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영준형 20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90/newsview...ssueId=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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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06

형이 20억이면 아우는 ?

부인은?

삼촌은?

사돈의 팔촌은?

본인은?

 



일진회 찾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vi...p;nil_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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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06

1) 돈 뜯는 넘이 일진이다.

2) 종편이 돈을 뜯었다.

3) 종편이 경찰이 그토록 찾아헤매든 일진회다.

 



어릴때 꿈이 무엇이었소?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1...04123457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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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2.05.06

난 기억이 안나오.   꿈이란게 있긴있었는지도 모르겠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초딩때 가수였던것같긴한데...   그 외에는 전혀 기억이 안나오.

 

조사결과 한국은 연예인,  일본은 축구선수와 식당주인,  중국은 사장,  싱가폴은 변호사, 미국은 스파이더맨이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06.


스파이더맨은 지능이 떨어진다는 증거

식당주인은? 이해불가.


꿈은 타인과 공유할 수 있을 때 꿈의 의미가 있소.

개인적인 희망을 꿈이라고 말하면 곤란.


꿈이 뭐냐고 물으면 당연히 

세상을 바꾸는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해야지


자기소개 하면 쪽팔리는거 아니오?

과학자, 발명가, 모험가, 작가, 예술가 등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꿈을 말해야 하는거 아니오?

꿈이 뭐냐는 질문은 그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거고


뭔가 기대한다는 거 아니겠소?

'내가 너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느냐'는 질문 아니오?


9급 공무원이라고 대답해서 

질문자를 난처하게 만들면 실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06.

맞소. 직업은 꿈을 이루는 수단, 경로, 방법에 불과하오.

 

나는 어릴 때, 이런 질문 받는 걸 참 싫어했소.(어쩌라구? 아직 되고 싶은게 없는데.)
그냥 상대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곤 했소.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는 '대통령 부인'(우웩)

엄마한테는 '미대생, 부자집 맏며느리'

아빠한테는 '사장'

학교 선생님한테는 '선생님'

애들한테는'공주' '화가'

각자 듣고 싶은 대답들을 챙기시오. 쳇.

 

결국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았소.

아무것도 되지 않고 사는 방법을 연구해봤소.

아무것도 되지않고 괴롭힘이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쳇.

그러다가

오히려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살게 되고야 말았소. 젠장. ㅋㅋㅋㅋ

 

천박하게 꿈을 물으면서 직업을 말하게 하지 말아야 하오.

꿈이란게 뭔지도 모르는 어른들이

자꾸만 그런걸 물으니 애들은 참 피곤하오.

 

지금도 사람들이 내 직업을 묻는게 싫소.

내가 정말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그들에게 알려주기 싫소.

할수 없이 말하긴 하지만ㅋㅋㅋ 나도 정말 내가 하는 일 중 무얼 꼭 집어 말해줘야할지 난감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06.

가장 매력적인 꿈을 말해준 아이는~

ㅋㅋ '번개잡는 기계를 만들어서 인류의 에너지 난을 해결하겠다고 한 녀석'이었소.

 

ㅎㅎㅎㅎ 그 비슷한 녀석들과 이 늙은 나이에도 놀수 있어서~ 아주 해피하오~ㅋㅋㅋㅋ 

 



유시민.. 이정희.. 통합진보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61209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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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2.05.06

 당권파라는 사람들..

사실 그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물론 억울함도 있을 수 있으나)  음습한 느낌이 든다.  기분 나쁘다.

왠지 내가 속아넘어간것 같다.

 

지들이 뭔데 국민들이 유시민 심상정 얼굴 보고 찍어준 그 비례대표를

투표 조작해서 나눠먹고

이꼴을 만드느냐 말이다.

 

비례대표 1석 잃는것보다도

국민들에게 퍼질 정치혐오증이 더 무섭다.

나만해도 그들에게 혐오감이 드니...

 

유시민이 걱정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06.

왜 유시민을 걱정하는지 모르것소.

둘 다 싫은게 정상 아니오?

아니면 둘 다 걱정하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7]신현균   2012.05.06.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70 회를 보시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상황 파악에 조금 도움이 되실 법 합니다.

http://www.hanitv.com/?mid=tv&category=154



대만의 생존전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60600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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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06

대만의 친일행각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나

구조론적 포지셔닝의 측면에서

 

한국의 조중동 매국심리와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소.

우리는 흔히 진보나 보수를 떠벌이지만

 

인간 심리의 기저에는

섬이냐 대륙이냐 하는 지정학적 구도에 따른

 

생존본능이 절대적으로 우세하오.

