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네모난 바퀴를 발명했지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712020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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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7

네모난 바퀴 누가 발명 못해. 

팔리지가 않을 뿐야. 


모든 존재에는 절대 어기면 안 되는 황금비례가 있고 황금원리가 있소.

바퀴는 둥글어야 하고 화면은 평평해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4.27.

"네모난 바퀴", 딱 이네요.

 

1. 모니터가 진도를 나간다면, 전면이 순서겠지요. 한 쪽 벽이나 천정 전체를 모니터화 하는 것.

 

2. 사업구조가 진도를 나간다면, 판매가 아닌 대여,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쪽으로 가는 것.

 

1과 2를 역어 TV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넘이 다음 갑.

 

 



잉락은 추락하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3/newsview...709020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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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7

그네는 그네뛰고



정총리는 사퇴가 아니라 탈출한거예요 (오유에서 펌)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p;no=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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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  2014.04.27

기울어가는 세월호에서 선장이 탈출했듯

기울어가는 대한민국에서 총리가 탈출했네요

국민은 아직도 학생들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어나서 나가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4.27.

1등 항해사 탈출 실패. 이유는?

 

선장부터 구하고.....

 

 

 

리서치뷰 조사, '초동대처 잘했으면 인명피해 줄어' 89.9%…
참사 가장 큰 책임 청와대 33.9%

[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세월호 참사 책임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정부가 초동대처를잘했으면 인명피해가 크게 줄었을 것이라고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에 대해 국민들은 청와대를 지목했으며,
절반 가까운 국민은 내각이 총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40427143405501&clusterId=1149282


똠방똠방 하더라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71006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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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7

20140427101705163.jpg


구린 똥이 웃긴 똥을 밀어내는구나.


몽똥.. 그네 똥탕 내가 맞네.

황똥.. 니가 가야 내가 살제.

홍똥..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hyuk-jung/story_b_52025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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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04.27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의사결정 피하기 화법. 스스로 증명.



언딘은 어떤 회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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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04.27

대충 감이 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27.

누이좋고 매부좋은 살인 시스템.



‘수색 독점’ 언딘, 민간 잠수부들에게 “일당 줄 테니 일하자”

원문기사 URL :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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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4.04.27

난이도 올라가 ‘일당 100만원’ 제시…“돈 얘기해 기분 나빠 거절”...

악마같은 놈들.. 이새끼들 어떻게 해야 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4.2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603.html?_fr=mt2

이번만 그런 게 아니라 원래부터 무도덕한 장사치였더군요.


게다가 산학협력으로 연관된 강릉 폴리텍 대학교는

정수장학회가 만든 학교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그런 언딘과 계약한 청해진 해운은 오공시대

세모를 잇는 기업이고... 


박정희 똥과 전두환 똥이 한 데 끼얹어진 격이랄까요.

아무튼 유구한 개샛퀴들입니다.




이경규의 골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621530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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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6

골프는 쳐도 되는데 이경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넌 찍혔으니까. 넌 비호감이니까. 


다 되어도 저스틴 비버는 야스쿠니 신사 앞으로 지나가면 안 된다. 

왜냐하면 넌 찍혔으니까. 넌 비호감이니까.


골프가 문제가 아니라 이경규의 골프가 문제인 것이다.

다 되는데 강호동의 부동산, 이경규의 골프는 안 된다. 



만화의 미래 모션코믹스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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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04.26

보는 순간 감이 딱 오네요. 좋네요. 문제는 작품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거.

영화관에서 상영하기는 그럴거 같고 책처럼 컨텐츠로 만들어 팔면 좋을듯. 

예전 롤플레잉게임처럼 가지치기 하듯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가, 

그건 사용자가 의사결정을 해야해서 성공하지 못할 것 같네요. 

역사서의 경우에는 설명을 집어 넣고 싶겠지만 컨텐츠는 무조건 따로 설명이 없어도 

작품 내에서 독자로 하여금 이해가 가능해야 함. 하나의 작품은 하나의 완결성을 가져야 하기 때문. 하지만 역사는 대개 동시다발적으로 서로 다른 이야기가 진행 됨. 역사에 대한 좋은 컨텐츠를 만들면 괜찮을것 같은데.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kvNfmr6oUJ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line-height: 1.5;"></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JaHp7QfhQ8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line-height: 1.5;"></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GSDygmPBJb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line-height: 1.5;"></iframe>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4.26.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편집창에선 동영상이 보이는데 뭘 잘못한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6.

