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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20 vote 0 2023.11.30 (17: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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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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