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민을 적으로 만든 자가 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903060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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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9

이 추운 날씨에 10만 내년 봄에는 100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2.29.

해동하면 불량정권도 녹아내릴 것!



긴급조치 닭할망 버전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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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3.12.29

입법예고!! @_@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12.29.
한심하네요. 원인은 제쳐두고 오직 결과만 문제삼는 것. 막장일세~~~


쇼는 시작됐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GHT_HOT=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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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9

생긴건 만두같이 생겼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12.29.

다들 맹바기한테 배워서 따라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12.29.

진핑이 따거는 그래도 싸기지있는척은 하네요. 바기 지지난 대선때 시장들러 연배도 비슷해보이는 붕어빵장수 아저씨자리를 낚궈채더니 반말찍찍거리면서 이렇게 해야 저렇게해야 ...글고 딱봐도 물줄줄흐르는 덜구워진걸 자 먹어^^...동영상 아직도 남아있음.



아베 걱정할 때냐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5/newsview...82100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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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8

지금 포위된건 쥐와 닭.

섬에는 극우놀이 하다가 망가진 아베. 반도에는 극우놀이 하다가 망하진 어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2.29.

쥐와 닭만 제대로 정리되면

대한민국에 참 유리한 주변 여건인데.... ^.^



좋은 일은 몰래 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14570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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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8

잉어를 저렇게 공중에 던지면 쓰나.



광화문 접수는 오랫만일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18530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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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8

청와대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3.12.28.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평온하고 조용한 지방...

80년대에도 지방은 이랬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2.28.

시국에 걸맞는 칼바람.



조선시대 주거양식

원문기사 URL : http://m.blog.naver.com/alsn76/4020346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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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3.12.28
본문 내용의 비판이 일리가 있다고도 보이지만
한편으론 온돌은 현재 한국의 보편적인 주거형태...
그런데 또 한편으론 느낌상으로 원하는 주거 형태를 역사속에서 찾아본다면, 조선시대 온돌과 바로 밖으로 개방되는 개방형 보다는 내부가 넓은 공간 형태의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의 가옥 구조를 차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찌들 생각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28.

엉터리가 많소.
남부지방 고려시대 원터에서 온돌 발견된 지가 언젠데
고건축은 사찰건축에 반영되어 있고
신라시대 집 모양토기나 집터가 다 그대로 있고
신라 때는 다 기와집이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2.28.
제 생각도...
삼국시대나 고려시대는 거의 무역으로 먹고 살았다고 해도 될 정도이고.. 과거로 갈수록 화려해지는게 이상하다라는 비판은 신빙성이 약한듯 하고... 한옥에 대한 이해도도 좀 약한듯하고...

단지 현재 한옥형태보다는 고려나 삼국시대 가옥 형태를 손좀보면 더 활동성과 살기에 적합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3.12.28.

제가 얼마전 봤던 인터넷 게시물 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39733&s_no=139733&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신라

 

여기 보면 서라벌 대부분이 기와집입니다.

 

백제 건축술이 일본 나라와 교토의 사찰에 반영되었다고 본다면

고대 한반도 건축술의 수순을 낮게 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준비만 철저하네

원문기사 URL : http://bit.ly/1cu0W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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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3.12.28

정부의 회답: http://bit.ly/19owxW7


다음 대선공약 준비중

물론 사퇴하겠다는 소리는 아닐테고



어색함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307170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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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12.27

민망하다.gif


홍상수나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어찌 보시려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3.12.27.
기자가 여행할 줄 모르나 봅니다


야스쿠니=히틀러 무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71152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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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3.12.27

쉽고 묵직한 비유.



"유럽 어디나 통하는 황금비자를 팝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70309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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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27

돈 벌기 쉽다, 쉽다고 쉬운 길로만 가면 망할 뿐.

 

 



문재인 "국정원 대선개입은 민주주의 근간 흔들어.. 새정부 1년은 낙제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03390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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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27

↑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26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한국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국가기관 대선개입 문제 등 정국 현안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k.co.kr

 

 

 

 



생긴건 무속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47/newsview...618470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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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6

기운이 범상치 않다. 

그 기운으로 그네에게도 급살 하나 던져줘라. 



그네는 폭넓게 까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620570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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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6

뒤늦게 택배로 배달된 식어버린 정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2.27.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면 ㅍㅎㅎ.

김종익씨는 담벼락 지나가다 짱돌 맞은 것.

돌 던진 놈은 능지처참이 맞다.

 

더도덜도 말고

김종익씨의 모든 것을 원상회복시켜라!



박그네찾기 운동본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616031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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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6

왜 졸개를 앞세우고 진시황 흉내를 낼까?

기자회견 한 번 안하고 뒷구멍으로만 숨어다니는 대통령은 첨보네.


무엇이 무서워서 외국으로만 돌고 국내에서는 숨어다니냐?

설 사면 백만명보다 직접 나와서 손한번 잡는게 지지율 제고에는 낫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3.12.26.
사상 최초 청와대 전세낸 히키코모리라 그런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27.

어중이 떠중이, 갱상도 할매,할배, 아지매들, 아직은 그네=자기 지지자들이 안 죽고 많다는 거지--이것들이 지금 말은 못하거나 안하지만 선거하면 이긴다는 거지 ㅋㅋㅋ 이게 그네의 막연한 확신[?]이고 최후 보루이지.  하지만 이제 자기선거 할 일은 없으니 불안하고 미치지--어쨋든 자기 지지자들은[?] 지금 숨어 있고 , 그래서 나도[그네꼬] 숨어 사는 거지!! 본시 그네에게 있어 청와대란? 애비와 함께 숨어 살던 그런 향수 짙은 아지트이지



뭔지 몰라도 좋은 소식인듯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608310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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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6

구조론연구소도 세계로 진출해야 하는데



집값 오를 것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_REPLY=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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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6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진실을 말하는데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거다.


