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독재자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0550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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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6

인류의 적은 어디를 가도 인류의 적이다.

개인적으로 공과가 있더라도 역사의 심판은 그런 자잘한 내막을 무시하고 


인류의 적은 히틀러, 도조 히데키, 뭇솔리니와 같은 그룹에 묶인다는 것

이승만 박정희는 이런 사고뭉치들 때문에 공과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매를 맞는다는 것.


지성인은 인류의 대표자로 사유할 뿐 개별 국가에 소속되지 않기 때문.

인류의 적과 인류의 영웅이 있을 뿐 그 중간이 없다는 것. 


보수 착각 -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다.

역사 심판 - 다 필요없고 인류의 적은 일단 똥이다. 


인류의 적으로 규정되는 순간 사람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지 않는다는 거. 


지성인이 이 부분에서 단호하지 않으면 세상이 안 굴러간다는 거.

따지고 보면 다 속사정이 있지만 신의 심판은 오직 피아를 구분할 뿐.


배심원단이 유무죄를 판단할 뿐 형량을 고려하지 않듯이

신의 심판은 인류의 진보냐 반동이냐를 판단할 뿐.


인류의 적으로 규정되는 순간 인격박탈 

인류에 의해 통제되어야 할 물리적 대상일 뿐


춘추필법이 그러하니 어쩔 수 없다는 거.

사정 봐주기로 하면 원균도 공이 있고 이순신도 허물이 있음.


공과를 따진다는 것은 비겁자의 물타기에 불과한 것.

역사는 하나의 본질만 판단하므로 단호하고 추상같고 엄격하다는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폭?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476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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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6
국힘은 리더부터 풀뿌리조직까지 다 조폭인가?
정제되지 않고 분리되지 않은 오직 카오스의 힘 만 보여주는 국힘.

떼쓰고 난동부리고 굥만 보호할 생각이면
정치를 집어치우고 동쪽에 있는 나라로 망명해라.


이슬람 디아스포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wj_1VmdJv0?si=AY-FdJx4ENMkV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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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5
근대는 유대인이 만들었다.
예수, 칼 마르크스, 유대금융재벌,
샤갈, 아인슈타인, 수많은 유대철학자들이
소속된 땅이 없으므로
금융과 지식으로 전세계에 근대를 전파했다.
지금 근대시스템에 유대인의 손길을 받지 않는 것이 있을까? 그들은 중동땅에서 나와 전세계로갔다.

지금은 누가 디아스포라를 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들은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가?

중도우파 메르켈의 실용적인 난민정책이 독일을 어떻게 만들었는가?
오세훈과 굥이 만들고 있는 외국인정책은 어떴고?


일본사람은 일본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19.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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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5
일본은 지리 상으로 가까운 나라이다.
배삯이나 비행기삯이 비싸서 못 가는 나라가 아니다.

한반도는 우리가 잘 지키겠다.


정자 기증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06480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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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어휴



살인부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7241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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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인류를 위해 자기 딸을 마루따로 희생시키는 것.

문제는 흥분. 조회수에 흥분하면 이성이 마비되고 본능을 따르는 것.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의 행위에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를 생각하는게 


메타인지. 메타인지 꽝.

사이코패스 부부



26원짜리 물건 팝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100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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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세상에 이런 세일은 없습니다. 멧돼지 한 마리가 26원. 거니 후니도 끼워줌



다시 혼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736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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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오락가락 이러기냐?



배깡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5403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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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한강 둔치로 와라. 



웃긴 보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8453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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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식민지 노예가 종주국 총리로 가고

라임을 맞추려면 한국은 인요한이 국힘 대선후보다. 



닥치고 비번까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7131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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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건희야 너도까자. 까는 넘이 이긴다. 



혓바닥이 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7093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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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닥치고 비번까라. 



국내집권해서 부동산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T4EKP8iV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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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5

국힘의 목적은 정권 잡아서 부동산으로 해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먹고

외교와 안보는 미일에 맡기는 것이 진정한 목표인가?

