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판단없이 도장만 찍으면 되는 것을 2명만 임명하고 1명은 보류하다니.. 당연히 행정입법사법이 3명씩 임명하도록 한 것인데 이게 된다면 대통령에게 입맛이 맞는 사람이 아니면 헌재는 멈춰야만 한다는 거네..? 전부 다 한통속이구나. 민주주의를 얕보는구나. 역사책에 이름올려서 좋겠다. 최상목.
이거 그대로 돌아가서 목을 죌 것인데 참..
피의자 최상목도 계엄에 깊숙이 개입 되었겠지?
경찰 수사하자.
국힘과 정치가 안되는 것을 알면서 정치를 하라고 하는가?
아니 민주당과 국힘의 의석수차이가 얼마인데
5:5로 양당합의인가?
민주주의가 소수결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가?
국힘 맘데로 하고 싶으면 총선에서 이겨썼어야지.
국힘이 선거에서 지고 나서 왜 자꾸 떼를 쓰는가?
미스터비스트를 본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호불호가 갈릴듯하네요.
1편의 성공은 덕후의 만화책을 일반인에게 소개했기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만화책을 봤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대개의 서양인 반응이 "신선"이라는데서 경악.
1편의 모든 클리셰는 한국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화책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권력을 집행하는 기관이니
경호처는 법에 따라 행동해라...
한국은 총기소유는 안되고
핸드폰소유는 가능한 나라이니
경호처의 행동은 다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기록으로 남겨야한다. 특히 얼굴쪽으로.
윤석열이 관저에서 계속 전화질을 해대니 국힘이가 쫄아서 암것도 못한듯. 덕수도 쫄았고.
이건 영화 서울의 봄 실사판, 전화기 많이 돌리는 쪽이 이기는데 덕수는 국힘의 전화질에 못견딘 것
헌법질서에 따라 움직이자.
최상목아 헌법에 따라 설치된 헌법기관의 해석에 따라 움직이자.
80% 국민만 헌법을 지켜야하는가?
국힘은 탄핵 찬성에 20표도 넘어오지 않았는 데
국힘이 민주당에 정치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계속 발목만 잡고 있지 않는가?
탄핵하는 데 국힘이 50표라도 넘어왔으면
민주당도 국힘과 정치를 하겠지만
민주당은 국힘에 빚이 없다.
박근혜때와는 비교도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다르다.
그나저나 마은혁은 언제 임명하냐?
문재인이 임명한 2명이 3월인가 4월에 임기만료라는 데
그것을 때문에 2명만 임명했는가?
마은혁은 헌법소원을 하든 뭘해서 헌재에서 임명해라.
국회몫을 왜 최상목이 임명보류하는가?
이건은 기계적으로 처리하면 되는데....
권성동이 한덕수말을 꺼내는 것은
한덕수 탄핵이 기각되어 다시 총리로 복귀하는 것을 꽤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