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빛이란 입자일까 파동 일까?

원문기사 URL : http://www.n2n.pe.kr/php/pds/pds1_files/...mp;sub_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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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2012.02.07

빛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수학이나 물리학의 접근이 달라질듯..


위의 기사를 보면..

그런데 빛은 어떤 때는 입자처럼 행동하고 다른 상황에서는 파동처럼 움직인다. 그래서 어떤 물리학자들은 빛을 입자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다른 물리학자들은 빛이 파동이라는 실험적 증거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1920년대에 들어서서 물리학자 중에는 빛은 입자일 수도 있고 파동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그러나 빛과 같은 하나의 대상이 입자일 수도 있고 파동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종교적인 신비주의에서라면 몰라도) 과학에서는 무지한 이야기이다. 입자와 파동은 서로 완전히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은 빛을 입자라고 생각한 쪽이었으며, 호이겐스, 영, 맥스웰 등은 빛이 파동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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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에서 보는 빛

빛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기가 큽니다.

그리고 입자이지만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입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입자라는 것이 원래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동그란 알갱이 입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빛이 있다고 생각하는 지점은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밸런스의 중심을 의미합니다.

보통 그 중심은 그 물질의 내부 한 가운데 배꼼처럼 있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이지요.

빛은 장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그 장의 중심은 우리가 생각하는 부피의 중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빛의 장이 주변의 공간이 가진 장을 포섭하기 때문입니다.

실험으로 측정하는 위치와 속도는 일정한 부피를 가진 동그란 알갱이를 가정하는데

빛은 일정한 부피를 가진 동그란 알갱이가 아니고

주변의 공간을 포섭하여 미묘한 밸런스를 이루는 상호작용의 장이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그 장은 잘 출렁거립니다.

정확한 위치는 원래 없다고 봅니다.

빛은 이중슬릿의 두 구멍을 동시에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빛은 우리가 생각하는 빛의 위치보다 조금 앞에까지 선발대가 가 있습니다.

간단히 빛은 S자로 헤엄치는 뱀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뱀의 허리가 빛이 있는 위치라고 여기지요.

정확한 위치는 그 뱀과 그 뱀이 건드리는 주변을 풀섶을 포함한 전체의 중심이며

그 중심은 특정될 수 없습니다. 

빛이 직진한다면 이사를 가는건데 동시에 누가 이사를 오는지는 말 안하고 그냥 간다고 하니 믿을 수 없지요. 그러한 보상은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므로 거시세계에서 관측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입자는 그러한 보상을 위해서는 일정한 단위별로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며, 힘은 어떤 외부조건에 의존하면 그 주어진 외부환경을 빌려서 일정조건 안에서 일시적으로 단위를 성립시킬 수 있다는 것이며, 운동은 그렇게 외부의 것을 빌렸을 때 그 빌려진 부분이 시공간적으로 풀어지는 것이며 양은 그렇게 해서 얻어진 외부의 자국들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7.

소실점부터 찾아야 합니다.

구조론은 밸런스를 만물의 소실점으로 봅니다.

즉 입자를 두 개의 미는 힘이 교착되어 밸런스의 평형을 이룬 상태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공간의 어떤 위치에 정지해 있는 입자입니다.

그런데 빛은 정지상태가 관측된 적이 없습니다.

제 자리에 가만이 있는 빛은 없다는 거죠.

그렇다면 빛은 움직이는 상태에서만 그 정지해 있는 성질을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정지해 있지 않지만 정지해 있는 것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거죠.

즉 빛과 같은 속도로 빛과 나란히 가면 빛은 공간상의 어떤 위치에 정지해 있는 거지요.

즉 빛과 나란히 달리면서 빛을 손으로 살살 만져보면 빛은 분명 입자라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발이 느린 주제에

빛과 나란히 달릴 수는 없기 때문에 인간의 기준으로는 빛을 입자라고는 말할 수 없는 거죠.

그러므로 빛은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입자가 아닙니다.

빛은 빛과 나란히 달리는 상태에서만 입자 상태로 규정할 수 있는 바로 그것입니다.

왜 빛을 입자라는 감옥에 가두려고 애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빛은 입자가 아니고 빛입니다.

 

하여간 입자는 두개의 미는 힘의 교착된 밸런스입니다.

빛은 광속으로 달려야만 두 개의 힘을 교착시킬 수 있습니다.

즉 빛이 광속으로 달릴 때 그 빛을 맞이하는 공간의 상대속도 역시 광속이라는 거죠.