부동산에 올인해서 하는 것을 보라.

부동산근본주의에 묻혀서 부동산에만 신경쏟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이재명수사나 기소를 더 추하는 것이 앞으로 할일인가?


안에서 눈 부라리고 부동산 해먹고

밖에서 미일에 고개 숙이는 것이 국힘의 진정한 국정운영비전인가?



젠가할 때 엄지랑 집게손가락 사용금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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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24.07.05

게티에서 퍼온 이미지였으나 기사 내용과 별개로 "조중동"이라 불리는 레거시미디어조차 댓글에서는 그 손가락 운운하며 공격당하고 있군요. 



어리석은 메갈 몰이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25786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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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4.07.05
피해자 전원이 남성이라 메갈들이 모욕한다며 대규모 신고 랠리

결론은 모욕한 사람 20대 남성.

메갈 몰이를 위해서 자신이 스스로 범죄자가 되는 것도 감수


국회법에 생기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2tOhx_f06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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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5

국회는 정치를 하는 곳이고

검찰은 정치를 하는 곳이 아니다.

관료는 선거로 선출된 선출직공무원이 아님에도

검찰총장이 기자들 앞에서 정치하는 이유는 

믿은 백이 검찰의 공권력 아닌가?

아니면 이원석이 선출직공무원으로 착각하고 있는가?

그것도 아니면 검찰의 공권력에 마취되어서 해롱 거리는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이 정부수립된지가 언제인데

국민이 이렇게 모르는 국회법이 많다니...

지금 나오는 국회법을 보면

정부수립 3월에 된 것 같다.

왜 이렇게 새로운 국회법이 많냐고.

이제까지 식물국회를 하면서 관례로 법을 누르면서 살았다니...


굥과 한 다 법 좋아하지 않는가?

좋아하는 데로 하는 것이다.


국민은 범죄자가 아니다.

TV에 나와서 국민 앞에서 눈 부라리고 윽박지르면 

국민이 굥이 무서워서 말을 잘 듣겠는가?


먹고 살기 힘들고 월급이 줄어서 더 힘든데

언제까지 (전)검사정권를 봐야 하는가?



이런 나라는 망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0954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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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교사를 개 거시기로 아는



한동훈 문자는 김건희 폰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09162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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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한동훈이 아이폰 비번 안 내놓으면 김건희폰 비번 풀면 되고. 

김건희와 사적 문자라니? 사귀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5.

한동훈이 굥과 거니를 칠 수 있을 것인가?

그냥 언론이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듯이

언론만 믿고 대차게 나갈 것인가?


한동훈, 이원석의 검찰, 국힘은 다 한몸으로 움직이지 않는가?

다 용산을 보고 충성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선거결과도 지지율도 다 필요없고 그냥 용산만 바라보면

집안이 풍비박산 나지 않는다는 안도감이 있는 것 아닌가?



진중권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09140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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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전여옥이 웃는다.

금뺏지도 아닌 일개 논객이 감놔라 배놔라 코미디



영국은 다시 노동당 품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0628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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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5

브렉시트 역풍.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차리지. 


1. 일본이 금쪽이짓을 한다.

2. 한국이 비웃다가 일본을 따라한다.

3. 영국이 븅맛짓을 한다.

4. 프랑스가 비웃다가 영국을 흉내낸다.


이것은 인류의 슬픈 코미디.

진보의 속도를 늦추어 지구촌 안정에 기여하려는 동물적 무의식의 본능.


영국과 프랑스가 속도를 늦추어주면 아시아는 고맙지.

한국과 일본이 속도를 늦추어주면 중국은 고맙지.


물은 아래로 흐르고 문명은 중국으로 흐르고 

이것이 무의식 깊은 곳에서 작동하는 동물의 본능


중국 욕하면서 다 함께 중국을 이롭게 하기.

혼자로는 몇 걸음 앞서가지 못하는게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