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14384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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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노무현이 어려웠울 때 버리는 카드로 쓴덕수



한국이 아시아의 대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1200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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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일본은 고립주의로 망

중국은 쪽수주의로 망


숫자가 많으면 부대끼고

그걸 피하려면 동료의 움직임에 맞춰줘야 하고

맞추기 쉬운 것만 맞춰가다보면 어느새 중국화 되는 거.

중국이 뜨려면 한자를 버리고 표음문자로 가고

청나라를 버리고 명나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럴 배짱과 용기가 없음.

청나라가 먹은 영토를 뱉어내고 산해관 남쪽 명나라 영토로 복귀해야 하는거.

그럴 가능성은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1.

어제 벌것벗은 세계사 미국 CIA 편을 보면서

한국은 아시아의 대표가 아니라 인류의 대표가 될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다.


김구가 한국은 문화중심국가 되어야한다는 뉘앙스로 얘기를 했다.

문화중심국가 말은 근사하지만 도달하기 쉬운것이 아니다.

김구는 후손에 어려운 숙제를 냈고 

70년 뒤 후손은 어찌어찌해서 문화국가에 도달하고 있다.

문화중심국가 되려면 경제가 뒷받침해 주어야 하고

그 나라에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야 문화도 공기처럼 향유하며 사는 것이다.

청와대만 개방한다고 문화가 향유되는 것이 아니다.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려면 국방이 튼튼해서

그 어느 나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국가가 되어야 비로소 문화중심국가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문화가 강한 나라는 프랑스같이 왕을 죽이고 주변국과 부대끼면서도 독자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 역사가 인류가 보편적으로 공감 할 수 있는 스토리가 되는 나라이며

그런 나라는 지구상에 프랑스와 한국 뿐이 아닌가 싶다.

물론 지금 근대사회를 여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과 철학적 사고가 독일에서 나왔지만

독일이 관념주의라는 철학이 형성될 시기 독일은 프랑스를 부러워하는 이등국가로 

프랑스를 따라 잡기 위해서 독일영토내 자원을 국가로 집중시키고 개인의 재산은 제한시키는 

국가주의를 내세웠고 그것이 나중에 전체주의가는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철학도 시대에 맞게 나오는 것이지 갑자기 철학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홍익인간이라는 관념, 진짜 있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꾸며져서 나온 이야기인지 알 수 없지만

우리 조상의 뿌리가 단군이라면 사실로 믿고 싶은 관념,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라고 되어 있다. 

전체주의, 군국주의를 내세워 전범국가로 간 독일, 일본, 이탈리아는 이등국가로써 열등감을 표출했고

먼저 현상세계와 경험주의를 내세워 지구를 한바퀴 돈 영국의 제국주의와 그것을 이어받은 미국의 민주주의의

인권은 미국안에서만 통용되는 가치였다. 지금까지는 말이다

그 무수한 인권을 향한 아름다운 말들이 나온 미국의 민주주의가 미치는 범위는 미국의 있는 집안까지이다.


아시아의 중국과 아메리카의 미국이 그들 나라의 경제와 헤게모니를 지키기 위해서

주변국들에 행한 역사적 사실은 세계시민이 적게 읽혀지고  적게 알더라도 없었던 일이 아니다. 

CIA가 미국적 가치를 위해서 남미에 자행했던 군사정부를 뒷받침해 준 일,

중국이 아시아에서 중국의 가치를 지키위해서 아시아 주변국에 한 일,

이 양대국가가 자신들 나라만의 가치를 위해서 이기주의를 펼친다면 

힘의 논리로만 자국의 가치를 위해서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


미국과 중국 두 나라를 중재시킬 나라는 이 세상에 한국 밖에 없다.

일본은 절대 그런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진 나라가 아니며 그런 철학 또한 없는 나라다.





선제공격당하는 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oTFzm8DT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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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1

북한을 선제공격한다면서

미국에서 다시 사드를 들여온다고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더니

미국에 먼저 선제공격 당하는 굥.


굥이 미국에서 빼먹겠다고 선거운동하니

바이든이 먼저 굥한테서 빼먹나?


굥과 바이든정부는 선거운동 중에도 다른의견을 많이 표출했지.

지금 그 업보를 받는 건가?





여성 죽이는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10210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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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이래도 윤석열이 좋아죽는 페미당 심상정중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21.
CCTV 강화하고 당직에 호신도구 및 교육 해야지. 배제라니. 24시간 무인감시라면 전원 배제로 가던지


매 맞는 개가 매를 맞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00033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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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한 번 맞는 개로 찍히면 평생 맞는다. 그게 중요한 것. 집단 안에서 역할이 국민의 분풀이감으로 정해지는 것. 국민밉상 왕좌를 오래 차지할 것이야. 


열 가지를 잘하는데 하나를 잘못하는건 괜찮아. 열가지를 잘못하는데 국제적으로 잘못을 더하면 더 화가 나지. 



이준석 신당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08213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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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일어날 전쟁은 일어난다



표절왕 전여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10311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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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표절당을 하나 창당하시옥.



유검무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6DcJ4bch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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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1

살아 있는 권력은 언제 수사하나?

김건희 주가조작의혹은 언제 수사하나?


거짓말이 아니면 할 말이 없는 저쪽동네.

거짓말공화국은 김건희를 수사할  수 있나?



