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안 들어가고 문앞에서 개기다가 카메라 세례 받은 거지.
반국가세력 발언
북한 드론 기습
KBS 장악
이진숙 방통위원장
국힘의 의사결정 장애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외신들의 찬사
반국가세력이라는 말은 빌드업이지.
간을 봤거든 빨간약인지 파란약인지 찍어라.
먼저 투항하면 살고 뒤늦게 투항한 사람은 죽는다.
참 빠르다. 안철수가 이 정도면 이미 끝났다는 얘기.
내란수괴는 사람도 아닙니다. 위험물질로 취급해야 합니다.
열 도사 안 부럽다.
투입되지 않았을 뿐 실제 동원병력은 꽤 되는듯.
장교는 전원 총살. 사병은 총살형의 집행유예에 처하고 나중 사면하는 방식으로 가야 합니다.
국군의 날 행사 때부터 이상하다 했더니
한덕수가 찬성했다면 윤탄핵시 권한대행 못하지.
이번에 확실히 수습하지 않으면 우리끼리 내전을 벌이게 됩니다.
죽일 놈은 가혹하게, 살릴놈은 따뜻하게, 중간놈은 최대압박. 어물쩡하면 빙맛 됩니다.
지금 당장 윤석열을 체포하라. 군 검찰이 윤석열을 체포하지 않으면 내란 공범으로 간주한다.
윤석열 부하 중에 이재명 사람이 있다.
자살행과 감옥행 중에 선택은 본인 몫
자살행.. 보톡스 관리 안 받은 쌩얼을 보여줄 수 없다.
감옥행.. 이왕 감옥갈 거 탄핵 거치며 시간 끌다가 가자.
국힘 지사들도 사퇴해야.
한동훈의 결기를 보여줄 때
군인은 원래 자기 행동에 목숨으로 책임지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훈련되는 거지요. 당연히 목을 내놔야 합니다. 아량을 베풀어 불명예제대를 시킬 수도 있지만. 굥 일당이 최소 1만명은 동원하려고 했을텐데 실제로 움직인 군인은 미친 비겁자 300명입니다. 이들은 총살되어야 하지만 정치적인 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김어준이 제일 무서웠나벼.
참 빠르다. 안철수가 이 정도면 이미 끝났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