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포천 살인사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77/newsview...203022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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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2

여러번 이야기한

남자가 여자에게 정조를 요구하는 이유


자신이 살해될까봐입니다.

다른 남자에게 살해되는 사건은


원시시대에는 일상적인 일이었습니다.

여자가 다른 남자를 만나면 자신이 살해될 가능성이 있다는 


원초적인 공포가 유전자에 새겨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시사회에서 여자는 자본주의 남자는 공산주의므로


남자가 재화를 획득하는 수단은 여자를 차지하고 그 여자의 남자를 죽이는 방법 외에 없으니까.

원래 남자에게는 소유라는 것이 없습니다.


남자에게 소유는 곧 여자를 의미하는데 

이 정도만 되어도 약간 진보한 사회입니다.


형사취수제는 형이 죽으면이 아니고

형을 죽이고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화 노아에도 동생이 형을 죽이려 하는 장면이 나오죠.

티벳에서는 아예 형제가 합의하지만.


호주원주민은 아버지가 아들을 추방해버리지요.

그냥 자식을 추방하는 관습도 광범위하게 퍼져 있습니다.


아들이 태연하게 아버지를 죽이니까.

부자들은 자신이 굶어죽을 걱정이 없으니까


돈문제로 죽이지 않기 때문에 파트너가 여럿이죠.

봉건제왕들도 왕비가 딴남자를 사겨도 모른척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英 아기들 12.5% 첫 말은 '엄마' 아닌 '태블릿'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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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8.01

태블릿을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가? 태블릿이 인류에게 묻는다. 아기들은 따라 묻는 것.

 

 

-----영국의 IT기기 관련 업체인 'Tech21'이 지난 7월 한 달동안 자녀를 둔 총 361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모 8쌍 중 1쌍은 자신의 아이의 첫 단어가 '태블릿'(Tablet)이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돌이 지난 뒤 옹알이를 하던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를 뜻하는 'mama', 'dada'를 첫 말로 내뱉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적 능력이 활발하게 성장하는 돌 이전부터 아이에게 태블릿PC를 이용하게 해주는 부모가 많아지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설문에 응한 부모 중 81%가 어린 자녀 때문에 태블릿PC가 망가지거나 아예 부서진 경험이 있다고 답했을 만큼, 아기들의 태블릿PC 사용빈도는 매우 높다.

태블릿PC가 아이의 언어영역에만 영향을 준 것은 아니다. 설문 대상의 45%가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아이에게 태블릿PC를 주거나 대신 작동해주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부모 40%는 하루에 최소 한 시간 정도는 아이들이 태블릿PC를 갖고 놀 수 있게 허락해주지만, 7%는 하루에 3~4시간까지 아이가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2%는 2세 이하의 어린 자녀에게 태블릿PC를 쥐어준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아기들이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로 게임을 자주 즐길 경우 언어발달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미국 뉴욕 코헨어린이의료센터 연구팀은 3세 이하 아이를 둔 6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기들은 평균 생후 11개월에 처음 스마트기기를 접하며, 하루 평균 30분 정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발달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스마트기기로 교육용 게임이 아닌 앵그리버드나 프루트닌자 등 비교육용 게임을 즐기는 아기들은 언어 이해력이나 말하기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팟캐스트·전자지갑·DMB, 스마트폰에 필요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T_REPLY=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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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8.01

스마트폰을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는가? 스마트폰이 인류에게 묻는다.

 

총을 총으로 쓸 수 있는가? 총의 물음에 답한 인류가 오늘을 만들었다.

 

기사는 지금 잘 나간다는 인류의 수준....

 

 

 

-----여론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가 만 19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34.9%는 팟캐스트·인터넷방송이 가장 필요 없는 기능이라고 답했다.

모바일 전자지갑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도 25.4%에 달했으며, DMB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도 다섯명 중 한명꼴인 21.1%였다.

특히 DMB는 5년 전까지만 해도 한 제조사가 "DMB가 돼야 스마트폰"이라는 광고까지 할 만큼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인식됐으나, 데이터 통신 속도가 빨라지면서 명암이 갈렸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물음에서도 DMB는 팟캐스트·인터넷방송(57%), 모바일 전자지갑(54.8%)에 이어 46.3%로 세번째로 언급됐다.

거꾸로 가장 필요한 스마트폰 기능으로는 음성통화(57%)와 카톡·라인 등 모바일메신저(44.4%)가 언급됐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역시 모바일메신저(75.5%)와 음성통화(73.5%), 문자메시지(71.6%), 뉴스 검색(68%) 순으로 비슷했다.

