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즐겨 먹던 번데기가 대표적인 곤충인데요.
으헉... 저는 비위가 약한 편인데.... 흠.
메뚜기는 전통음식이라 보오.나머지는 사실 생소.
그래도 장수식, 건강식이라는 것만 나오면 끝!
그렇죠. 몸에 좋다 장수한다 라고 하면 똥이라도 먹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이니까.
근데 지금 너무 장수해서 노인인구가 폭등인데....
곤충을 식용하는 것은 많은 사회에서 나타나는 양상인데요? 너무 민감 하신 듯~ 연구해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ㅋ 뭐랄까 곤충을 식용할 수 있게 해서 인류에게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면 시도해 볼 만 합니다. 원래 필요하면은 사고는 변하게 마련 아닐런지요? 진화론적이든 경험적이든 뭔가 인간들에게 필요해서 '혐오'라는 감정이 만들어지기는 했겠지만~ 혐오의 감정은 변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음식쓰레기가 넘쳐나는 지금이 아니라 식량난의 위기가 오는 50년뒤쯤-100년뒤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저런 짓이나 하고 있을만큼 시간 남아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덧글이 어이업뜸....
술쳐먹고 성추행한 넘을 비호하고 옳은 판결 내린 판사분을 비하하는 덧글이 주루룩...... 이러니 할마시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지....
남의 집 귀한 딸 허벅지에 손을 댄게 성추행이 아니면 대체 뭐가 성추행인지...??
수치를 모르는 자들. 놀랍소.
저것들 이름 뼈에 새겨놔야겠네....
뉴친일파
아 정말...
예전에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가 나왔던 영화 넘버3를 보면 극중 건달 한석규의 동거녀이자 시에 전혀 재능없어 보이는 시인지망생인 이미연한테 문학평론가인지 출판사 사장이었는지로 나왔던 사람이(대중음악 평론가 강헌씨가 까메오로 등장해서 이역활을 했음) 룸싸롱에서 옆에 여자들을끼고 앉아서 이미연한테 했던말... 메뚜기콧잔등 만한 이 나라에서 시인이 수천명이다.. (어쩌구 저쩌구) 근데 당신은 잘 될거 같다.. 시집한번 냅시다.ㅎ
강헌의 말마따나 이 나라는 메뚜기 콧잔등만한 나라인데 시인이 너무 많은거 같음.. 개나소나 다 시인이라고 우기는 이상한 나라..
이런 시집을 내는데 동참한 이들은 도대체 뭐야...?
에혀, 낮 뜨거워서 몬 살것네.
다 기어나오네.
저녁먹은것이 토나오려하네요..아 진짜 면상에다 오물을 냅다 안겨주고싶네, 매국노를 쓸어내지못한것이 그저 시간이
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갈수록 더 심해지네요 오히려...
개성공단 때문에 박근혜 지지율이 올라간거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박근혜가 점수를 따고 싶으면 그저 개성공단을 방해하기만 해도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 남 잘 하는 일 잘못되게 방해하는 거.
방해하고 지지도 올리고 꿩 먹고 알 먹고죠.
아.. 전 더 심호한게 있는 줄 알았죠 ^^
박근혜가 양심있는 지도자라면
개성공단 해결을 위한 정상회담을 제안할 것이고
양심없는 지도자라면
1안- 북한이 원하면 못이기는척 가동하고 가동하면 또 방해하여 국내정치 이용 무한반복
2안- 북한이 시큰둥하면 슬그머니 때려치우고
로 가겠지요.
정상회담 없는 개성공단 정상화는 안 하는게 맞습니다.
북한문제만 건드리면 지지율 상승!
그 어떤 악재를 만나더라도 북한만 건드리면 만사오케이!
얘들, 북한 없으면 우찌 살라는지 몰라. ㅆㅂ
왠지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