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의 반은 허튼소리.
노래가사 어디에도 '일년에 열두갑'이라는 말은 없소.
군대와 관련없이 누구나 다 아는 일종의 민요.
성냥 한 통에 쌀 1되면 엄청 싼 거.
원래 불씨는 화로에 묻어두는데 불씨가 꺼졌을때만 성냥을 쓰죠.
일제가 기술을 못 배우게 했다는 식의 주장은 대개 거짓말이오.
기술은 기술족이 있어야 배우는 겁니다.
왕은 왕족이 하는 거고, 노벨상은 노벨족이 받는 거고, 기술은 기술족이 배우는 거고.
당시만 해도 한국인들은 양반될 생각했지 기술배울 생각을 안 했소.
왜? 기술족이 없었기 때문.
방직공장 고무신공장보다 성냥공장이 필요하다는건 터무니없는 주장
방직공장은 대구, 고무신공장은 부산, 성냥공장, 유리공장은 인천, 군수공장은 북한.
명절귀성과 전혀 관련이 없고 젊은 병사하고도 아무 상관이 없소.
외설적인 노래가 전혀 아니오.
원래 민요는 기생들이 지어서 퍼뜨리는 건데
기생들이 퍼뜨리는 창가는 모두 섹스를 소재로 하고 있소.
밤타령, 도라지타령, 새타령 등은 모두 섹스를 은유한 거.
이 정도면 기생노래 치고 가사가 양반이지.
네 감사합니다.
뭥미? 예고편만으로도 사람을 울리네..
어찌 보나...
언능 나온나!
스타트를 끊는 영화네요. 앞으로 영화,드라마 등 ...계속나오겠죠. 삶 전체를 드라마를 쓰고가신 분이니..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화 개봉하는 관계자들 노고를 치하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예고편 봤습니다. 꼭 손수건 가지고 가야하고
구조론 식구들끼리 함께 보면 더 좋을 듯
박정희가 도시로 사람들을 반강제 이주 시겼다면 박근혜는 사람들이 도시를 못떠나게 하려는거 같다고...
그러니까 가둬놓으려 한 느낌 이랄까요...
새삼 달리 보이는 나훈아....
"나는 대중예술가다. 나는 돈 내고 내 콘서트 표를 구입한 대중들 앞에서만 노래를 한다. 내 노래를 듣고 싶으면 티켓을 구매해서 콘서트에 와라!!"
-_-bb
물론 제대로 된 뉴스는 팟캐스트에서나 볼수있지만요..국민tv.뉴스타파 등
국민 TV에 11월 초순부터 제가 내는 광고가 나갑니다.절임배추와 김치 광고인데
꿈꾸는 협동조합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갑니다. 대본도 제가 썼습니다.혹 들으면 평가해 주삼^^
넵~!
ㅎㅎ 말미에 타인의삶 ost를 틀어주네요...뭐 석희는 고상하니까 고상한 세계도 필요하긴 한데, 새빨갱이들이 빨개도 너무 빨갛다 석희야..그래서 그 고상으로 아무리 잘해봤자 뱀머리밖에안되는거여. 국가 내란사태인데 니들이 언론이라면 입에 거품을 물고 뉴스를 진행해야지? 개기영이처럼 노통의 지극히 정상적인 '자기군대 지휘권 타국에 맡기자는 군장성들 부끄러운줄 알라'는 일침에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이렇게 거품을 물어야지? 왜 거품을 안무는데? 그냥 사실보도하면 앵무새지 언론인 아니거등? 개나소나 언론인 할수있는거거등? 지금 거품안무는 언론인들은 전부 강용석이가 규정한 딱 그정도의 기레기들일뿐이다.몸단장 잘하고 강용석이가 시킨데로 해. 고정도 하는걸 가지고 기자들 오늘 목소리보니까 목에 힘드간게 확 보이네?....자랑스럽겠지?
삼성의 자부심이란게 겨우 그거더냐? 뱀탕에서 머리행세 열씨미 혀라.
귀여움떠는걸로 봐주긴할게.
헐....난 천재였어!.....헌데 핵교다닐때 왜 아이큐검사에서 100겨우찍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