즉 빛이 광속으로 달리면 두개의 미는 힘의 교착에 의한 평형상태가 연출된다는 거죠.

이는 공간 자체에 어떤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지요.

결론적으로 공간에 자체적인 힘이 존재하며

빛이 광속으로 달릴 때 빛의 힘과 공간의 힘은 50 대 50의 평형에 도달한다는 거죠.

그러므로 공간이 가진 에너지량은 광속분의 1이라는 거죠.

이걸 통해서 공간이 가진 힘의 크기를 알아낼 수 있다는 거죠.

 

공간의 힘이 0이면 빛은 무한대 속도가 되겠죠.

 



'예술과 창의의 학살' MB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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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2.02.06

치욕의 시절.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2.07.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2.07.
역사는 흐르고, 태양은 빛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2.07.

이 땅에 국민이 작심하고 똥을 퍼먹기로 마음에 방향을 확정한 날, 예술은 가려지고 창의는 버려졌소.

외롭고 힘들어도 멀리 돌아 길을 열고, 높이 올라 찬란한 날을 준비해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2.07.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재밌게 만드는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

위 두귀절에 예술의 발전 방향성과 예술이 무엇인지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창조성을 위해선 첨병이 맘껏 활동할 공간을 줘야 하는데 '좌의 떵'인 우가 이러쿵 저러쿵 나서게, 한 순간에 미래를, 창조의 싹을 말어먹는 것 아닌가 합니다. 

마침 러시아의 (말 그대로 미술 연극 장르간 통합을 꿰하는?)실험예술단에 대한 어떤 전문가의 글을 보고있었는데 더욱 참담함을 느끼네요...

http://www.moskvanews.co.kr/

요기에 가끔 들르는데 여기서 지나간 예술 칼럼을 보게 되었고, 구글로 검색하니 블로그도 있었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uriel430&logNo=30091535582&viewDate=¤tPage=1&listtype=0  




의도는 알겠으나...

원문기사 URL : http://goo.gl/t0i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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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2012.02.06

이분들도 걱정이 매우 많으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6.

역할이 없는게 걱정.

역할을 억지로 만들어내면 오버.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2.07.
구름위에서 노니 재밌음?


문재인 앞에 문제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num=14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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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2.06

용석이, 여옥이와 함께 있을 때 나는 두려운 것이 없었다.(영화 친구 패러디)

 

용석효과 여옥효과로 박근혜는 그냥 가는군.

3류잡배가 침 묻히고 다니니 3류잡배 이미지로 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6.

"그러나 한나라당은 2일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발표하면서부터 지지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6.

마음이 떠나있는 전여옥들에게 이탈할 빌미를 준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2.06.

이정도 되면,

몽준이에 흥국이 생각이 간절허당께라!

 

나가 줄을 서도 제대로 섯당께요.

암튼. Bird Party 출현 이후부터 자꾸 맴이 즐거분거시....

 

민통당 저 싸가지들이 쬐까 걱정시럽소만.

씨소 저짝에 통진당 올려태워서 손을 좀 봐부러야 쓰것지라이.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2.07.

오세훈 셀프탄핵을 시작으로 한나라당에는 자폭 물귀신들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박근혜 골치아프겠어요.  최종적으로 친이계의 물귀신 자폭을 어떻게 이겨낼지. 



송호창 변호사와 백해련 변호사가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네요.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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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2.06

정치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6.

송변호사라면 내 있는 표를 다 주고 싶지만 한 표 밖에 없군요.

근데 몇 년 사이에 얼굴이 삭았소. 원래 창백한 꽃미남이었는데.

나경원피부과라도 알아봐야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2.06.

이쪽에는 천군만마들이 우굴우굴 하고,

저쪽에는 먹튀들만 와글와글 하누나.

 

우리네 친구들이 자랑스럽기 짝이없소이다 그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6.

인간이 절대 참지 못하는 유혹은

절묘하게 포지션이 척척 맞아떨어지는 거죠.

 

용석이와 여옥이, 게다가 근혜..

참을 수 업는 유혹.

 

너무나 잘맞는 궁합.

나쁜놈 못난놈 비열한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2.06.

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2.06.

음...  비쥬얼까지...



새누리당=눈속임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522350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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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2.06

최효종 개그가 웃긴다는데 TV가 있어야 볼 수 있는 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2.02.06.

http://thisr.com/

 

HDTV 볼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채널 뺐겼을 때 여기 들어가서 봅니다 ^^;



대리운전 앱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p=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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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2.05

이거 다른 분야에도 응용할 수 있을듯.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4]카르마   2012.02.05.

