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륵서원을 깜방에 쳐넣는 일만 남았네요.
7시간 동안은 그랬구나.
신속히 대처하는 거 보니 그냥 놔둘 수 없는 확실한 장물이군.
계속 폭탄돌리기를 하면서 끌어보자는 작전으로 변경.
박정희는 천년왕성에다
요석궁이라고 일본인을 위한 기생집을 지었죠.
아마 지금도 영업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은 일반식당으로 바뀌어 기생이 없겠지만.
요석궁 터가 당시 궁궐터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그 일대 계림지역에 궁궐 주춧돌이 잔뜩 나오는데
빌어먹을 경주 최부자는 신라시대
궁궐 주춧돌을 자기집 마당에다 굴려놓고 있죠.
최부자집과 경주 항교 다 헐어내고
재매정 김유신집까지 이어지는 궁궐터 다 발굴해봐야 합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판사와 의사. 오피니언과 정치인.
의사는 진단을 거꾸로 하고 판사는 판단을 회피해 버린다.
조국같은 먹물들은 같은 법조식구 판사를 묘수라며 옹호하고
김홍걸같은 정치 새내기들은 조국같은 먹물에 부화뇌동한다.
저들은 알아야 한다. 박근혜 때문이 아니라 말을 똑바로 하지 않는
자신들 때문에 시민들이 유족들이 길거리에서 헤메고 있다는 것을
상수나 준표나 PK망신
공부만 한 넘들이 법관이 되면 나라가 망합니다.
노무현처럼 밑바닥에서 굴러먹은 사람이 판단을 해야합니다.
사법시험으로 법관을 뽑느니 알파고가 재판하는게 맞지요.
법관은 인격적 수양이 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공부벌레는 일단 아웃.
도대체 같은게 하나도 없는데 뭔 소리여?
차라리 영어 알파벳과 같은 것을 찾지.
영어는 비슷한 단어가 꽤 됩니다.
일단 N>M 패턴이 ㄴ>ㅁ과 같죠.
O와 I는 한글 ㅇ 및 ㅣ과 같고 B는 ㅂ과 한끝차이
ㅈ과 K는 각도만 틀어져 있고
ㄹ과 z는 뭐 판박이고 D를 약간 벌려주면 ㄷ가 되고
I와 ㅣ는 발음도 같고 소리도 같고 O와 ㅇ도 그렇고
60-70년대 한국 강단의 교수 수준입니다. 안습...
이러니, 당시 기자들이, 나라도 교수한다고, 대학원에 간거 아닙니까...쩝...
가뭄에 단비라네.
알파고가 항복하겠네요.
미륵이 참 쪼잔하네.
딱 걸렸네용.
아싸리판이구나.
결말이 궁금하네요.
미국과 붙어서 잘 되는 경우는 못봤는데.
한국정부의 도박수입도 만만치 않을텐데
뱃살은 그대로네.
나라꼴이 미륵서원을 부르는구만..
의사도 나몰라, 영장법원도 나몰라, 결정은 알아서들 잘! 해라 하고있으니.. 결정을 해야할 사람들이 다들 책임을 회피하고 있으니, 대형 사고가 또 발생할 것 같군요.
억지 운운하며 여권주의자가 되고 싶지도 않고, 그게 안될수밖에 없다. 남자니까...
여남 남여 운운하면, 지는거고, 여권이 올라가고, 여자들의 취업율이 높아져야 (사회와의 긴밀성), 사회가 한단계 상승한다는 선진국의 물적증거를 들고 나와야한다. 복지 운운하는게 아니라, 여권이, 사회의 관계 밀도를 높인다고 주장해야 (상부구조) 구조적으로 안정.
국회의장이 이 정도는 해야지.
대학 나온 며느리가
초등 나온 시어머니에게 잔소리 듣는게 말이 됩니까?
비싼 등록금 들여서 대학 헛가르친거지 이게 뭡니까?
시부모 어쩌구 이런 소리 하려거든
등록금 받아먹고 헛가르친 대학교를 폭파하는게 맞소.
배웠으면 어떤 경우에도 당연히 제압해야 합니다.
달선생이 벌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