이전 소스 코드 사용에 체크하고 복사, 붙여넣기 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4.26.

아하. 감사합니다. 



드런늠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521361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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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4.04.26

 '해양사고(선박) 위기관리 실무 매뉴얼'에는 대변인 등으로 구성된 언론대응단의 역할로 '충격 상쇄용 기사 아이템 개발'이 명시돼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6.

이번 뿐 아니라 늘 준비되어 있다는 거지, 진실 가리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27.

결국, 관행이라는 구실로 나라를 총체적으로 말아먹는 범죄의 주범은 바로 너!

 

네가 누구냐고?

새눌,

좃중동,

재벌,

강남,

일베충,........................................................................

 

더러운 것들!

 

 



‘존경하는 박근혜’ 글 쓰고 3800만원 받아…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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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4.26

돈 벌기 쉽구만



…"적대감도 느껴 무서웠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61557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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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4.26

딱 맞는 기사 제목.

 

진도 바다 밑에 갇힌 이들을 절절히 아끼고 간절히 도우려는 사람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것은, 지속적이고 강력하며 "적대적인" 폭력이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기존에 일하던 사람도 실적 등이 지지부진한데 새로운 사람들이 투입돼 바지를 괴겠다고 해 불협화음이 있다"며 "어차피 지금 거센 조류 등으로 바지선 고정 작업 등을 마쳤어도 다이빙 벨 투입이나 잠수 등은 상당히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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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1일째인 26일 오후 다이빙벨 설치에 난항을 겪고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돌아온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이 과정에서 해경과 언딘이 다이빙 벨 투입에 비협조적이었다고 이 대표는 주장했다. 그는 "구조 작업을 하려는데 자꾸 언딘 측에서 사유재산끼리 부닥친다며 제재했다. 사유 재산이라 그럴 순 있다"면서도 불쾌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기존 바지선에 다른 바지가 붙으면 앵커끼리 겹치는 등의 이유로 고정 작업을 못한다"며 "오랫동안 논의 끝에 로프로 고정하겠다고 하고 또 동행한 학부모가 해경에 항의해 그제서야 허락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새벽 1시가 넘어 이미 조류가 너무 세 구조 작업 자체가 힘든 상태였고 때문에 선장도 근처로 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적대감도 이들을 위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다른 다이버들로부터 적대감을 느껴 투입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적대감은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작업하게 해달라고 애원하다시피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자신이 진도에 온 이유에 대해선 ""구조 분야에 경험이 많고 특별한 장비도 있는데다 교육을 받아 마음이 앞서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김어준의 KFC#6] 진도VTS와 이종인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w8yYel9wJ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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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4.26


정부에는 전문가가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4.26.

행정 전문가들이 있지요. 어찌 쓰는가는 정권의 몫.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4.04.26.

이종인 대표님에게 김성근 감독님의 향기가 납니다.



손모가지 말고 모가지를 내놔라

원문기사 URL : 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amp;ref=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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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문화개혁  2014.04.26

손가락 한두 개(선장 및 선원들)로는 안 되니까

이제 손모가지(유병언이네)로 퉁치자는거지?


민관이 투입된 사건에서 모든 문제가 

관과 관련해서만 발생하는 걸, 피눈물로 보고 있다.


이번 싸움은 정치와 엮지 말라는 버러지새끼들과의 싸움

모가지를 내놔라. 필시 닭모가지일 터.



의사결정을 위한 최적의 집단지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515011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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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14.04.26

집단이 커지면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상관관계정보가 일부만 알고 있는 비상관관계정보를 눌러서 위축시킬 수 있다는 뜻이군요.

충분히 검정되지 않은 공유정보가 토네이도가 되어 집단에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군중심리의 요체.

5~20명 정도로 이루어진 집단의 핵을 만들고, 집단의 의견이 이 핵으로 수렴되는 방식이 집단지성의 모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4.26.

3명으로 이루어진 팀과 13명으로 이루어진 팀이 있는데,

중요한 발견은 3명으로 이루어진 팀이 하고 있습니다.