생존본능을 세력본능으로 바꾸어야 희망이 있소.

 

그것은 우리가 갑이 되는 것이오.

절대적으로 갑이 되지 않으면 인간 심리는 변하지 않소.

 

갑이 되려면 반드시 무장해야 하오.

신무기를 획득하지 않으면 인간은 졸의 본능을 발휘하게 되오.

 

진보 지식인이 30년 가르쳐놔도

지정학적 생존본능 발동하면 30초만에 헷까닥 넘어가버리는게 인간이오.

 

결따라 가기 때문이오.

결따라 간다는건 판단하기 쉬운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기 쉬운 것을 결정하는 것이오.

지정학적 구도는 굉장히 판단-결정-선택하기 편하오.

 

합리적인 선택이 아님은 물론이오.

뭐든 선택하기만 하면 되오.

 

심지어 자신이 죽는 선택을 하게 되어도

판단-결정-선택이라는 구도 안에 있으면 그것을 선택해버리는게 인간이오.

 

가위에 대해 대화한 다음 가위바위보를 하면

상대방은 가위를 낼 확률이 높소.

 

암시에 걸렸다는 생각은 못하고

자신이 그것을 생각해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오.

 

가장 현명한 것은 어느 한 쪽에 가담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쪽에든 가담할 수 있는 위치에 가서 대기하고 있는 것이오.

 

막다른 길로는 절대 가지 않는게 좋소.

 



박원순대

원문기사 URL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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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05.06

미션 완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5.06.

서울 한복판에 쏟아지는 소나기,  전국 곳곳에 부는 시원한 바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5.06.

아 시원한 바람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5.06.

 일이란 이렇게 하는 거라는 모범을 보여주시네여 ㅎㅎ 사진이 약간 오글거리긴 하지만 ㅋㅋ 멋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5.06.

이런 것이 공무집행.

좌고우면 할 것 없다.

박원순 정도면 이나라 대통령으로 충분하다.

 

수련기간 거쳐서,

서울 임기 끝나는대로 대한민국 임기 시작허소!



북한의 신무기는 전파교란 장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503080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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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05

북이 근 한달간 

결정적 타격 입힐 신무기 개발했다고 떠들던게 이거였음.


NLL은 원래 어부들 월북금지선인데 

서해안에서 남북한 어부가 조업하는건 자유고

바다에 선 그어놓고 강제할 권리는 남북측 어디에도 없음.


문제는 남한 어부들 월북인데 그건 60년대 이야기고 

지금은 북한 어부들 월남이 문제로 됨.


결론..

1) 바다에는 선이 없다.

2) 60년대 남한 어부들 월북을 막기 위해 NLL을 그었다.

3) 지금은 북한 어부들 월남을 막기 위해 북한이 떠들고 있다.


남한 어부들은 북으로 가라고 해도 안 가는데

북한 어부들은 남한 어부들과 섞여서 조업하다가 슬그머니 넘어올 가능성 있음.

그래서 북이 신경질 부리는 것임.


우리가 싸우는 사이에 중국 어부들만 살판 남.

남북 공동조업만이 살길.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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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2.05.04

하하하 이런 일도 있군요.

정말 특이한 사람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5.05.

아픈 사람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5.06.

불쌍한 사람들. 아픈 사람들. 

허나, 별로 동점심 안생기고, 도와주고 싶지 않으며,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부류의 불쌍하고 아픈사람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06.

가만히 보면 저런 사람들 굉장히 많소.

꼭 나가서 저러지 않아도 일상에 다분히 많소.

아구... 답답해.. 사실은 멀쩡한 인간을 찾기가 더 힘들어.



대구 학생 자살은 故노무현 탓?…교육감 발언 논란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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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나비  2012.05.04
전송됨 : 트위터

대한민국의 모든 세상은 "노무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정치와 조금이라도 연관된 자들은 좋든싫든간에 "노무현"을 모두 언급하고..

한국의 대부분의 정치부 기자들도 살아있는 MB보다 돌아가신"노무현"을 아직까지 계속해서 기사를 쓰고.....



전 국가의 꼼수화 달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411512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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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04

위에서 꼼수 쓰니 아래도 꼼수로 받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5.04.

 삭제된 뉴스 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5.04.

손빠른 자식들 ㅋ 그새 손썻네 ㅎ


http://economy.donga.com/car/0111/3/0111/20120504/45999665/1

현대 싼타페 기자 시승차만 특별제작 의혹했다는 겁니다. 글구 국내용보다 해외 수출용이 더 좋다는 건 잘 알려져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5.04.

