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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22 (09:55:15)

[레벨:30]스마일

2023.03.22 (10:53:40)

여명의 눈동자 방영 당시 일본들이 행한 폭력을 보고

폭력을 조장한다고 비판한 사람들이 있었지.

그러나 그것은 실제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 한 것의 10%도 안된다는 사실.


현실은 실제보다 더 악랄하고 심하다는 것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있고 

그것을 알리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감시와 협박에 시달리고 있겠지.


JMS는 어디에나 있고, 공영방송 3사를 비롯한 어쩌면

내가 근무하는 직장에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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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0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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