그 3명으로 이루어진 팀에서도 단 1명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 둘은 그 1명을 허둥지둥 따라 가지만

중요한 것은 13명이 있는 팀이 아니라 3명의 팀이 세상에 없는 발견을 해냈습니다.

 

진리를 발견하는 것은 70억인류 모두가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단 한 사람만이 진리를 발견했다고 해서 진리의 강도가 약해지거나 강해는  지는 것이 아니라

진리는 그저 진리 일 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4.26.

정확한 결정은 1명, 강력한 집행은 무제한명.



새는 날아가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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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6

6월이면 새는 둥지를 찾아 떠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4.26.

야권에서 삽질을 안해야


가만히  있어야 되는상황에서 나서는 모지리가 꼭 있슴

이번에 그러는 놈은 패 죽여야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4.26.

대신 시민이 움직여야겠죠. 문제는 시민이 움직이려해도 세력이 잘 형성이 안된다는거. 뭉치려면 핵이 있어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4.26.
경태형이 도와줄것같네요. 본당이 위기에 처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4.26.

지금 분위기는 1995년 초대 지방선거와 비슷함.

온갖 사고로 여당에 대한 심판 분위기는 있는 것 같은데, 김영삼의 인기도 상당했고, 여당 민자당의 위력도 여전했는데. 서울시장은 민주당 조순이 이기겠지 하는 정도의 예상.

막상 뚜껑 열고 보니 서울 시내 25개 구청장 중 강남-서초 제외 23개 민주당 싹쓸이. 이건 역사상 야당의 최대 완승.

이번에는 그 현상이 전국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전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4.26.

함부로 나대는 것은 좋지 않겠지만, 김진표 하나 정도는 뭔가 발언을 하고 존재감을 높였으면 하는 생각.


김진표는 참여정부 5년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한 인사로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위기 대비 시스템 정비, 그 이후 이명박 박근혜에 의해 무참하게 그것이 처박혔던 내막을 증언해 줄 수 있는 인사. 김진표는 노무현 지지세에다가 동교동 지지세에서도 거부감이 없는 아주 좋은 포지션. 조금만 전략을 잘 세우면 경기도지사 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이번 선거는 민주연합의 완승.



헉슬리와 오웰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centersd/EcOa/301...s=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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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04.26
달콤한 신세계가 없으면 뭣하러 인생을 살며,
질서가 없다면 너와 내가 부딪힌다.
자유를 강조해도 질서를 강조해도 망한다.
자유에서 질서로 이어지는 그 사이에서 다양성은 꽃을 피운다.
그게 공동체 곧 국가의 역할이다.

관계란 
각자의 꽃을 맘껏 피우면서도 서로에게 침범하지 않을 때 빛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파란하늘   2014.04.26.

.. 또한 역설적으로,

각자 꽃을 마음껏 피워야 영역침범이 허용된다.

꽃을 피우지 못하는 잡풀은 제거된다..



응답하라 국회의원 참여해 주세요

원문기사 URL : http://www.heycongr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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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급증  2014.04.26
어여 하세요!


숨기고 조작하는것이일상이 되버린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0145026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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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4.26
<p>이런놈들 잡아다 징역 10년정도 때려줘야 윗대가리가 나옴.
이런거 하는게 관행이라고 하겠지.


</p>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6.

이 기사도 숨겨졌나요.



고통받는 윤희상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rLI3O-X2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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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4.25


보는 사람도 아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4.26.

아파서 그러는 것보단, 공던지기 싫었던걸로 보입니다. 

저도 참 많이 맞아 봤는데 생각보다 튼튼한 부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4.26.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함. 

선발투수가 1회 첫 타자한테 공을 맞았는데, 공 던지기 싫어서 못일어나는 건 아닌듯.

감독 입장에서는 1회부터 불펜 투입해야 하는데, 불펜의 피로도를 생각하면 투수자원을 많이 쓸 수 없는 상황. 감독은 머리 빠지고, 앞으로 선발투수 로테이션 꼬임. 


투수가 던질 수 있는데, 던지기 싫어서 아픈척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4.26.

1회 첫타자인줄은 몰랐네요. 그럼 아픈게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