답? 없다.

 

대갈박 굴려서 우째볼 문제가 아니라니까.

완전 철수!

 

오해니, 용서니, 해명이니 등속은 주인의 몫.

주인 앞에 석고대죄하고, 조용히 사라질 것!



김두관 OUT?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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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04

이번 이해찬-박지원 담합설은

김두관이 배후조종 했다고 보는게 일반적.

 

민주당에 친노 빼고 반노 빼고 누가 있다는 말인가?

김두관은 억울하게 유탄맞은건지 옴팡지게 역풍맞은건지 모르지만

 

다들 김두관의 배후조종으로 보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적극 해명하는게 그나마 살 확률을 1퍼센트 올리는 길임.

 

김두관이 페이스메이커 좀 해줘야 하는데

빌빌대지 말고 기운 좀 써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5.04.

새누리당이 그렇게 박근혜 대항마로 키워줄려고 도와주는데도 골한번 못넣고.. 뭐하고 있냐 김두관? ㅋㅋ



디씨인이 서울시장 표창받았다고

원문기사 URL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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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2.05.04

올만에 아햏햏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5.04.
이런 기특한 일이....
덕분에 길 찾는데 편한적들이 있었다고 보이는데....
늘 잘 안보이는 사람들 덕으로 편하게 사는군요.^^


어린이날을 맞아...초등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교사는?

원문기사 URL :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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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5.04

1등 버럭교사, 2등 편애교사,  3등  비존중 교사

 

인기교사

1. 자상한 교사 2. 존중하는 교사 3. 엄하고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

 

-한반 기준으로 보면 1위선호도 -12명 , 2위 10명, 3위 3명 정도...

현재 초등학교 한반에 보통 30명~32명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5.04.

제 오랜 기억을 되살리면 저는 '편애교사'가 젤 싫었습니다.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가 젤 좋았고



이석기, 유시민 만나 흥정..대변인실은 "사실무근"이라고 거짓 해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ateid=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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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5.04

참.. 막장이구만 막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04.

검증되지 않는 집단은

누구든 부패를 피할 수 없네.

 

도덕으로 논하면 목사들이 제일 도덕적이겠지.

목사들만 딱 모아서 국회를 맹글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뻔하지.

 

지금은 제대로 된 진보를 만들어야 할 시점.

우리 밖에 없네.

 

조만간 우리가 창당을 해야할 판.

진짜 노무현당을 맹글어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5.04.

가뜩이나 수구 꼴통, 무늬보수, 米친세력 들이 판을 치는데...

 

맑스좌판은 구시대적 외부추종, 민노당 당권파는 짝사랑 종북세력.

 

진정한 진보 가는 길이 왜 이리 험난할까?

 

당장 우리가 결집해서 함께 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5.04.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이들은 '고정지지층'을 상당히 확보하고 대중적 인기도 높은 이들인데

갈아엎을 힘이 없을까요?

 

이번 일은 유시민에게 시련이자 기회로 보입니다.

 

너무 순진한 분석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5.04.
원래 멀리서는 가능할것 같은데....가까이 있으면 어차피 서로 적이 아니기 때문에 쉽사리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고 보이며 그래서 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여기서 칼같이 처리하면 비토가 생기기도 할 것이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완성해가면서 시스템으로 가는 것이 좋은데...낡은 시스템을 고치려면 과감한 결단성과 조금은 욕 먹어야 하겠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서운할 것이고 멀리 있는 사람들은 환호하겠지요.
그래서 이럴땐 지지가 필요해지는 것이고, 민심이나 당심을 잘 읽어낼 필요가 있는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어쨌든 막상 일을 하려면 전부 교체될 수는 없는 것이기에 내부를 설득하여 그 틀안으로 들어오게 해야 조직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라고 보여서...여기서 개인의 능력과 관계를 풀어가는 자질이 필요해지는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리 따지면 최종적으로는 개인이 갖고 있는 역량이 중요해진다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보수단체, 진보당 고발. 검찰 수사 착수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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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  2012.05.03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218

진보당 "217개 투표소 중 128개에서 부정투표"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5.04.

부정유형이 부르기도 좋게 딱맞춰 18개라던데.. 시파 참 가지가지 한다




MLB 최악의 오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Spo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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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03

경기를 아프리카 TV로 생중계하다가

문제장면 딱 돌려서 스마트폰으로 직찍.

 

아이패드나 갤럭시노트도 되고.

혹은 10초만에 프린터로 출사.

 

심판에게 딱 들이대어 판정하는 바로 방법이 있을텐데.

