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이제 이해가..사실 청와대 권력으로 구입하는게 제일 쉽고 빠르죠. 의약분업으로 시중에서 구하기도 힘들고. 뽕쟁이들이 나중에 잡혀갈 거 생각할리도 없고.
그네 아비도 했겠네.
마약검사 안 받는 방법은?
하야하지 않고 버티는 거 뿐
박근혜 머리카락 하나에 1억원 현상금 어떻소?
청와대 출퇴근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이 방법 대박!
왠지 박사모 중에 박근혜 머리카락 보관하는 사람이 있을듯.
사랑하는 사람 머리카락 정도는 갖고 있어야 진정한 박사모.
찌질이 박사모에서 국민 영웅으로 변신할 기회!
얼마전 페북에 박근혜 미용실에서 똑같은 머리 해본 사람도 있더만요. 어딘가 남아있을 것. 찾기는 힘들겠지만.
저영상의 원본글.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ssm22
마약을 하는게 진짜 행복하긴 한 모양입니다.
실제로, 삶의 목적이 행복인 사람과는 친하지 않습니다. '존엄'이 아닌 '행복'이 목적이라면, 이렇게 개 돼지가 되기 쉽죠.
불여우가 힘있을 때는 명령을 따르다가, 망할 땐 불여우를 물어뜯게 했으면 싱크로 완벽할 텐데.
불여우는 순실이와 근혜의 결합체?
박스떼기 관련 기사 하나 링크합니다.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64628
거기다가 이재명은 국민경선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거 너무 노골적인데요.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55332&path=201610
경선흥행이 과거 노무현 당선 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됐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은 선수가 달라 똑같이 적용하여 해석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이재명을 보면 불가능할 것 같지만은 않네요.
문대성은 논문표절하면 역적이고
이재명은 논문표절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럽에서 대통령이 논문표절하면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납니다.
이재명은 측근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데
수행비서가 비리로 2016년 7월 6일에 구속되었습니다.
광역시장이나 도지사가 아니니까 아직 제대로 검증이 안되었는데
인사검증하면 바로 cutoff되어야 하는데 cutoff가 안 된 것이 이상합니다.
측근비리뿐문아니라 가족관리
목적으로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측면 등
이재명한테 이명박의 향기가 있습니다.
위키피디아가 링크되지 않는데
위키피디아에서 이재명을 검색해서 보면
이재명의 행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재명이 경선에 나오기 전에
그의 지난행적에 마이크로 현미경을 가져다대고
낱낱이 파헤쳐야 합니다.
논문표절은
"공부는 열심히 하고 싶지 않으나 학위는 따고 싶다"
정유라와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없습니다.
한국은 머리로 먹고 사는데
논문표절같은 지적인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지지난 총선에서 김용민이 막말로 어떻게
국회의원에서 떨어졌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이재명도 그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김종인의 입에서 이재명을 거론했는데,
김종인의 입에서 거론 된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지난 9년의 고생을 기억해서
제대로 검증된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비리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직에서 물러난 경우를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더 "직"에 집착하고
끌어내리기전에 내려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눈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박근혜"
과거가 깨끗하지 않은 사람일 수록
"직"에 더 집작합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 정도의 과거이면
스스로 자기자신을 현미경을 가져다 대고 반성하여
"선거"에 못 나올 것 같습니다.
꼼장어는 맹목적인 초기 지지세가 특별한 악재가 없어 관성을 타고 있는 걸로 보임. 간잽이는 점차 본모습이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잽이는 박그네와 똑같다고 봅니다. 외려 간잽이가 더 멍청할 수도. 남이 써서 손에 쥐어 준 원고도 감정 넣어 읽을 능력이 없어요. 요전에 TV에서 "어쩌구리 저쩌구리... 대통령은 물러나십시요" 라고 말하는 대목을 봤는데, 마치 옛날 어느 국회의원이 원고를 읽어 내려가면서 ... 어쩌구저쩌구... (여기서 물 한모금 마시고)... 어쩌구저쩌구... (이 대목에서 단상을 한 번 치고)... 를 그대로 읽었다는 얘기가 떠오를 정도. 마치 로봇 같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