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잠깐 벗어주실 수 있나요?.. 그건 경찰한테 말하라고.
혹시 피해자를 왜 살해하셨습니까? 사회의 반응을 끌어내려고 자극해 본 거지.
피해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특정한 이유가 뭔가요?" 남자를 못 죽이니까 여자를 죽였지. 여자가 만만했어.
"살인 충동 언제부터 느끼신 걸까요? 살인 말고 사회를 타격할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때부터지.
피해자나 유가족에 할 말 없습니까?" 할말 다 하면 방송사고 나는데 그래도 괜찮겠어? 감당할 수 있어?
"살해 후에 여러 차례 집을 오가셨는데 혹시 이유가 있었을까요? 실종 사건으로 위장하려고 했습니까?" 알리바이 만들려구 방안을 연구한 거지.
"혹시 범행 전에도 이런 식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하신 적 있었을까요? 그랬지. 다른 살인이 나올수도.
범행 수법은 어디에서 배웠습니까? 배웠으면 잡혔겠나?
오랫동안 구직 활동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 앱도 오랫동안 이용하신 건가요? 별걸 다 묻네.
지금 신상 공개가 됐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상공개하면 경찰통제가 불편하지. 그건 경찰에게 물어봐.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질문을 하면 어떻게 대답해? 하나만 질문하라구.
https://www.youtube.com/watch?v=2ueCEAL1IuQ
대한민국을 장악하는 검찰출신.
검사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대한민국인가?
여기도 검출출신 저기도 검찰출신.
관치경제에 장악되는 대한민국.
중국공산당 따라하기인가?
중국사기업도 공산당원이 파견된 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중국사기업이 공기업인지 사기업인지 구분이 안된다고 했었던 것 같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