이런 어플 pda시절 부터 있었는데  스마트폰이 나오기도 전에  call이오고 가장 가까운 거리 nate 같은 서비스에 접속하면 

먼저 찍는 사람이 오더를 가져가는 방식.. 한 5년전부터 나왔는데..이걸로 알바 하는 친구들 보면 신기했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2.05.

이거 한국인의 음주문화 창달 앱같은데요... 주량이 마이너스로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국인이 가는곳에 대리운전 생기는 것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는 거.

응용분야는 내가 팔아먹을 수 있는 물건, 서비스 위치 알림 서비스로 가능할려나요??



애플 소프트 웨어 혁신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catchrod.tistory.com/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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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2012.02.05

애플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gui  를 두고 제록스의 아이디어를 배꼇느니 조합했는니 말들이 많지만..

20년전 저사양 pc에서 이걸 구동시키기 위해 완전 노가다 기계어  작업이 있었다는.. 

아이디어를 내는것보다 실행에 옮기는게 더 어려운거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5.

삼성은 더 무식한 짓도 불사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보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카르마   2012.02.05.

삼성은 무식한 짓을 하더라도 이미 남이 파놓은 길을 가서   타격을 입히는 추격자..ㅋㅋ 



종편을 보느니 송편을 먹겠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41713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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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2.05

이런 짓거리 하고 광고료 얼마나 받는지 조사해야 함.

종편은 기업의 이익을 약탈하기 위한 협박수단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2.05.

부자 망하는 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는데.

누가누가 오래 견디나 두고보자.



중국어 좀 어렵군.

원문기사 URL : http://bitcorea.org/showthread.php/36950...8febb5d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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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2.04

이래서야 시시비비를 가릴 수가 없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4]카르마   2012.02.05.

중국 사람들이 가수의 노래를 들을때 자막이 없으면 알아들을 수 없다니..처음 알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2.02.05.

중국어라는거 자체가 어패가 있다고 봅니다..언어란 모름지기 소리와 이미지의 합치인데...중국은 여러개의 말이 존재하구..글자의 소리라는것도 법칙은 없구..권력으로 강제해 놓은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2.02.05.

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기네요

이 정도면  경제적으로도 너무 비효율적인것 같은데



추적자 삼성..

원문기사 URL : http://catchrod.tistory.com/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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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2012.02.04

항상 남이 성공한 분야에 뛰어들어 물량과 속도로 승부하는 삼성..

카피캣이니 추적자니 하는 비난도 받지만  애플이 가지지 못한 순발력 , 생산능력..

갤럭시 노트 같은 제품을 뚝딱 만들어 낼수 있는 회사는 삼성이외엔 없다고..




성지를 찾아서

원문기사 URL : http://v.daum.net/link/25213679?&CT=C_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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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2012.02.03
무려 댓글 알바 훈련장.


나꼼수 듣고, 가카의 퇴임일을 고대하는 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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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2.03

종북좌빨이야~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3.
이것은 명백히 군의 정치적 중립을 위배한 사건이오. 민주(통합)진보당은 즉시 군당국에 책임을 묻고 혼을 내야 하오. 물론 멍청한 그들이 제대로 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박정희 이후 50년 동안 군이 한나라당을 편드는 것은 당연하다는 인식이 지배를 하고 있는데 그것을 깨부술 생각을 안 하는 것은 직무유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3.

그건 그렇고 나는꼼수다를 앱으로 듣나?

앱을 지우면 못듣나보지?

나는 여태까지 앱 없이도 잘 들었는데.

앱스토어를 검색하니 나는꼼수다 앱이 있기는 있더구만요.

나는꼼수다를 앱으로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군 당국에 감사.



소녀시대 미국 진출햇네..!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qJej2L7rM...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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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2012.02.03

보아 같은 솔로가 아닌 팀이니.. 가능성이 높을듯..  

그런데 한국에서 애교부리는 수동형 소녀 마케팅 이었는데 미국에선 능동형 워킹숙녀  이미지가 먹힐듯..



반한나라가 지은 새누리당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amp;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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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2.02

어느 당에 투표하시겠습니까?

 

기호 1번 (새)

기호 2번 (민)

기호 3번 (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2.02.

후보작 1만 개 중에서 뽑았다는게 고작 새누리당이라니.....ㅎㅎ

인간이란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 프로그램되어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나 완전히 새됐어"라는 가사도 역시 연상되는군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2.

앞으로 새누리당 행사 사회는 싸이가 전담이겠구먼.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3.

