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
2013.05.15.
팬들에게 "너희들"이라니.....
자기 자식들도 나이 먹으면 "너" 너희들" 이라고 안 하고 아무개아범 누구에미 이러는데.....
참 뭐라 할 말이 없슴.....
락에이지
2013.05.15.
서태지를 대장이라고 숭배하고 따르는 사람들이잖아요..
정작 대장은 짠~ 하고 나타났다가 금새 병사들을 내버려두고 어디론가 사라지는데도요.
그러니 서태지가 저런식으로 말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죠.
아란도
2013.05.15.
서태지는 자신의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문화가 바뀐적이 없고, 그때의 감성으로 지금을 살아도 촌스럽지가 않아서...
즉 감성의 나이는 먹지 않았다고 생각...
감성이 나이를 먹지 않아도 문화가 바뀌면 촌스러움이 생기는데...
그때와 지금은 사실 큰 문화적 겝이 없다는거.
문화가 바뀐적이 없고, 그때의 감성으로 지금을 살아도 촌스럽지가 않아서...
즉 감성의 나이는 먹지 않았다고 생각...
감성이 나이를 먹지 않아도 문화가 바뀌면 촌스러움이 생기는데...
그때와 지금은 사실 큰 문화적 겝이 없다는거.
꼬치가리
2013.05.15.
사건 이후,
그들은 열심히 의사결정을 하였고,
창중이는 그 결정대로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속이려고 했다.
국민이 속을 턱이 엄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았다.
급기야 거의 완전에 가까운 거짓말이 되었다.
이젠 그들이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궁민은 안믿는다!
절대적으로다가!
오세
2013.05.15.
민주당은 뭐하나. 당장 국정원 국정감사 들어가라!
이상우
2013.05.15.
국가전복세력이로세.
광화문 네거리에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랄 판!
wisemo
2013.05.15.
역사가 묻는다 넌 그 시대에 그 순간에 어느 일에 몸담고 있었느뇨??
창중이류를 생산하는 집단에 있지 않았나 이말이다.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위에서도 보는데 꼭 증거를 들이대야 하냔 말이다.
꼬치가리
2013.05.15.
이것들 하나같이 윤창중이 수준이네.
세상을 지네들 꼴리는대로 자지꼬치 할 수 있다는 착각!
혁명이 꼭 리비아나 이집트 등에서만 일어난다는 보장은 엄따!
신경질이 나서 몬살것다! ㅆㅂ
애비 닮은 자에게 끌리는 것은 딸들의 운명인가 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