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12.12.
굥이 폭군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이미 후보시절 '5년짜리 대통령'이 라고 할 때부터 아닌가?
지난 대선은 정말 반반으로 이재명이 이길지 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선거에 질 때 민주당이 크게 지면
지지자들이 다시 모여서 동력을 얻기가 힘이들고 시간이 걸리므로
지더라도 적은 수치로 져야한다고 생각했다.
굥이 워낙 관례적인 사람이 아니므로.
굥이 가까스로 이기니까
민주당지지자들도 흩어지지 않고 모여서 떠나지 못한것이다.
지금의 결과는 점칠로 아쉽게 민주당이 졌기때문에 나온 결과일 것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흩어졌다면 그게 더 끔찍하다.
스마일
2024.12.12.
점칠의 투표차이가 굥과 민주주당지지자를 움직인 동력아닌가?
굥은 점칠때문에 선거조작(?)이라고 느끼고
민주당지지자는 아까운 패배로 떠날 수 없고.
굥이 처음부터 정상으로 보이지 않았으니
그리고 지금은 홍이 왔다갔다하고 있는가?
빨리 대선을 치르면 홍이 준비가 안되어서 난리인가?
윤민
2024.12.12.
오늘 탄식은 훗날 보상이 되리라.
이상우
2024.12.12.
동렬님의 빠른 판단.
국민이 조국 사면 요구하고 이재명이 실행한다.
chow
2024.12.12.
탄핵 표결에 영향이 크겠네요. 윤두광이 믿는 구석.
스마일
2024.12.12.
저쪽이 부부를 감옥에 보냈으므로
굥건희는 구속되어야 한다.
굥이 저렇게 날뛰는 이유는 사법부를 믿기 때문이겠지.
이 혼란한 틈에 손준성을 무죄주면서
굥이 확신을 했겠지. 사법부는 굥펴인라고 확신을 하지 않았겠는가?
나는 변호사를 사서 헌재에서 절대 탄핵당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아닌가?
이제 당론으로 '탄핵부결'인가?
무질서를 더 오래 끌자는 계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