도 오백년동안 나라의 정권이 바뀌지 않고 존재한 나라는 조선이 아닌가 싶다.

한반도 사람들은 말만 험악하지 행동은 그렇게 험악하지 않으니 범죄자에 관대한 편이다.

그러니 김진태가 금융문제를 일으켜도 조사받지 않고

강원도도민들도 김진태가 물러나라하면서 데모를 하지 않는다.


얼마나 김진태 관대한지?





확진자 3주째 게걸음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xno=47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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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2770101322524.png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 



1심 징계처분 불복이 법치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C%A4%EC%84%9D%E...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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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정의로운 검사는 왜 법원의 판결에 불복을 했을까?

법원 판결에 불복하는 것은 법치주의인가?

법치주의는 국민한테만 해당되고 기관의 장한테는 해당되지 않는가?


굥은 추미애법무부장관시절부터 보면

문제를 크게 만들고 수습하지 않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준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언론에 문제가 크게 확대대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머지는 여론이 수습해 주기를 바라는 모습을 수차례 보여주고 있으며

화물연대 파업에도 그렇게 대응하고 있는 것 아닌가?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것도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들고 그 다음은 문제처리반인 국민의힘이

사태를 수습하기를 바라고 리더는 뒤로 빠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국민의힘은 용산과 서초동의 문제처리전담반으로 보이니 말이다.


화물연대에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면서

우편물을 누구에게 보내야하는 지 이제서야 우왕좌왕하는 것을 보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용산으로 가는 것을 보면

일단 리더가 앞뒤 재지 않고 일을 저지르면 

국민의힘이 또는 승진에 목멘 관료들이

해결해 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보이는 것 아니냐고?


준비는 안되었지만 일단 터뜨려서 지지율을 올리자라는 음성이

어디서 지원되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굥의 행동패턴은 읽힌다.

이제까지 항상 비슷하게 움직인다.

60이 넘었는 데 새로운 행동을 받아 들일 수 있겠는가?

앞으로 나라에 위기가 터지면 윤이 앞뒤 재지 않고 카리스마를 보이며

일단 무마시킬 목적으로 준비는 안되어 있지만 아무거나하면서

카메라에 굥이 꽉 잡히게 해서 국민은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한 다음

어물쩡 넘어가려고 할 것이다.


1.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용산으로 간 것

2.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것

3. 밀양산불 회피 (문정부때는 강원도산불을 1주일넘게 다음 메인에 띄우기)

4. 포항 포스코 침수 문제

5. 이태원 참사 

6. 화물연대 파업 대처 등


다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원래가 뭔가를 수습해 본 적이 없는 집단이 검찰집단인가?

사람을 구속시킬 수 있는 공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를 수습하지 않아도 상대가 알아서 기어서 그런가?





공무원 축구 벤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081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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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득점을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이 없다.

이강인을 쓰느냐 마느냐는 감독의 권한이지만 

이강인 없이 어떻게 득점하겠다는 건지 납득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골은 손흥민이 알아서 넣겠지 하는 것인가?

벤투축구는 제대로 된 티키타카가 아니다.

공격수 숫자가 너무 많고 좁은 지역에 몰려 있다.

그들이 벽을 만들어 수비가 공을 뺏지 못하게 방해한 결과

공은 지켰지만 벽 때문에 골대가 보이지 않는다. 

측면을 이용하지 않고 중앙에서 찔러주는 전진패스도 없다. 

그냥 점유율만 높이는 허무축구는 일본이 3년 전에 하던 것.



트랜스유라시아어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190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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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언어를 비교하려면 세 가지를 분석해야 한다.


1) 어순

2) 발성법

3) 어휘.


이 세 가지가 서로 다른 경로로 유입되었다는게 필자의 주장이다.

어순이나 문법은 투르크어와 가깝다. 

그런데 어휘가 다르다.

발성법도 다르다.

발성법이 다르면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먹지 못한다.

러시아어나 아랍어나 중국어는 알아듣기 어렵다.

중국어, 티벳어, 태국어, 베트남어는 단음절어다.

문법이 없기 때문에 단어를 계속 생산해서 중국어로 집을 뜻하는 한자어는 수십 가지나 된다.

중국집 가게이름 끝글자 종류만큼 다양하다.

일본어나 만주어나 중국어나 발성할 수 있는 음이 많지 않다.

결정적으로 많은 경우 모음이 거의 없거나 무시된다.

아 어 오를 구분하지 않고 글자로 표기하지도 않고 대충 웅얼거린다.

우리말을 트랜스유라시아어로 보는 것은 주로 문법을 추적한 것이고 

발성법과 어휘를 분석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리말은 굉장히 많은 어휘를 인도유럽어와 공유한다.

거리상으로 인도유럽어의 뿌리인 인도 북부 펀잡과 요서지역은 멀지 않다.

기장은 소출이 적은 대신 메마른 토지에서 잘 자라므로 무조건 경작지를 늘려야 한다.

기장 농부는 유목민처럼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이동해 왔다.

기장을 경작할 수 있는 메마른 황무지를 찾아 수평으로 이동하였으므로 한반도에 이르게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11.29.

구조론 언어학이라도 개설해야겠습니다.^

발성기관이 유럽어는 대략 구강 안쪽 목구멍쪽을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요, 한국어는 구강의 바깥쪽인 입술 주변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발성법 다변화가 가능하려면 모국어화 되는 기간인 14-5세 까지가 그 결정적 기간이 될 것 같고요. 그런데 언어에 관여하는 안면 근육이 몇개나 되나요 (얼핏 43개정도라고 본 것 같은데)?^^



배터리 스와핑이 대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09270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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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주유소 대신에 스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