다만 20∼30대는 모바일메신저와 사진·동영상 촬영을, 40∼50대는 문자메시지와 음성통화를 더 많이 이용했다.

조사 대상의 55%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더 똑똑해질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인식은 20대에서는 44%에 그쳤으나 연령이 높을수록 늘어나 50대에서는 63.2%에 달했다.

반면 스마트폰 때문에 깊이 있는 생각이 어렵다는 의견에 대해서 동의한다는 답변이 46.3%나 나왔다.-----



공룡책 내면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korean.ruvr.ru/2014_07_31/27532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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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지금까지의 공룡은 모두 가짜다.

모든 공룡그림을 새로 그려야만 함다.

어린이용 공룡책 대박


공룡은 2억4천만년 전부터 새였다고.



문안박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48/newsview...11202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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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친노 반노 하는 새누리 이간질에 넘어가지 않으면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8.01.
이제부터 그 장단에 박자 맞추어 주는 놈들 지켜보면 됨.


쓰나미를 구경하고 싶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26/newsview...111250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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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보고 싶었어요. 

박그네 얼굴이 보고 싶어서 찍었어요.

나경원 낯짝이 보고 싶어서 찍었어요.

고리원전 터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놔뒀어요.

에볼라 바이러스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병원 안 갔어요.

인간들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박그네 찾기 운동본부 발족해야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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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툭하면 사라지는 그녀

어디에 숨었을까?


안가로 갔나요? 호텔로 갔나요? 어데로 갔나요? 



곰은 까막이도 구하는데 그네는?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gJ_3BN0m7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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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곰보다 못한게 인간.




노숙자 팔씨름대회

원문기사 URL : http://m.insight.co.kr/news.php?Idx=4981&Code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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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노숙자끼리 돕고 살아야지.



독재 1.9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115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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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악당의 기술이 늘었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8.01.

고수가 나와 줘야 하오.



집시들에게 아파트를 줬더니

원문기사 URL : http://www.jansochor.com/photo-blog.aspx...h-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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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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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과연 집시의 힘은 세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7.31.

집이 있어도 집시들에게는 적절한 수준의 소득을 보장되지 않고

사회적 지위가 낮다 보니 자연스럽게 슬럼화가 되는 군요.

몹시 안타깝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31.

안타까울 일은 아닙니다.

문명사회에 동화되어 사는 부유한 집시도 많이 있습니다.

일부 집시들은 동화되기를 거부하고 끝까지 떠돌이 집단생활을 고집한다는 거죠. 

본인이 원하는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4]작은 세상   2014.08.01.

방랑하는 집시들은 기본적으로 얽매임을 싫어하기에 움직이지 않는 것의 소유를 거부합니다.

토지나 집의 소유는 항상 그 곳에 자신을 붙들어매야 하고 그런 삶에는 눈에 보이는 질서가 필요하죠.

이건 집시들에게는 견딜수 없는 것이죠. 이들에게 집을 주는 것은 집시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중국도 막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14480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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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31

보시라이 저우융캉 다음은 장쩌민 뿐인데



재보궐 선거에서 이기고도 충격과 슬픔에 빠져있는 새누리당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no=9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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텡그리  2014.07.31

댓글 작렬~



명량은 1 대 333의 전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112001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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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31

강항의 기록에 따르면 왜선은 총 600여척입니다.

그 중의 상당은 보급선이나 연락선이고 전투가 가능한 배는 300여척입니다.


그 300척 중에서 선봉을 맡아 전투에 뛰어든 배는 30여척입니다. 

1 대 30으로 싸운게 맞습니다.


왜선이 아무리 많아도 맨 앞에서 

이순신장군의 전함과 닥돌한 배는 3척 ~5척입니다.


다른 일본배들은 전열에 선 일본배들이 이순신장군의 전함을 잡으면 

갑판에 기어오르겠다고 사다리를 준비하고 있었겠죠. 

그러므로 1 대 3 혹은 1 대 5로 싸우는 전투이며 충분히 이순신장군이 이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부상자가 속출할텐데 이 상태로 얼마나 지속가능한가죠. 


원래 전쟁은 오랫동안 신경전을 하다가 한 순간에 결판이 납니다.

전열에 선 3~5척의 배들이 이순신장군의 전함을 에워싸려고 


오랫동안 나아갔다 물러서기를 반복하며 신경전을 하다가 

어느 순간 일제히 달려들었을 겁니다. 


