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뭐하나. 당장 국정원 국정감사 들어가라!
국가전복세력이로세.
광화문 네거리에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랄 판!
역사가 묻는다 넌 그 시대에 그 순간에 어느 일에 몸담고 있었느뇨??
창중이류를 생산하는 집단에 있지 않았나 이말이다.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위에서도 보는데 꼭 증거를 들이대야 하냔 말이다.
이것들 하나같이 윤창중이 수준이네.
세상을 지네들 꼴리는대로 자지꼬치 할 수 있다는 착각!
혁명이 꼭 리비아나 이집트 등에서만 일어난다는 보장은 엄따!
신경질이 나서 몬살것다! ㅆㅂ
어린애 한명 훅 가는구나..........
명박이 5년이 이 정도이니........
근혜 5년은 애들을 아주 잡쳐놓겠구나...........
애비가 슈퍼갑 친일파니 참.............
그냥 폭력입니다.
담배운운은 핑계고요.
이현호 거짓말에 속는 사람이 많네요.
사람들이 팔랑귀라서.
이제보니 사진도 있네요...
시원하고 좋것다...자동 팔랑귀....ㅋㅋ
말로 해야지...
손으로 때린 것은 잘못인듯.
욱하더라도 학생들 대응방식도 생각을 했어야지...
훈계가 훈계가 되려면...
이현호도 훈계 받을 때 맞으면서 받은듯.
윤 전 대변인은 숙소에 대해서도 "반드시 대통령이 머무는 호텔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자단 숙소에 배치된 자신의 방을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윤 전 대변인의 '강짜'에 세 번째 기착지였던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숙소가 기자단이 머물던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리츠칼튼 호텔로 변경됐다. 하지만 그는 중도에 귀국하는 바람에 바뀐 숙소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워싱턴에서는 다른 '해프닝'도 벌어졌다. 윤 전 대변인은 주미대사관 인턴 A씨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직후인 8일 오전 8시 박 대통령과 수행 경제사절단 조찬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등 대기업 오너들에게 90도로 인사를 했다. 사진기자단이 찍은 행사사진에는 윤 전 대변인이 정 회장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청와대 대변인이면 대통령을 대신하는 자리 아니냐. 그런 사람이 대기업 오너들에게 부하 직원처럼 인사를 해야 했는지 모르겠다. 거기 취직할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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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리츠칼튼 호텔로 변경됐다. 하지만 그는 중도에 귀국하는 바람에 바뀐 숙소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 이 정도면 거의 레전드급 ㅂ ㅅ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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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단이 찍은 행사사진에는 윤 전 대변인이 정 회장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청와대 대변인이면 대통령을 대신하는 자리 아니냐. 그런 사람이 대기업 오너들에게 부하 직원처럼 인사를 해야 했는지 모르겠다. 거기 취직할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 거기 취직할 것은 아니지만, 돈줄이냐너~
그네는 그냥 그네타는 용도일뿐이고~
'좀 도와 줍쇼'
내 마음의 516%를 차지하는 무의식!
물어내 xx들아!! 아 '얼굴좀 붉히면' 안되나?! ㅅㅂ!
김성근 야구의 카피일까요 아니면 뛰어넘을까요?
김성근은 경기 중에 앉아서 무표정으로 계속 메모하던데 염경엽은 서서 즐기는 듯 하는 모습이라.^^
김성근보다 낫다고 봅니다.
김성근은 징크스에 너무 신경쓰는게 단점.
김성근 - 스스로 생각해봐라.
염경엽 - 이렇게 자세를 바꿔봐라.
김성근 - 지나친 훈련시간으로 비효율.
염경엽 - 훈련 별로 안 하고 논다고 함.
제 생각에 훈련의 핵심은
첫째 웨이트(박병호는 어릴때 프로틴을 배터지게 먹었다고)
둘째 집중(동료와의 유기적인 협력플레이, 팀배팅, 적극수비)
셋째 자세교정(하체를 쓰는 타격은 100년 전에 나왔을 건데 최희섭은 이제 터득중)
못하는 선수 - 개고기, 뱀탕, 산삼을 구해 먹고 있음.
잘하는 선수 - 프로틴, 비타민, 에너지 음료를 먹고 있음.
관심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는 똥은 에너지 공급을 중단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변보생각
1) 박근혜는 윤창중이 쓰레기임을 알고 있었다.
2) 박근혜는 쓰레기들의 의리(?)를 믿고 창중이를 기용했다.
3) 이번에 변보가 조폭의 의리를 보여주면 근혜에게 점수를 딸 수 있다.
4) 죽은 창중이를 변호하여 조폭의 의리를 과시하면 혹시 전화가 올지도.
예전에 천금을 주고 죽은 천리마의 뼈를 산다는 고사를 칼럼에 여러번 써먹었는데
변보가 천금으로 죽은 창중이의 뼈를 사서
소변에서 대변으로 승진할 생각에
밤잠을 못 이루고..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났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텐데
물 건너 남의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니
다 덮을 수 없게 되었지요.
윤창중의 친정인 문화일보네요.
http://media.daum.net/issue/480/newsview?newsId=20130513121206631&issueId=480&page=1&type=all "...피해자는 물론 신고자와도 접촉을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미국 법률에 따라 주미 대사관 측도 이 직원과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법이 결대로 가네. 가중처벌도 결대로 가겠고...
원래 긴장하면 (군대 훈련병시절에도) 성욕이 감퇴되는 법입니다. (방미중 긴장하지 않았다는 반증이구요)
애기왕자가 즉위하면 외척이 들끓는 법입니다. 고위직의 늙은이와, 외척나부랭이의 무능력자들만 권력주변에 남았다는건, 브레인 증발 혹, 자포자기가 이뤄졌다는 반증이죠.
이 두가지를 몸소 보여준 사건이 나타났으니, 뉴스가 나와봐야 나올리가 없죠.
사건 이후,
그들은 열심히 의사결정을 하였고,
창중이는 그 결정대로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속이려고 했다.
국민이 속을 턱이 엄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았다.
급기야 거의 완전에 가까운 거짓말이 되었다.
이젠 그들이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궁민은 안믿는다!
절대적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