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을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런 것은
단순히 좋고, 예쁘고 편하고, 실용적이다 하는
소비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곤란합니다.
문제는 에너지.
온갖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뚫고 나아가게 하는 기세
피를 끓게 하고 영혼을 들뜨게 하는 것.
그것은 그 공간에 필요하고
그 공간을 완성하고, 그 공간을 춤추게 한다는 관점입니다.
나를 배제하고.
더 나아가 에너지를 끌어올린다는 관점
기를 증폭한다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저 공간에서 하룻밤 자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빨간색으로 도배해놔서 저기 있으면 눈 아플 거 같소.
집이 잠 자기 위한 공간이라고 믿는다면 대화할 수 없는 거죠.
강렬한 에너지로 내 뒷골을 때리는게 목적이 아니었나요?
공간의 어떤 한계점을 돌파함으로써
신과 연결되는 통로를 개설하는 거.
때문에 때로는 귀신집이 더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저 집도 어느 면에서 귀신집이고.
아무 뉴스도 안 보이는데 어디서 그렇게 잘 찾아내는지요?
전쟁에 ㅈ자도 안 보이는구만.
대충봐도 한판 붙을 것처럼 도배를 하고 있던데요...
제가 낚인건가요 ㅎㅎ
http://n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308000012&cpv=1
전쟁뉴스라면 이런 뉴스도 있지요.
노인들 요즘 사는 맛 나는지도 모릅니다.
평생의 힘이 되어오던 빨갱이, 전쟁 공포로 마음 설레서리.
링크가 엉뚱합니다.~
.... 흠...
문현진이 브라질 교회를 접수라.....집중적으로 갈굼 당하는 인물이 원래 목사인가?
똘마니들 군기 잡는 조폭 두목.......
부카니스탄 = 통일교...... 비슷한 점이 너무 많심....문선명 죽었을 때 유리관으로 덮어놓고 집단 참배하는 모습은 걍 똑같더만.. 김일성, 김정일 죽었을 때 하고....
저정도면 교육낭비네.
문조폭 미국에서 나고 자랐는가
한국말 어눌하던데...
욕은 잘하네.
지금 막 틀었는데, 무슨 드라마 촬영하고 있나요?
드라마에서는 저런 끔찍한 장면은 짤릴테니 아마도 영화촬영 아닐까요?
세습의 문제가 계속 돈과 세가 확장되어야 하니 어리석은 중생들의 피눈물 묻은 돈과 맹목적 헌신을 뜯어먹어야 가능하나니..... 그래서 삼남은 행동대장이라 세습승계 못받고 칠남에게로 간 것이군...
저도 영화 장면인 줄...
지난번 동렬 선생님이 올리신 통일교 합동 결혼식처럼
저기 있는 사람들 죄다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했군요.
얼마전 도요타가 개발했다는 3륜차인 듯
1인용으로 가야 하고,
자동운전으로 가야 하고,
최종은 모바일 네트웤 기기의 기본 하드웨어로 가면 맞소.
다음 인류의 짝이 될 것이오.
서울같은 대도시에서 타려면 1회 충전으로 최소한 200km는 가야할 듯....
커브 돌 때 차체가 사람 몸처럼 변형되네요. 그래서 앞바퀴가 달라 보이는군요.
전시해 놓은 건 좌회전 중일 때 모습.
특히 고속에서 안정감을 높이려는 것으로 보이며
(높이가 높기 때문에 횡으로 넘어지기 쉬움)
방향 전환은 주로 뒷바퀴가 담당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얼마전 지지통신에서 일본내에서 연하장 판매량이 4년연속 감소했다는 기사를 보았소.
새해 당일 배달분만 18억9900만통, 감소해서 이 수치라고 하오.
단순 계산으로 국민 1인당 18통을 쓴다는 말인데...
하여튼 일본인들은 자국어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자라고 생각한다는 거
그리고 노인층 인구가 많기도 하지만 그 노인층들이 부자라는 거
일본정부에서 노인층의 돈을 이용해서 경기를 살리자는 말이 심심찮게 나올정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