지금 돌아 가는 꼴을 보니 새누리당으로 당명 개정이 무산될지도 모르겠어요.

전국위원회에서 확정되기 전까지 저를 비롯해서 다들 조용히 가만이 있었어야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쪽 진영이 좀 전략적으로 행동을 했어야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명박이 배후겠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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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2.02

민주당 돈봉투 수사는 처음부터 조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2.02.

쯧쯧. 할말 없음.

 뉴스 지켜보면서 완전 억지 수사 느낌을 받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2.02.

한나라당의 돈봉투사건을 희석하기 위해 일단 논란을 불러일으키는게 중요.

부실수사임이 드러나자 마자, 한명숙 대표에게로 또 관심을 옮김. 이넘들이 정말 뭐하자는 건지.



레종괴담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p=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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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2.02

농담 속에 진담이 있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2.02.

담배 한 갑 사서 사진 찍어야지. 

당연히 생활 속에서 나오고도 남을 아이디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2.02.

요거 한 박스 사두면 돈되겠당.

 

일단 사재기 5갑!

올찬에 품귀 예상됨.^^.



새누리당~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20202n08212?mid=n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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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2.02

새롭게 누리리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2.

막을 내리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2.02.

새누당?

새당?

누리당?

리리당?

 

'누리당' 이 젤 났것다.

누리딩딩 당으로!

 

물론 '막내당'이 훨 기엽지만.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2.02.

낡아 누렇게 떴어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2.

한나라당에 이런 중요한 일이 생겼으니, 오래간만에 조갑제 아저씨의 반응을 보러 갔소.

 

"최악의 당명"

 

"발음이 중요한데 '한나라'보다는 '새누리'가 어색하다. 造語를 잘못하면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유치원 이름으로는 괜찮지만. 黨名은 심사숙고하여 만들어야지 위장폐업-신장개업하듯이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이념不在-정체불명의 改名으로 수백만 표를 잃을 것이다."

 

오래간만에 조갑제 아저씨와 본햏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을 보니 올 총선 한나라당 피를 많이 볼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2.

누린내난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2.

'누리'는 世上이란 뜻 외에 '황충'(蝗蟲)을 의미 
  三國時代부터 농작물에 큰 피해를 끼쳤던 메뚜기과 곤충

 

국어사전이나 제대로 보고 黨名을 바꾸는 건지 궁금할 뿐이다.

참고로 '새누리당'의 영어명은 'The New Grasshopper Party'(새메뚜기당)가 된다.

 

金泌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2.02.

당 명도 결국 결대로 가나봅니다. 무서운 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2.

얼마 전에 한나라당이 당명에 이념 색채를 뺄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을 때.

그렇게만 해라라고 마음 조리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한나라당 자살 코스로 가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2.02.02.



네이버에서 메뚜기 풀이가 사라졌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2.

사진이 안보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2.02.02.

사진이 안올라 가서 출석부에 올렸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2.

쥐새끼는 안 사라졌는데.

쥐새끼 : [명사] 아주 교활하고 잔일에 약삭빠른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누리'는 한나라당 개명 소식 있자마자 없애는 것 보니 급하긴 급한 모양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2.

20대 네티즌들이

누리꾼이라는 동아일보 작명을 좋아하는걸로 착각한게 소통실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2.02.

박봉팔 닷컴에 의하면 새누리로 검색하면 죄다 교회사이트가 뜬다?는 기사가 있소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78336

 

어쩐지 온누리교회랑 비슷하더니만, 이것도 종교편향적 실수를 저질렀군요.

불교계가 기독교계처럼 나대거나 힘이 세 보이지 않지만, 여태까지 불교계의 심기를 건드려 선거에 패배하지 않은 적이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2.02.

새당? 새리당? 새들이 모이는 건 확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2.02.
딱 기독교당이네...
소송걸겠다. 기독교당에서...
끼리끼리 논다더니...그 발상을 벗어나지 못했음.
신한국당으로 회귀...
프로필 이미지 [레벨:7]신현균   2012.02.03.
네이버에 메뚜기 풀이는 원래 없었으며, 그 이유는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에 없기 때문입니다. 관련 의혹을 제기한 공지영은 사과를 했네요.


소니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202016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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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2012.02.02

환율이나  애플의 ios같은 핵심 소프트 웨어를 가지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소통의 문제가 큰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2.

소니의 몰락은 기술중심적 사고 때문.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명박현상은 필연.

인문학적 소양이 없는 경제중시는 경제필망.

 

기술자 때문에 망해놓고 아직도 기술타령 하고 있는게 소니의 문제.

