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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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11492 |
| 1740 |
프로이드의 열 두 가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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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5-11 |
5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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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숨은 전제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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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2-09 |
5582 |
| 1738 |
내가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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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2-17 |
5578 |
| 1737 |
앞으로 연구방향에 대해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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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09-07-29 |
5578 |
| 1736 |
탄허스님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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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05-09 |
5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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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도 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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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09 |
5560 |
| 1734 |
[re] 말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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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부 |
2008-08-25 |
5558 |
| 1733 |
섬으로의 고립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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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3-12 |
5529 |
| 1732 |
왕의 시대 그리고 민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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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2-09 |
5496 |
| 1731 |
시험문제 3 - 성철과 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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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11-13 |
5496 |
| 1730 |
나는 가수다 - 경쟁은 상생을 위한 보조수단 이라는 것이 '원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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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1-03-28 |
5487 |
| 1729 |
선이 굵어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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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길 |
2009-02-13 |
5487 |
| 1728 |
서로 다른 관점을 이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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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09-07-25 |
5486 |
| 1727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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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3-04-13 |
5485 |
| 1726 |
불교를 구조론으로 풀어내는 것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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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09-03-17 |
5484 |
| 1725 |
뭔가 예언한 윤태호의 이끼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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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11-20 |
5478 |
| 1724 |
인간이 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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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2-08-04 |
5472 |
| 1723 |
이스터 섬의 진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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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6-30 |
5468 |
| 1722 |
시스템에서 감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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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04 |
5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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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를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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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09-07-24 |
5461 |
![[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197point (28%), 레벨:8/30"){kind=icon}
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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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지금은 다들 흥분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잡이 될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다들 기운이 빠져서 대오에서 이탈합니다.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거지요.
대법원도 이런 경우는 정치적 판단을 안 합니다.
한국 헌재가 진보라서 박근혜 탄핵한거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헌재는 헌재 자신의 위상을 지키고
미국 대법원은 대법원 자신의 위상을 지킵니다.
대법원 - 트럼프야 내가 니 꼬붕이냐?
희망고문도 오래 되면 병이 나는데.
박근혜 지지자들도 그래봤자 수명만 단축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