- 30 퍼센트 감소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08300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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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4주간 전주대비 20% 감소. 이번주 더 빠른 감소세.

2770101324.png




예산가지고 장난치는 대통령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8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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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1
총무비서관이 검찰출신이라고
선배검사 말은 잘 들어주나보네.
예산은 굥과 총무비서관 둘이 짰을까?
나머지는 자리나 채우는

예산서1권을 정독하면 웃긴예산 많이 나오겠다.

유엔에서 고개를 도리도리하면서
자유를 수차례 말하는 것은
대한민국 예산을 대통령실만 유용할 자유를 달라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1.
대통령비행기 구입하는 걸로도 그렇게 반대를 하더만 유검무죄?라고 전직검찰들이 예산짜면 모르쇠 해주나?


신평 역대급 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01757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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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0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1.

문재인은 안면이 없는 관료를 청와대총무비서관에 앉히고

대통령실예산과 청와대 인사를 맡겼다는 데

굥은 청와대 총무비사관도 검사출신, 검사의 검자가 들어가거나

아니면 김건희를 위해서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 아니면

임명직이나 고위직은 꿈도 못 꾸도록 하고 있으니

시의원도 김건희 믿고 삿대질에 큰 소리 치는 상황.


이제는 다 굥한테 좋은 말 해주고 자리 구걸하는 사람만 남을 상황인가?



14시간 실종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017570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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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0

대통령이 사라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0.
https://youtu.be/jRZQ2fIqYBk

입에서 나온 말 중에 참말이 있나?
거짓말을 하루라도 못 하면
입안에서 가시가 돗나?


죽게 놔두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018074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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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0

헬기가 아깝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0.
거짓말의, 거짓말에, 거짓말을 위한
무능의, 무능에, 무능을 위한


나쁜 교육이 나쁜 인간 만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019581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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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0

어릴 때 아빠한테 뒈지게 맞았다더니 



총리고 굥이고 거짓말이 아니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DWjsTOBcD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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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0

할말이 없나?

어떻게 다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인사담당하는 사람한테 비서실장을 요청했다더니

마이크 잡고 굥한테 요청했다고 실토 중...


검사 아니면 고위 공직자에 올라 갈 수 없다?


론스타 한덕수가 굥한테 사람 보내달라고 했더니

검사를 보냈다고.


굥이나 박근혜가 외국만 나가면 쩔쩔메는 이유는

실수나 거짓말을 해도 아무도 감싸주지 않기때문.


한국에는 못해도 너잘한다 너 잘한다.

거짓말을해도 너 잘한다 너 잘한다 하는 과잉보호 언론때문에

거짓말도 자신있게 하고 실수 하고서도 큰소리를 치고. 주어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0.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8917.html


출입기자단 간담회
“소득주도성장 설계자 홍장표 원장
KDI에 앉아있는 것 말 안돼”
검찰 출신 비서실장 기용 문제에
“대통령에게 알아서 해달라 했다”




동남아시장이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017512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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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0

밥은 먹겠구나.



굥 지각출발 미스터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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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0

망자 곂에 가는 것이 무서울까?

청와대도 못 들어가는 이유는?

사람이 죽어서 나와서 그랬을까?

나도 모르겠다. 



수술이 잘못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015133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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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0

박근혜처럼 재수술 해라.


다운로드.jpg


마크롱 - 여자가 나이가 많다.

쥴리롱 - 남자가 나이가 많다.


마크롱 - 여자가 한 발 앞선다.

쥴리롱 - 남자가 한 발 앞선다.


마크롱 - 시민과 함께 걷는다.

쥴리롱 - 아침부터 소주 먹고 지각, 조문 못하고 창피해서 미국 튀더니 캐나다 넘어가서 살 집 알아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0.

자연스러운 외교 뒷편에서 자연스럽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의전은 없다.

치밀한 상대국 사전조사와 준비 그리고 연습을 하여 몸에 익힌 다음에 

자연스러운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에서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나올 수 없다.

무지는 불안한 눈빛과 웃음거리만 불러 올 뿐이다.

자신감은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앎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 자신감의 출발은 철저한 준비이지만

외교를 시작할 때는 마치 몸에 익힌 것 처럼 타고난 것 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써준 것은 그래도 연기는 잘 했다.

그런 검찰공화국의 검사는 써 준 것을 바꾸는가? 아니면

서울대 출신이니 알아서 사람들이 고개를 숙인다고 생각하는가?

그 사람이 외국인일지라도......


검사는 일의 전체를 보는 눈이 있나?

검사라는 업무 자체가 사후처리반이기 때문에

일의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은 가지고 있나?

그러니 연기도 어색하고 그 일이 한국과 국민에 미칠 영향같은 것은  가늠 할 수 도 없으니

즉흥적으로 툭툭 던지고 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나서 국민과 말 싸움을 해.

이제까지 국힘과 굥측에서 국민한테 잘못했다 말한 적은

후보시절 지지율이 떨어지니 김건희가 카메라 앞에서 사과한 것 말고 또 있는가?


이제는 대통령이 되니 더욱 더 국민과 기싸움으로 심리전만 벌이고 있다. 



웃긴 중권여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014481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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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0

똥통 속에서 탭댄스 대결



중년 토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0151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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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0
노냥 찡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