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을 이해하는데 한 걸음 보탰군요^^
각자 외국에 사는 대한민국인들은 그나라의 이해에 될만한 진솔한 글들을 하나씩 남겨
가칭 "한국 외국문화 연구청"에 한부씩 보내기 운동 해야겠군요...
어떤 형식을 정해서 양식화 하여도 좋을 듯 하구요.... 복제하면 단방에 가능하니까...
에스토니아에서 버스가 공짜라고 하는거 같던데. 공짜하면 일단 관광객들이 쌍수들고 환영. 관광객 입장에서 말 안통하는 나라 버스 타기 정말 어렵죠. 돈 날릴 일도 많고. 한국은 대표적인 말 안통하는 국가.
전 국민의 공무원화
2013년 5월 20일에 있었던 일을 1년 가까이 지난 지금 다시 보도한다! 좀 어색하지 않나요?
신안군이 염전이 유명한데 최근 염전노예 사건이 생각나고 해서 신안 군수를 검색해 봤는데요.
http://blog.naver.com/galmi7?Redirect=Log&logNo=150186798479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4031817010118181&md=20140318170916_AO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764436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94636400519574004
신안 군수 질이 별로 안 좋아 보이네요.
공영버스 보도가 염전노예 사건 물 타기와 6.4지방 선거를 위한 꼼수 같네요.
신안 군수는 공영버스보다 염전 노예 대책이 먼저 나와 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야 국민들이 소금을 사 먹더라도 마음 편히 사 먹고 공영버스 타고 관광도 하고 싶어지지.
1월 봄방학을 겨울방학과 합쳐서 겨울방학을 길게하고,
2월 초중순의 학기를 중하순으로 바꾸는건 어떻소.
남부지방은 몰라도 중부지방은 겨울방학 끝나도 학교생활하는게 추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