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가 이겨야 되는데.. 근데 일본이 생각보다 잘하고 있네요.
끝날때, 축구는__________ 다. 이렇게 자막으로 묻고, 배경음악은 하느님 찬양하는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깔음. 그리고 드록바가 교체되며 나오는 모습ㅡ하늘을 가리킨다든지, 뛰는 모습ㅡ을 보여주다가 정답을 말해주는데.. 축구는 그분의 뜻대로다.
이런 순발력을 보여주다니...ㄷㄷㄷ
2006년때 부터였나? 그걸로 엠비씨가 재미를 봤죠. 화면구성과 음악 텍스트의 어우러짐도 괜찮은거 같구요.
드록신이 나오자 게임의 분위기가 바뀌어 코트디부아르 연속골.. 결국 코트디부아르 승^^
저 역시도 애국가 가사를 예전부터 별로라고 생각해 왔는데요.. 더 큰 문제는 애국가의 작사를 누가했는지 확실히 모른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애국가 작곡은 아시다시피 안익태 선생이죠.. 근데 작사를 누가 했는지 아시나요?
아마 다들 잘 모르실겁니다. 왜냐하면 공식적으로 기록되어있지 않고 '미상' 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이죠.
근데 웃기지 않습니까? 대중가요도 작사가 누구인지 다 남아있는데 한 나라의 국가의 작사를 누가했는지 모른다는 것이요.
과연 우리나라 애국가의 작사를 누가했을까?..
가장 유력한설은 이번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있는 문창극이 많이 영향을 받았다는 친일파 윤치호 입니다.
애국가의 작사를 친일파가 했다? 말도 안되는 일이죠..
아마 알고있는 사람들은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는것이겠지만.
이부분에 대해서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파헤쳐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숨은 쓰레기 찾기는 그네가 전문이라고.
윤창중 윤진숙 문창극 중 누가 최악일까?
말로만 따지면 문창극이 최악!
엉망진창 창진창.. 앞으로 엉이 남았소.
동창회비로 이딴 짓거리를 하는 줄을 이것들이 알기나 할까.
셀푸 석좌교수?
셀푸를 할려면 ㅆㅂ 지돈으로 해야제.
하여튼 이세상 지저분한 쓰레기란 쓰레기는 다 지닌 쉐끼네.
이 딴 쉐이를 강단에 세운다는 것 자체가 개콘!
수강신청 60명이 종강인원 20명이었다니,
한 학기 동안 강의를 들었는데,
기억나는 것이 암것도 엄따?
시늉시늉시늉
대갈통에 든 것은 암 것도 엄꼬
온갖 직함과 인맥과 연줄로 입에 풀칠하는 전형적인 사기꾼!
독사의 종자 수준에 있는 넘들, 개새끼같은 수준에 있는 넘들.
꼴통보수나 꼴통진보나 그넘이 그넘
배우 김의성의 명트윗 대사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싯팔넘들 자립의 의지가없어~!"
하는 말이 모두 궤변이구나.
대중은 돈이 아니라 존엄을 원하며
그것은 진보의 지배로만 달성될 수 있습니다.
진보의 지배를 공고하게 다지는 여러 작업이 우선되어야 하며 그것은
민주적인 개혁, 남북통일, 국제관계, 부패청산, 권위주의 타파 등과 복잡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꼴통들의 특징은 오직 이거 하나만 하면 다된다는 거죠.
만병통치약 집착증.. 이게 과거엔 주로 극좌 모험주의 테러로 가서
누구만 암살하면 다 된다고 그랬죠. 요즘은 복지만, 분배만으로
근데 왜 출전을 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