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투표율이 72% 정도 71%군요..
19대총선 45%보다 엄청난 증가.
게다가...
재외선거인단 등록이 22만
20대 23%
30대 26.20%
40대 25%
50대 13.60%
60대 10.90%
실제 투표한 사람 비율도 이 나이대 비율이랑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그렇다면 최소 5만표는 먹고 들어감.
어제 2차 토론 보면서 간간히 느꼈던 것은,
문재인 후보를 보면서, 서서히 익어가는 사과가 머리 속에 떠올려 지더군요.
그것 때문이었는지 순간순간... 아, 토론의 맛이 바로 이런거구나!
저 역시 몹시 기대 되는 12월 16일 일요일 오후 8시! 3차 토론.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도 트위터를 통해
“질문이 한 단계 더 들어가면 박근혜 후보는 곧바로 버퍼링”이라며
“‘지하경제 활성화’가 인상에 남네요”라고 꼬집었다.
저도 아침에 이 기사 접하고 흐뭇함이 들어,
이 흐뭇함을 두 개(V)!로 나눠^^ 닥치고 주머니 안에 넣었죠.^^
허구의 유신탑을 허물어 버리자!
닥치고 투표하자!
총선 투표율 45 -> 대선 투표율 70
뭔가 좋은 조짐이오.
오바마도 조기투표로 이겼는데.
뭔가 꿈틀거린다.
꼼수의 예감이 철철 넘치는 상황이다.
모든 화기를 총 동원하여 경계에 주력할 것.
그네꼬가 2000년전의 조비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독재자는 이승만이었지만
그네꼬가 발끈하며 지 애비를 변호하면서
다까기 마사오는 조조급, 나폴레옹급 독재자로 태어나겠죠?
앞으로 10년 아니 5년 안에 거의 모든 서적에서는
박정희가 아닌 다까기 마사오를 부정하는 내용으로 채워질겁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네꼬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다까기 부정, 유신 부정, 정치군인 부정은 더욱 가속화 될겁니다.
5년 안에 정확히 고증된 한국의 근현대사 서적들이
폭포수처럼 쏙아져 나오겠군요. ㅎㅎ
'문대인을 지지하는 특전사 전우들'이 만든 1분 동영상 봤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yFjzXMazhmM&feature=youtu.be
만세~!!!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문재인 국민이 요소요소에 박혀있네유~~
글구 문대인 내공은 아직 1/n만 나온 것 아니오?
팔방미인이 따로 없는 것 같소.
재처리 시급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