방송국 중계화면 돌리기는 절차가 번거롭고

 

스마트 시대에는 스마트 시대에 맞게 룰을 바꿔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5.03.

심판이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확실히 증명하는 사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2.05.03.

베이스와 1루수 그리고 심판이 일직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저 위치라면 1루수에 가려 베이스가 안 보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맞다면 심판 위치 선정 실패 가능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5.03.

테니스에서는 1세트에 일정부분 비디오판독 가능-  3회(?),

배구에서도 비디오판독 가능,

유도도 아마 올림픽에서 비디오 판독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축구나 야구야 말로 비디오 판독이 빨리 도입되야...

정말 애매한 오프사이드는 제외하더라도 결정적인 순식간에 벌어지는 노골적인 핸들링은

정말이지 짜증 만땅유발.



미국인 반은 도둑으로 밝혀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30050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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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03

무려 43퍼센트가 인터넷 뱅킹을 시도했다고.

돈 빼가려고?

 

한국도 이럴까?

 

한국은 바닥이 좁아서 다 아는 처지인데

이 정도는 아닐 거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5.03.

ㅋ. 올리려고 했더니 먼저 올리셨네.

한국도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듯.

예전에도 비슷한 실험-지갑을 일부러 놓는-했더니 50% 미만 이었던 것으로 기억..

 

영국실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7/12/0200000000AKR20090712021300009.HTML?did=1179m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지갑을 세번 정도 잃어버렸을 때

2번은 못찾았고, 1번은 습득자가 지갑에 적힌 집번호로 전화했는데

누나가 대학 과사무실에 갖다 놔 달라고 하니까 꿀꺽하셨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03.

지갑과 휴대폰은 다른 거죠.

 

지갑은 안에 신분증과 현금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즉

상당부분 양심에 달린 거고 

 

휴대폰은 배터리가 작동하고 있다면 손을 대는 즉 절도에 해당하는 겁니다.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처벌을 받게 되죠.

 

게다가 인터넷 뱅킹을 하려고 했다면

은행강도가 된 셈이지요.

 

남의 휴대폰을 가져간다면 아주 나쁜 놈입니다.

휴대폰이 조금 더 적극적인 범죄죠.

 

지갑은 습득자의 선의가 필요한 거고

휴대폰은 습득하여 소지하는 그 자체로 악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5.03.

이런 인간들에게 도덕이니 윤리니 논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

결대로 가는것.

 

온 세계에 전쟁판 벌리는 짓거리가 이와 무관할 리가 없다.

가진 것이라고는 주먹 뿐이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5.03.

결의 이해에 좋은 글 같습니다.^^

구조론 센스 강론 글에 나온 "결은 패턴이고 패턴이 단서" 라는 해설글로 추천해도 좋을 듯 싶고요,

구조사전 편찬위원으로 위촉, 자봉 안해주시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2.05.03.

매일 출근할 때 타는 광역버스...

입석은 대부분 사람들이 앞쪽에 몰려있기 때문에...

어느 정류장부터는 어쩔수 없이 뒷문 열어줘서 타게하는데...

예전엔 뒷문으로 타는 사람들 대부분이 버스카드 안찍고 무임승차...

최근엔 그나마 나아진게 50% 전후...

심지어는 가끔 버스회사 직원이 나와서...

탈 때 찍으라고 곁에서 말을해도 배짱좋게 그냥 타는사람....

이게 나이든 양반..아저씨/아줌마..남/여대생 구분이 없다는...

인간이라는게 씨가 원래 그런듯...



MB “기업이 돈 벌면 배 아프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ateid=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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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5.03

네 뱃속으로 돈이 들어가는게 뻔히 눈에 보이는데 배 안아프냐?



내년 봄에 황사가 올지 안올지 황사대비 용품 회사들에게 알려줘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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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2.05.03

황사가 안와서 우는 기업들도 많은가보네.

이런건 동렬님이 가르쳐줘야하는데,

올 초봄 몽골쪽 기온이 워낙낮아서

얼음이 안녹아 황사가 안올테니 재고관리들 미리 했으면 좋았을텐데...

구조론 사이트에 안들어오니 모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03.

몽골은 2주일전까지 아침최저 영하 20도였소.

최근 5년간 북반구의 겨울은 추세적으로 추워졌소.

일회성 우연이 아니고 추세가 있다는 거.

작년 재작년도 황사가 없었소.

 



ㅎㅎ 누구와 비교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9430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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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2.05.02

김문순대 보고 있나?

아. 경찰 줄 세워 두고 오뎅 처묵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