20131226095909096.jpg


그래프의 실질가격이라는 것은 물가를 반영한 것일텐데 

보통 거짓말 하는 사람은 IMF 때의 80과 2007년의 180을 비교한다.


이렇게 왜곡하고 보면 집값이 두 배 반이나 뻥튀기 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런 의도가 뻔히 보이는 속임수가 너무 많다는 거다.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왜 떨이로 나온 IMF 가격을 말하느냐고. 

합리적으로 말한다면 120을 기준으로 20퍼센트 정도 고평가로 보는게 맞다.


또다시 경제위기가 와서 폭락한다면 100까지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폭락해도 3년 안에 회복되기 때문에 일시적인 급락을 무시하고 볼 때 


전국적으로 20퍼센트 정도 고평가로 보는게 상식에 맞다.

집값을 두고 사기치는 방법 중에 사나는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타워팰리스나 판교의 부촌을 두고 비교하는 것이다. 근데 이건 집값이 아니고

업자들이 외제 대리석 건축재에 금칠한 수도꼭지로 값올리기 들어간 건데 


이런건 객관적인 비교대상이 아니다. 명품전략으로 값올린건 논외로 쳐야 한다.

집값이 오르는 이유 중의 하나는 옛날과 지금의 가옥구조가 변했기 때문이다.


80년대 집은 일단 애들이 많으니까 방이 많고 화장실은 적고 거실은 좁았다.

지금은 방이 적고 베란다를 터서 거실이 넓고 화장실이 많다. 


복도식 아파트가 없어지는 등으로 집의 구조가 바뀐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집의 기능이 변했다는 거다.


여기서 두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저금리 시대에 집은 가계의 발권력 의미를 가진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현재의 20퍼센트 고평가는 정상적인 가격이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대가족 제도 하에서 가부장의 권위로 인한 가수요인데 


나는 여기서 향후 30년 동안 집값의 30퍼센트가 빠질 수 있다고 본디.

즉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20퍼센트 상승요인과 30퍼센트 하락요인이 있다.


우 두 가지 곡선이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따라 최대 50퍼센트까지 출렁일 수 있다.

그러나 일시적인 하락과 일시적인 꼭지점은 빼야 한다. 


금융위기는 3년 안에 회복되고 꼭지점은 3년 안에 정부의 공급확대로 꺾인다.

건축업자가 집을 공급하는데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보면 그렇다.


가장 악랄한 거짓말쟁이는 모든 사람이 자기집을 가져야 한다고 우기면서

그러면서도 집값이 폭락한다고 우기는 것이다. 이건 노골적인 사기다.


나는 다수의 사람이 집없는 노마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같은 사람이 집을 사지 않으니까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고 해야 말이 되지


내집마련이 모든 사람의 평생소원이므로 집값이 폭락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이건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이잖아. 왜 거짓말 하냐고.


집값이 오르는건 가계의 발권력행사와 건축업자의 명품전략, 가옥구조의 변화

부동산 업자의 농간, 투기세력의 가담, 노후대책 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반대로 나같은 노마드족의 증가, 가부장의 몰락, 도로 및 철도건설로 인한

인구유출, 그린벨트 해제로 인한 토지공급 증대 등 다양한 하락이유가 있다.


결론.. 현재가격을 140으로 볼때 120 이하면 집을 사도 된다.

단 트렌드에 맞는 좋은 집을 사야 한다. 트렌드와 안 맞는 집 사는건 미친 짓.


그네가 경제 망치면 일시적으로 100까지 떨어질 수 있지만 3년 안에 회복된다. 

가격이 오르거나 떨어져야 하는게 아니라 트렌드에 맞게 교체되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하루   2013.12.26.

2008년 이후로 계속 집값이 떨어진다고 그래서 계속 미루다가 올해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지방광역시 인데 2008년 이후 거의 30%는 상승하였습니다. 


이곳이 앞으로는 더 오르지는 않고 서서히 하락할거라 예상되지만, 제나름 구조론적으로 분석해서 그냥 샀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집 구매로 인한 불확실성 제거가 더 이익이라 생각해서 입니다. 


 인생의 큰 의사결정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3.12.26.

빚내서 집 사셨다면 하락할 때 속이 좀 쓰리겠습니다.... 투자가 아니라면 해당사항 없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하루   2013.12.26.

빚은 1.5%짜리 공유형 모기지론. 1년 이자비용이 2백만 정도인데, 주거비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그정도 지출은 괜찮을거 같고, 가장큰 걱정이 집값이 폭락할거라는 두려움 인데, 김동렬님의 글 중에 큰폭의 폭락론자들의 허구를 지적해 주셔서 그냥 샀습니다.



[2013 해외 10대 뉴스] '세기의 영웅' 지고.. 영토 분쟁 동북아 격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03290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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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26

격량 없던 시절이 있었나?

 

세계는 세력 교체 중이다. 산업세력에서 정보세력으로 넘어가는 중.

 

동북아는 얼치기 산업세력이 득세, 그러나 끝물, 오래가지 못할 것.

 

 

 

 



"박근혜 괘씸한 여자.. 차라리 재선거하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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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26

~는 보수 중에 보수, 꼴통 중에 꼴통 논객의 주장.

 

총 대 주먹 시대에 박정희, 전두환이 있었다.

 

지금은 컴 대 컴 시대다.

 

말로 이길 수 없다면, 막나가는 하나를 막아 줄 "권력"은 없다.

 

 

 

기사는 볼 거 없음으로 댓글 링크



계속 터져나와야

원문기사 URL : http://www.mongu.net/m/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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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13.12.26

군소 종교집단들까지 다 나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