할배 기술자의 과도한 발언권이 소니를 망친다는 말은 필자가 10년 전에 한 이야기임.

 

애플, 삼성에 무슨 기술이 있나?

애플 기술은 다 남의 것 가져와 짜맞춘 거고 삼성은 베낀 거고.

 

군인한테 안보를 맡겨두면 패배는 필연.

그래서 국방부 장관은 민간인이 하는 거임.

경영인에게 경제를 맡겨두면 경제는 필망.

경제전문가는 자문 역할만 해야 함.

경제학자가 돈 번 예 없음.

 

구조론의 중핵은 세력이고 세력은 팀 위주의 사고임.

입자 위주의 사고에 빠지기 때문에 망하는 거임.

히딩크 축구 못하고 징기스칸 쌈 못함.

 

예컨대 미국은 잡스에 의해 CG애니로 진작에 갈아탔는데

일본은 아직도 셀애니에 집착함 그 이유는?

미야자키 하야오 할배가 무섭기 때문.

 

이 할배 화내면 무섭당.

조심해랑.

 

아시아의 모든 나라는 할배 때문에 망함.

모택동할배, 김정일 할배, 장개석 할배, 이광요 할배 등등

어떻게 처리해 버려야 희망있음.

박정희는 자동처리된게 다행.

 



유시민 입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goupp.org/392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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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02.01
통합진보당이 힘을 못쓰는 이유는?
되든 안되든 이제 서로 부딪혀서
벽을 깨야 할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을 움직이려면 장악을 해야되고..
대표가 셋이니 지기라인(?)을 없애고 팀이 만들어 져야 할듯.
세대표부터 팀으로 움직여야 할듯.
셋이 서로에게 우군이 되어야 하고...
지지자들이나 보는 이들을 웃게만 만든어도 에너지가 나올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1.

진성당원제는 버려야 합니다. 

인터넷시대에 무슨 진성당원이야.

앞으로는 당원제도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당원, 대의원이 왜 존재하죠?


진성당원으로 종이당원을 치는 실험은 실패로 확인되었습니다.

무당원으로 당원을 치는게 맞습니다.

1폰 1표제로 가야 합니다.

일부 역선택이 있겠지만 감수해야 합니다. 

개혁을 하려면 과감하게 해야 합니다.


당원은 없애고 자원봉사 개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동지' 이런 말도 버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2.01.
저도 기존 민노당 제도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부딪혀서 안되서 부서져 버리더라도..
벽은 깨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2.01.
당원으로서의 특혜는 투표권과 한달에 만원 기부...하는 거. 당이 합쳐졌지만 합치나 안합치나 나이롱 당원이니 할말은 없지만...^^;

투표권을 진성당원에 한정하는 것은 외부자의 농간을 차단하겠다는 것인데....
걍 단순히 당 내부 문제는 당 홈피에 회원으로 가입된 모두에게 부여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더 나아가서 당 외부와도 관련된 사안은 따로 설문조사 할 필요없이 투표 권한을 주는 것이 좋을듯.

당비는 내고 싶으면 내는 것이니 진성당원이 아니라도 가능하다고 보임.
조금은 더 자유로운 운용 방식이 필요하다고 보임.

우리나라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정당의 원래 일이므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봄.

자부심이 권한을 특별하게 받고 특별하게 이행한다고 해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길에 합류하고 있고 그것을 느끼는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만원내고 투표권 받는 그 특혜는 없어도 된다고 봄. 누구에게나 투표권한을 줘야 한다고 봄. 발언권은 당원이니 더 책임감을 가질수도 있겠으나 발언한다고 해서 다 말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일단 발언권은 동등하게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봄.

예전에 국민참여당 시절에는 처음 당원이 되본거라서 지금과는 아주 조금은 생각이 달랐지만... 만원에 그 사람의 경중이 있는 것이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므로 , 일단은 동등하게 가는 것이 좋다고 보이고, 경중은 그 역시 드러나게 되어 있으므로...농간이 두려워서 안전장치에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을 듯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2.02.

그냥 안타깝군요.

딴건 몰라도, 유시민, 심상정, 이정희 이 세 분만은 튼튼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머리가 잘 지내면 몸통은 우여곡절은 있어도 절로 따라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2.02.
수리하자...
페인트만 칠하면 된다...
...가 엉켜 있는 상태...

수리해서 미끄러지듯 가볍게 바다로 들어가야 하는데....닻은 언제 걷어 올리나...?
정박은 언제 끝나나... 출항 하기는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