이 상태로 몇 분을 버틸 수 있을까?

뒤에서 대기하던 조선 전함들은 30분 안밖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본거죠. 


실제로는 한 시간 이상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숫사자 한 마리와 하이에나 수십마리가 대결한 상황. 



잡스의 역풍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07/newsview...109590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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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31

삼성은 지고 LG가 뜬다. 

오늘 게임에 달렸다. 



명박의 로봇 물고기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01350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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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30

썰렁한 코미디.. 내한테 1억만 주면 한달 안에 만들어준다. 물론 작동은 안 된다. 

만약 로봇 물고기가 되면 잠수함은 안테나 없이도 전부 탐지된다. 



그 사생활이 궁금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01009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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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30

국민 사생활 감시하려고 국정원 시켜서 세월호 운영할 땐 언제고?

그 시간에 청와대에 있지 않았다 이거지? 그렇다면 안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7.30.
혹시, 안기부하고 은밀히 이거어쩐다? 하면서 ....


어디를 가나 고수는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005470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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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30

제가 주장하는 것은 

과감한 의사결정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시스템야구가 유행해서 

각구단이 필승조 만들기에 미쳐 있는데 그게 최선은 아니죠.


조범현시스템.. 6선발로 충분한 휴식을 주고 선발이 길게 던진다.(선발감 없어 망함)

선동렬시스템.. 선발야구를 하겠다.(소사가 계속 볼을 던져서 망함)

류중일시스템.. 충분한 예비전력으로 이기지만 넥센, LG에 약해서 돌중일 소리를 들음. 

김시진시스템.. 선발은 무조건 100개를 던지게 하고 좌우놀이에 열중. 성적이 들쭉날쭉.

로이스터시스템.. 주전을 고정시키고 신인을 쓰지 않음. 일부선수 혹사로 큰경기에 망함.

김성근시스템.. 선발없는 후발야구로 역전승 재미봤으나 뒷심 약한 다른 구단은 불가능.

염경엽시스템.. 모든 선수에게 역할을 정해주겠다 했으나 줄부상으로 개판. 겨우 추스림.

양상문시스템.. 원칙을 정하되 틀에 구애되지 않고 유연하게 대응함. 현재로선 이상적.


한국야구는 서로를 잘 알기에 노림수가 많아서 선발야구가 잘 안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필승조 시스템도 상대방에게 너무 파악이 되어 위험한 거죠.


시스템으로 가면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잘 알기에 편하지만 

상대가 그 시스템을 깨려고 눈에 불을 켠다는 거. 


시스템은 갑옷과 같아서 튼튼하지만 뚫리면 끝장임.

연승하다가 연패하는 수 있음. 


결론은 탄탄한 시스템을 추구하되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의사결정으로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 


시스템이 의사결정회피의 수단으로 되어서는 곤란하다는 것. 

특히 좌우놀이나 무리한 번트짓. 실패하면 선수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준다는 거. 


양상문의 돌아가면서 2이닝씩 길게 막는 애매한 필승조가 먹히고 있음.

넥센은 필승조가 집착하다가 망할뻔 했는데 조상우 없었으면 다졌음.



큰 개는 아기를 좋아한다.

원문기사 URL : http://insight.co.kr/news.php?Idx=4878&Code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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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30

22장의 사진에 등장하는 개가 

모두 덩치가 산만한 큰 개라는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작은 개는 아기에게 위험하다는 거죠.

큰 개를 여러마리 물어죽인 늑대개가 있었는데


작은 개가 늑대개를 물어도 늑대개는 낑낑거릴 뿐 대항하지 않는다는 거.

늑대개가 나타나면 동네의 모든 개가 꼬리를 감추는데 유독 작은 개만 겁이 없다는 거.


5살짜리 여자아이가 모르고 늑대개 우리에 들어갔는데

부모는 혼비백산하여 달려왔으나 꼬마는 늑대개와 잘 놀고 있더라는 거.


맹견이 할머니나 어린이를 공격하는 일은 많습니다.

아기를 공격하지 않을 뿐이죠.


늑대개는 어린이도 공격하지 않지만 도사견은 어린이를 문다는 거죠. 

결론은 체급따라 정해지는 거. 



백만원짜리 사기꾼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92120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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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29

국가를 등쳐먹는다는 넘이 째째하게 백만원?

자기 호주머니로 그 백배는 들어갔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7.30.
국보법으로 능지처참이 마땅한 반역의 무리들
정권을 넘어서 이런 쓰래기들은 제거되어야 할 0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