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제 대파 500원 위에는 오늘 대파 천원!
일케하면 걍 대파 팔때 보다 훨 잘팔린다는...
저는 어릴때는 유통기한 1분만 지나도 안먹고 버렸습니다.
완벽히 세뇌당한 것이죠.
24일까지 유통기한이라고 써 있으면 24일 자정을 1초라도 넘어가면 안먹었습니다.
부모님이 유통기한 지난거 그냥 괜찮다고 드시려고 하면 빼앗아서 버렸습니다.
참 그 땐 유통기한에 민감했지요.
사람도 유통기한 비스므리한 게 생기면 그제야 정신들어서 자신이나 타인에게 더 나아지는 듯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는 시간이 걸리지만요.
그래서 식량은행에서는 2달 지난 음료수를 버리지 않고 나누어 줍니다.
그래도 유통기한은 적어주는 것이 예의이자 법
출마자체가 국민의 존엄을 짓밟는것.
제3자도 당연히 알고 밟기 시작하는것.
이번 투표는 개개인의 존엄선호 본능에 의하여 이미 결판 낫것.
바로 이런 사고방식으로의 전환의 토대를 위해서도 진보가 필요.
그런데 꼴보는 이런얘기 틀어주면 쥐가남... 왜그죠??^^
이번 대선에서 대텅이 바뀌어야 되는 이유중 큰 몫이 될 거요- 요로코롬 한 것 들이...
즉 "다단계식 계급서열식 봉건형 구조를 평등한 광장형 구조"로 바꾸기 위해^^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6103627975&RIGHT_REPLY=R1
이 미친X.
아주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작정을 했소.
한집에서 또 시켜먹지 않은 이유는??
이것이 선거의 메카니즘입니다.
이정희의 공격이 역효과를 내서 박근혜를 도와 주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정희의 가격 때문에 김성주가 자폭을 해 주어 박살이 나고 있습니다.
그것에 이어져 문재인 27세 사시 합격, 이정희 27세 사시 합격, 박근혜 27세 소녀가장 이라는 명언이 퍼지고 있습니다.
계속 이어 지고 있습니다.
되든 안 되는 일단 해 봐야 합니다.
이정희는 다음 번에는 내용은 더더욱 교묘하게 박정희와 반근혜를 까 버리면서, 말투는 부드럽게 바꾸는 전략이 어떨까 합니다.
판정을 내려주면 편안해 하는사람들의 심리.
빵이 일주일 지나도 썪지 않으면 씁쓸한 마음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