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배 혹은 독백
마법사
read
4625
vote
0
2009.07.13 (00:55:10)
https://gujoron.com/xe/41195
세상의 99.99%를 버리고
나의 99.99%를 버리고
0.001%의 온전함으로
그 온전함을 지키고 키워 다시
나의 99.99%를 채워
신앞에 나아가기
세상으로 나아가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언젠가 똥과 된장을 먹어보지 않고도 구별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
된장!
프린트
목록
꼬치가리
2009.07.13 (09:25:13)
나머지 0.009%는 어쩔라오?
마법사님은 이미 신공을 얻은 것 같소이다.
0.009%를 보태어 신의 눈높이만 가늠하신다면...
답글
마법사
2009.07.13 (17:15:45)
죄송합니다..숫자에 약해서..뭐 기냥 넘어 가입시다.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사는 놈이랍니다. 똥이란 얘기지요.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17305
2087
스타일에 구속당하는가? 스타일을 주도하는가?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0
5415
2086
삶의 일관성을 일깨우는 교육
5
ahmoo
2009-06-10
6011
2085
구조론이 생각하는 '조직관리'가 듣고 싶습니다
3
눈내리는 마을
2009-06-11
5718
2084
뿌듯한 느낌
6
ahmoo
2009-06-14
4986
2083
궁금한데요...
2
다원이
2009-06-15
5407
2082
지역주의의 구조론적 해결방안 질의
1
천왕성 편지
2009-06-15
7674
2081
징병제가 낫다.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6
9115
2080
낳는 일이 존재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다.
3
ahmoo
2009-06-29
5127
2079
무르팍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4
눈내리는 마을
2009-07-08
6424
2078
구조론으로 가짜 미네르바 증명하기.
9
양을 쫓는 모험
2009-07-12
4988
2077
중국의 소수민족 위구르 시위를 보며
1
눈내리는 마을
2009-07-12
5361
2076
에너지의 조달방법??
4
천왕성 편지
2009-07-12
4932
»
독배 혹은 독백
2
마법사
2009-07-13
4625
2074
질문입니다.
2
마법사
2009-07-13
4413
2073
<상상력>에 대한 질문입니다.
3
마법사
2009-07-13
5010
2072
'어떻게'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구조론291~300p 관련)
7
통나무
2009-07-13
4980
2071
토론의 차원
7
통나무
2009-07-14
5118
2070
선형분석에서 면적분석으로 (n차에서 n+1차로의 차원이동)
2
눈내리는 마을
2009-07-18
6151
2069
페미니즘
2
꾸이맨
2009-07-20
5240
2068
김동렬을 대신해서 씀
2
기준님하
2009-07-21
5528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빙삼옹이 뭘 모르네
7
·
색깔 있는 출석부
28
·
조만간
4
·
지구 꼭대기 출석부
27
·
구조론과 투자
3
·
석열집단 악취미
5
·
예술사진 출석부
23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마법사님은 이미 신공을 얻은 것 같소이다.
0.009%를 보태어 신의 눈높이만 가늠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