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칙이지만 나한테 찍힌 사람들은 꼭 사고를 치더라고.
아무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데 이유없이 나한테 찍힌 사람..
안희정, 안민석, 정봉주, 손혜원, 최성, 양향자, 박영선
나중에 꼭 사고를 치더라고.
하긴 방시혁도 단지 방씨라는 이유만으로 나한테 찍혔지.
방실이와는 무슨 관계냐?
대인관계가 뛰어난 사람이 과도한 자신감을 가지고
세치 혓바닥을 놀려 사람을 갖고 놀려고 하는게 보인다는 거죠.
정청래는 요즘 잘하고 있지만 개그는 그만두어야 합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변하는게 보여야지 언제까지 개콘 찍고 있을텐가?
박지원은 너무 늙어서 계속 말재주 부리고 개콘 찍어도 됩니다.
그 나이에 대통령에 도전할 것도 아니고.
민주당에만 가혹한 법의 잣대.
당선목적 거짓말은 합법인가?
10원도 피해준적 없다와 같은 맥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