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다 잘라먹고 지랄하는 개새끼가 누군가요?

이윤석이죠. 

한국에 태어나서 일제 식민지라는 앞

박정희가 수천명 살해한 앞

전두환이 수많은 사람 죽인 앞 

누구 맘대로 다 잘라먹고 정치에 관심없는 서울대 출신?

학벌 내세워 지적인 이미지로 밥 먹은 앞

다수파인 경상도가 호남을 고립시킨 앞

누구 맘대로 다 잘라먹어?

때려죽일 놈입니다.

개와 인간은 이런 데서 갈라지는 거죠.

개를 두둔하는 자가 개입니다. 

흑인은 백인을 흰둥이라 말해도 되지만

백인은 흑인을 검둥이라 말하면 안 되는 이유는

백인이 잘라먹은 노예제 앞 때문이고

독일인은 유태인을 욕하면 안 되지만

유태인은 독일인 욕해도 되는 이유는

독일인이 잘라먹은 나치 앞 때문입니다.

독일인의 유태인 비난은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현행범

유태인의 독일인 비난은 자기방어 정당행동

누구 맘대로 나치 역사를 잘라먹고

누구 맘대로 위안부 역사를 잘라먹고 

누구 맘대로 국정교과서 잘라먹고 

역사 잘라먹는 놈이 죽일놈입니다.

정치를 잘 모른다고 핑계대는 짓이 교활한 정치술이죠. 

모를 권리 없습니다.

모르면 닥쳐야지 왜 입을 놀려.

300명 수장시킨 이준석 선장도 할 말이 있죠.

누가 다 죽을줄 알고 그랬나?

나도 그렇게 배가 확 넘어갈 줄은 몰랐다고.

몰라도 될 자격 없습니다. 

선장은 미래를 책임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작은 불을 붙였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타서 30년 후 전 세계가 다 타버렸습니다.

그럼 처음 불을 붙인 사람은

작은 불을 붙였을 뿐이니까 죄가 없는 걸까요?

그 처음 불붙인 사람은 10년 전에 이미 죽었다면

지금 타는 저 불은 그 방화범의 책임이 아닌 가요?

박정희가 붙인 불은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로 아직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불을 끄지 않고 개소리 하는 놈은 공범입니다. 

역사는 미래가 과거를 규정합니다.

때려죽일 이윤석을 놔두면 더 큰 불이 번집니다.

지금 처단할 자를 처단하는 것이 합당한 소화방법입니다.

사건은 기승전결로 이어집니다.

결까지 가보면 판단이 됩니다.

기에서 범죄를 저지른자가 독박 쓴다는 사실이.

직썰  뭣 같은 글을  나름 진지하게 써내려 갔군요. ㅎㅎ     

제가 헛것이 보이는지 이 판결 바로 직후 다음 메인에 가토유죄 기사를 읽었는데 판시내용도 분명 유죄취지의 기사였는데

한두시간후에 무죄기사 쏟아지네요. 희안하네..

그래도....

설마 이정도로 와사리판인 줄은 몰랐다 ㅆㅂ

완전히 노예상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요즘 20대는 무슨 생각을 할런지 대화를 안나눠 봐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20때는

이 나라는 혁명외에는 답이 없다였는데 ㅎㅎ. 혁신은 쉰소리요. 개혁은 개소리일지니~.

이민 오세요

아니면 놀러 오세요.

잘 방있고, 차도 있고 

같이 다닐 수도 있어요. 

우선-'생각의 정석' 팀이라도 먼저 ㅎㅎ

2년 계약 멋지네---다음 기회도 살려보고

볼티모어는 장사를 할 줄 아네

민주당으로  해라-

바보는 책임의 소재를 모른다.

자신이 뭘 해야하고 뭘 책임져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

우리집 바보가 그래요.

입법부 수장한테 불법을 강요하다니 참내 ㅎㅎ.

미친 년

3권 분립도 몰러?

우짜나?----의장 비리를 찾아야제?

혹 의장이 쇼를 하나?---제들에게서 진정성은 거의 찾기 어렵지????

국회에서는[국민의 대표들- 모인 장소]

국회의장이 대통[의자도 없는-그냥 발언대] 보다 높은데 앉는다.

미국에서는 상하원 두명의 의장이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