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마구 때리더니, 구겨져 나오는 것이 괴담.
만약 크기로 대박난 식물이 있다면
씨앗을 채취하여 대량재배하고 그걸로 알콜을 만들면
인류의 에너지난은 단박에 해결이잖소.
만세를 불러야 할 판.
현재는 괴담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임.. 얼토당토 않는 것으로 방사능의 위험성을 희석시키는 작전일수도 있고.. 몰상식이 낳은 결과일 수 있고... 하지만 방사능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 건 증명이 됐는데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이를 일이켰다는 성공담은 못 들은 것 같네요.
그래서 국내 수산물 시장을 위해서도 금지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왜 안 사먹을까요? 그건 바로 장사꾼의 부도덕한 상술 때문이겠지요. 한 두번 속았습니까? 그리고 괴담이라고 하는데 과연 괴담일까요? 방사능의 결과는 후대에 나옵니다.. 확률이 단 0.001%라고 하더라도 불안하면 못 먹는 겁니다. 방사능은 몸안에 축적됩니다...직접 노출 되는 것보다 체내에 쌓이는 게 더 문제입니다.
후쿠시마의 방사능을 안전하게 우주 저 멀리로 보내거나 하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제거 할 수 있는 어떤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 100조 정도 벌지 않을까요?
방사능 배출에 효과가 입증된 채소나 식품이 있다면 그것도 한 100조 정도 가치가 있을것 같은데.
수소폭탄으로 날려버리면 됩니다.
지구적 차원의 외과 수술이 되겠군요.
폭발을 잘 설계해서 펑 하고 터지는 순간 후쿠시마 reset.
체르노빌 원전사고 때 일본에서 다시마 보냈다는 얘기가 있던데...
도움받은거 없지. 상속받은거 있지.
이명박 정권 모든 비리의 직계상속.
엎어치나 메치나. 굵고 짧게 가거나 가늘고 길게 가거나.
선하야 후특검이냐 선특검 후하야냐
아니면 선촛불 후특검 결국하야로 가느냐.
주연이 될 기회를 내치면 조연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
제 발로 내려가지 않으면 끌려내려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 넌 주연이 아니다. 주연은 국민이다.
그 많던 원칙은 누가 잡수셨을까?
다시 공은 국민에게로.
대통령이, 이런 주장을 입으로 때우려 한다면, 그것이 바로 믿음빙자 독재질.
그야말로 속 보이네.
기사 올리는게 무슨 전보인줄 아네.
도움 안 받았는데, 국정원이 알아서 도와줬데....그러면 원세훈 남재준 니들은 이제 죽었다. 새눌이 시켰어? 그러면 김무성도이제 죽겠네.
전두환이 29만원 밖에 없다와 같은 거짓말...
내 입으로 들어온 음식일지언정
내가 떠 먹은 음식이 아니면
내가 먹은 게 아니란 소리
똥도 남이 대신 싸주나
두고 보면 될 일
(얻어 쳐먹은 것도 똥이란 게 함정)
이 잉간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구나.
범죄는 원래 덕 보는 사람 없다.
박근혜도 피해자다. 박근혜가 존경하는 이승만 박사를 본받아
하야하게 되었으니까. 근데 순서가 바뀌었다.
하야가 먼저다.
하야하고 난 다음에 덕본거 없다고 말하라.
전문직이 문제가 아니고 법률서비스직에 너무 많은 공급이 있다보니 한정된 시장에서 밀려나는 것으로
보아야지요.동네 골목마다 복덕방 또는 교회가 난립하다 사라지는 현상과 동일하다 봅니다.
이럴 때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작동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