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기어다녀라.
삼성이 전자발찌 사업에도 뛰어들었나?
악세사리 개념이 아니라
제대로 물건을 만들어야 하는데
삼성 돌대가리들이 무개념이라서 못하는 거죠.
일단 카메라는 3000만 화소를 쓰고
대부분의 기능은 음성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스위스 만능 주머니칼처럼 가변형 구조로 만들어서
여러 기능을 넣어서
나와라 가제트 팔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불가능한건 아닌데 도전을 안 하는 거죠.
통화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통화기능은 손목 안쪽에 부착해서 쭉 뽑아서 쓰게 하면 됩니다.
등산이나 여행 중에
일일이 호주머니에 든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는 없으니까.
현재 스마트폰은 인터넷 기능이 중요합니다.
스마트워치는 인터넷 기능을 빼고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가용이어야 합니다.
야외에서 필수 생존도구여야 한다는 거죠.
불도 붙일 수 있고 후렛쉬로도 쓰고
나침반 GPS 등을 쓰는 거죠.
크기도 큼지막하게 하는게 좋아요.
가격도 졸라 비싸게 받고.
물 속에서도 쓰고.
suunto gps ambit 기능을 참조해도 괜찮았을텐데.. 기능이며 디자인이 매번 저러니....
완벽한 제품이라고 격찬을 받았다 해도 구매할 의사는 전혀 없지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0TWh3EvSZ_0
삼성이 삽질하는 사이에 소니에서는 이런 물건이 출시.....
혁신적인 제품이네요.. 하지만 좀 번거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렌즈를 뺐다 붙였다는 하는 게 매력이긴 한데 렌즈 부피가 만만찮네요.
뭐 그게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쭐대다가 꼴좋다. ㅎ
박찬호가 제일 싫어하는 기자라네요.
문상열 역대 드립 모음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mlbtown&mbsIdx=105911
이 새끼 국정원 댓글 알바해도 되겠네요.
중국이 유인우주선 보낼 때 명박이는 강바닥이나 긁고 있었죠. 참여정부 때 11위 까지 끌어올린 국가 경쟁력을 20위 권 밖으로 끌어내리는 놀라운 마이너스의 손들.. 국민들을 탓해야 하는지 정권을 탓해야 하는지....
베네치아는 대기업 친구 놈이 밀라노 1인 지사에 있을 때 놀러갔다 당일 코스로 가본 적이
있는데 느낌은 아니 왜 이런데다 도시를 지었을까 였음.나중 검색을 통해 그 이유를 알았지만
살고 싶은 도시는 저에게 아니었음.일단 저는 물을 싫어해서^^
아틸라 때문에.
꼭 북한어르신들 같애!!! 누구 앞에 저렇게 차렷자세로 있냐? 고무신 막걸리---곧 나가요!!!!ㅎㅎㅎ
유독 한국에서만 대접 못받는 감독.
DVD는 무삭제를 기대함.
모임당시에 동영상이 있거나 촬영한게 있으면 그냥 언론에 공개하고 까버려야지....
그렇게하고 잘못했습니다. 하면 국민들이 뭐라고 할것같은가?
바보같은짓을 했습니다. 자중하고 침묵하겠습니다. 하면 국민들이 거들어준다.
용돈 벌러 나오셨네.
가스통으로 위협해도 안속아요.
정말 머가 더 위험한지 모르는 양반들...
대한민국의 종 다양성......
극좌에서 극우까지~~~~
멋진데.........
저 영감탱이들 가스 쳐마시는거 아닌지 몰라. 여태껏 속았오. 시위용이 아니였오 ㅋ
저기라도 이용당해야 살아있다고 느끼죠.
요즘 한국 사회가 노인 자살률 높은 것을 마음 아파 했는데 이 기사를 보니 애매해 집니다.
노인네들 일거리 창조에 한몫!
가스통까지 휴대했으니 위험수당도 드려얄 것!
년말 창조경제 그랑프리 후보로 손색이 없것다 ^.^
누가 손목에 차는걸 입에다 대고 통화를 하겠습니까!! 저도 첨봤을때 웃기다고 했습니다.
통화하려면 입으로 귀로 해야하는데 손목에? 귀찮아서 누가 하겠냐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