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영원한 전쟁

한강유람선에 이름만 버스로 붙여놓고 개수작

시내버스 지하철 환승 되나? 버스노선에 들어 오긴 하냐?

잠실에서 마곡까지 한 시간하고도 15분이 걸리는데 그게 급행이라고.

부두까지 가는데 왕복 30분 더하면 실제로는 두 시간 거리.

좌석 뜯어내고 가운데 밴드 연주하고 마술사 불러서 관광용으로 쓰는게 정답. 

유람선도 할머니부대 포기하고 식당과 공연 중심으로 해야 본전.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갖는 이유는 자신의 세력을 확대하려는 것입니다.

내 개인의 성장이 중요하다면 내 세력의 성장도 같은 비중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집착, 행복집착, 보상집착, 성공집착, 결과집착은 주체적이지 못한 생각입니다.

그것은 하인이 주인에게 봉사하고 합당한 보상을 획득하려는 노력입니다.

우리는 하인이 아니라 주인이므로 보상을 기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독립운동가는 사랑이나 행복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해적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해적은 저지르는 사람이지 보상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세상에 어떤 불을 질렀느냐가 중요할 뿐

그 결과로 내가 무엇을 획득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적어도 나는 이 세상에서 

짐승이 아니라 인간이었다는 것

하인이 아니라 주인이었다는 것

겉도는 존재가 아니라 소속된 존재였다는 것

동료와 대화가 되고 집단의 전진하는 흐름을 따라잡아 선두그룹에 속했다는 것

을이 아니라 갑이었다는 것, 소인배가 아니라 군자였다는 것.

촌놈이 아니라 천하인이었다는 것

닫힌 자가 아니라 열린 사람이었다는 것

문제에 대답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출제하는 사람이었다는 것

성공을 증명해야 하는 사람이 안니라 검사하는 사람이었다는 것

내게 주어진 미션을 달성했다는 것.

세상과 톱니가 물려 돌아가는 존재였다는 것

그리하여 마침내 세상의 존재 그 자체를 드러내었다는 것

다른 말로는 신의 존재를 증명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언제라도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공이나 출세나 명성이나 미녀나 평판이나 행복이나 사랑이나 쾌락이나 이런 것은 

공부하는 어린이가 선생님께 인정받으려는 인정투쟁에 지나지 않습니다.

넌 쓸모없는 존재야 하는 자책감과 투쟁하고 있는 것, 콤플렉스를 들키는 행동 

탄탄대로 문제없다.

검사 - 하나만 걸리면 이재명은 죽는다.

국민 - 하나만 무죄면 정치검사라는 증거다. 

지금까지 무죄난게 몇 개냐? 

독수독과이론. 정치기소는 원천무효다.

유죄난 선거법도 80만원짜리인데 

재판부 압박했다는 이유로 보복판결한거 대법원에서 바로잡음

두테르테 긴급지령

이재명 찍어내면 정청래가 뒤를 받친다.

이재명이 정청래 지지선언만 하면 게임 끝.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난다.

검사정권이 얼마나 가겠는가?

성전환 수술자를 말하는건지, 게이를 말하는 건지, 여성의 정체성을 가진 남자를 말하는 건지. 

착한 척 하면 그게 칼이 되어 자기 목을 찌르는게 세상의 법칙.

정우성이 잘못한건 아닌데 리스크를 키운 것은 본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가부장제의 희생자 김병만 곽튜브 정우성.. 작정하고 작업 치면 안 넘어갈 수 없음. 

과거에는 남자가 이상한 방법으로 강제결혼을 했는데 서세원 말고도 많지.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는 사회가 자연의 법칙.

남자가 여자를 선택하면 필연적으로 차별이 발생합니다. 

여자.. 태어날때부터 계급이 정해진다. 계급이 낮은 여자는 일찌감치 남자를 작업해서 장악하면 된다.

남자.. 노력으로 계급을 딴다. 투자를 보상받기 위해 여자의 재산을 착취한다. 차별은 필연이다.

인도.. 가난한 상위 카스트 남자가 신분이 낮고 부유한 여자의 재산을 약탈한다.

조선.. 가난한 양반 남자가 부유한 여자의 재산을 약탈한다. 

일본.. 못생긴 여자가 개인의 능력으로 남자를 점 찍어서 장악한다.

모계사회 부족민.. 여자가 남자를 벌어먹인다. 

북한.. 탈북자 여성이 북한에 있는 남자에게 돈을 송금한다.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하면 평등은 없습니다.

성적으로 자유로운 사회는 외모집착이 덜합니다. 

예쁜 여자보다 활력있는 여자가 낫다는게 자연스러운 생각.

여자를 겪어보지 못하고 공부만 한 남자는 무조건 예쁘고 가슴 큰 여자만 찾음. 

진퇴양난

(전)검사 힘이 하늘끝에 닿아서 아주 막나가는가?

누가 검사를 탄핵하고 

누가 검사를 단죄할 수 있는가?라는 믿음때문에

아무렇게나 막나가는가?

견제와 통제가 되지 않으니 

(전)검사의 힘이 날뛰어서

(전)검사남편에 (전)검사부인까지 권력에 도취되어서 난리인가?

용산은 민심과 경제는 아무 상관없고

부부간에 권력싸움만 하고 있는가?

김건희가 여당이고 윤석열이 야당인가?

오늘부터 대형특종 연예기사가 막 나올 예정인가?

손흥민은 뭐하나.

요샌 어시스트만 하데.

https://youtu.be/758qMZHRFxk?si=7N98y8RpzusgFXhg

물렸구나.

하지마라면 기어코 하는게 굥석열

불안한 마음은 명리학자한테 의지하고

더 불안하면 정적을 감옥보내면 안정이 되는가?

이재명과 조국 배당판사들을 보면 

저쪽의 확고한 의지가 보이지 않는가?

이쯤되면 저쪽의 룰모델이 브라질검사가 아닌지 상상해본다. 

윤석열 하나 당선시키려고 뻐꾸기는 봄부터 울었나보다. 

세훈관을 벗을 때는 지금

후안무치

음모는 개뿔. 

필요없는 걸 사지 말라는 건데

주어가 빠졌네요. 

개인에 필요없는 걸 사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비트코인 처럼 필요없는 건 가치가 오르는 거죠?

가치란 건 필요를 전제로 합니다.

이게 뭔 말장난인가 싶겠지만,

사실 필요하긴 합니다.

개인한테는 필요없지만

집단에는 필요한 겁니다.

쇼핑이 개인한테는 별로 필요가 없는데

확실히 연애할 때는 필요합니다.

구조론과 같은 지식이 대표적인 필요없는 건데

구조론을 안다고 해서 니가 밥먹고 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대신 다른 쓸모가 있는 것.

우리나라에 검사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