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극적으로 가는 경기를 보면  표 팔려고 서로 바준다는 소리를 주어들어서 의심하면서 보게 됨

조작없나...? 그래도 다져스가 이기니 잼있어지내요 이제 타선이 살아나서 커쇼 현진 쉽게 이기겠죠?  

다저스는 한 경기 이겼다고 선수들 희희낙락하지 않게 단속만 잘하면 이길텐데.

집중력이 관건.

지 애비가 지가 나아가는 방향이다.

쥐바기 때는 이렇게 졸렬하게 하지는 않았는데 닭이 정권 잡으니 아주 개 난리를 치네...

이러면 보조금 듬뿍 주겠지... 그걸 노리는 듯... 

이 놈 발언과 한국 내 극우 놈들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일제의 조선식민지배는 조선의 축복이었다.. 

"일본에 통치당한 덕분에 인구와 수명도 2배로 늘어난 조선인들인데..."

한국사람들은 진격의 거인을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ㅋ

그렇게 일본을 욕하면서 일본과 동화되어가는 한국인들의 비극 ㅋ

머리가 잘린 것은 아니고 처음부터 기형으로 태어난 듯.

머리가 잘린 닭은 1~2분간 뛰어다니다 결국은 쓰러짐.

어릴 적 집에서 외삼촌이 무식하게 닭머리를 칼로 쳤는데 닭이 머리없이 몇분간 후다닥 날아다니는 걸 

보았슴.

이왕 구라치는거 한 2천년 내다봤다 그러지왜

장관되면 공부한다고 했음서.

이래도 피같은 녹은 착착 받고.

사회 변화가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끼칠 것 같군요.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 여성의 테스토스테론 분비 증가

근데 칸막이를 없애고 테스트를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궁금하네요.

뭐 그래도 별 차이 없었을라나?

남자는 보이는것이 이기는 것이고 여자는 의미에 도달하는 것이 이기는 것으로 보는것 같네요

두번째동영상은 마술사가 시야를 아래로 떨어뜨리기위해 카드를 바닥쪽으로  기울여 보기힘들게

하는게 트릭이네요

첫 번째 커플의 여자가 가장 이쁘네요.

리프레쉬 좋네요.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놈이라는군요.

후쿠시마에 별탈 없어야 할텐데요.

군대에서도 군화 광을 안내다가 광을 내어본 소견으로는

처음엔 재미로 나중엔

그저 광에 집착하는 것이오.

비로소 파리도 미끌어진다는 안개빛 절정의 광이 있오.

그 광을 사랑하는 것이오.

그러다 문득

군복은 허름한데 군화만 반짝이는 것을 보오

.

이런 등신같은.

소싯적에 구두 닦았던 이유는 광도 광이지만 기름(왁스성분)을 올려서 수명을 길게 하려고...

근데 신다보면 가죽은 멀쩡한데 밑창이 다 달아서 못 신는 경우가 대부분....

그담부터는 그냥 신경 안 씁니다.

약 안 바르면 딱딱해지고 갈라지지 않나요? 

역시 먹는건 영남이 호남을 따라가지 못하네요.

호남사람이 치킨 먹을 때 영남사람은 따로국밥 먹는감?

저 중에 위험을 감지한 사람이 없었을까요?  작은 신호가 왔는데 많은 사람들 속이라

무시했을 것임  만약 한 사람이 위험을 감지하고 알려서 스트레스를 줬으면 사고를

피했을까요?

강간 빙자 결혼 추진할 넘들....

아 미친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겠다고?

이 경우는 화해가 아니라 고문이다.

한번 깡패는 영원한 깡패.

화해와 영원히 죽도록 사죄하는 것의 차이를 잘 모름.

링크한 기사를 클릭해보지 않고 오해하신 분도 있겠는데 

조두순과 나영이의 화해모임은 필자의 비유적 표현입니다.

기사는 광주 가해자와 피해자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바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