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정말 야구할 맛 나겠소.

잘 던지기도 했지만 수비가...수비가...-_-b  유격수, 유리베 거기다가 푸이그까지...

한화하고 비교하면 이거야 원..ㅎㅎ

현진이 나오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팀플레이가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유리베는 마친 현진을 친동생처럼 챙겨주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해주는 듯 보이고

푸이그의 허슬플레이도 뭔가 보람을 가지고 하는 듯 보이고..

엘리스도 어제 안타 하나 쳤죠. 기분이 좋더라고요. 엘리스 성적이 조금만 더 오르면 좋겠다 싶고..

암튼 현진이의 평소 행동, 마인드가 만든 결과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커쇼, 그렌키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그러하기에 팀플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고치로 만드는..

류현진 던지는 날에는

다져스 동네,  무슨 계-모임 하는 날  같애! ㅎㅎㅎ

약간은 유색인들 끼리 더 힘을 내고-

 뭔가 모르는 동질감을 느끼면서--게임을 주도하는 것 같애!

메팅리는 그냥 보고만 있고  ㅎㅎㅎ

이날 만은 "네들의 날"이다---라고라 // 현진이 나오는 날은 좀 쉬셔!!

초장에 4-5점 주면 그냥 , 바로 내려뿌시고--[보호 하셔야징]

파이팅!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개인적인 일?

근데 못 밝혀 ? 그러면 돈 내놔라 

그냥 10만원 =5만원 짜리 2장 내놔라

ㅋㅋㅋ

남극 주변에는 왠 바람이 이리 거세냐..

야 잘만들었다. 눈에 쏙 들어오는데.

지금 동쪽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오는데 이미지랑 맞는거 같네.

태풍이 북상해 접근해 올 때면 한반도는 어김 없이 동풍이 붑니다.

다 털려라! 다 뺏겨라

그냥, 줬는데-------ㅎㅎㅎ

영원한 새누리 !!

얼씨구 절씨구

용은 용돈 범은 범돈 개는 개돈 닭은 닭돈

돈은 받았지만 제대로 받은 돈이 아니다?

조까! ㅆㅂ

미끼를 물 수도 물지 않을 수도 없는 진퇴양란.

일단 물고보자 하고 물기는 물었는댕 ㅎㅎㅎ

지랄굿판의 장이 섯으니 우찌 구경을 마다하리.

이 기사는 건강을 악화 시키는 내용입니다.

MSG논란과 같은가? 적당히...

엄밀한 의미에서 소금은 식품이 아니라 광물이죠. 

집단 사이코패스!

어떤 짐승의 종에서 이런 야만의 흔적이 발견된 적이 있는가?

車는? --엄청난데??

그게 건강에도 더 좋습니다.

진짜 국산과자 먹지말아야겠네.. 가끔씩 먹더라도 수입과자를 먹어야겠음.

언니, 너무 친근함.

허수녀.

다음이 카카오를 먹은 건 신의 한 수?

뱃놀이 꿈 꾸던 미친 것들도!!

자전거 길 비싸게 만들었지 ㅎㅎㅎ

똥물을 옆에 끼고---달리는 기분????

시크하게 명쾌합니다^^

어쨋든 , 미안하네요. 난- 나쁜 놈.

에너지가 흘러가는 구조를 감싸는 감정:

행복, 슬픔, 분노, 두려움, 공포는 뭘까?

왜 존재할 까?

행복, 슬픔, 분노, 두려움, 공포는

어떤 사건의 결과이므로

어떤 사건의 보상이라고 해야할 까?

아니면 경험을 통한 뇌에 기억을 쌓는 장치일까?

과거의 경험은 기억창고에 저장되어

앞으로 행동을 제어함으로

기억을 돕는 장치가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