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캐논 익서스 똑딱이로 했고, 편집은 아이무비로 했소.
프리미어로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어서 결국 늦어지게 되었소.
몇 개의 동영상을 더 만들어보고, 좀 더 내공이 쌓이면 파이널 컷으로 갈 예정이오.
역시 궁금했는데...물어봐주는 센스...^^
그냥 다음 동영상편집기 사용하는데....조금....
^^ 화분안에 있는 고양이가 밀림안에 사자 같은 느낌....? 을 조금 주네요.ㅋㅋ
음악과 풍경이 잘 어울어 지네요.
어떤 그리움도 조금은 묻어 나는 것 같고....
다음 팟인코더도 자르고 붙이기만 하기엔 꽤 괜찮은 편집기 입니다. 지금까지 아이폰인터뷰도 다음 팟인코더로 제작했구요.
화분안에 고양이는 임신중. 낮잠 자다가 깬 표정.
개는 별로 없고 고양이가 많은데, 한국 고양이처럼 기민하지 않고, 설렁설렁 돌아다닙니다. 그러다가 로드킬 당하거나 길냥이들 끼리 싸우다가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다음 팟인코더 다시 다운 받았는데... 자르고 붙이는 기능이 안보이던데..못본건가...^^;
인코딩 모드가 아닌 동영상편집 모드로 놓아야 하오. 화면 상단에 있을게요.
그렇군요. 다시 살펴볼께요.^^
리비아(90년)와 두바이,사우디(96)는 가봤는데 안가본 쿠웨이트도 방문지로 포함 했소...
가게모습 흑먼지 모래 벌판이 다 똑같아서리...^. 그러고보니 리비아가 새로와지는 것 같소 20년만에...
그동네 나라들이 다들 비슷합니다. 어차피 사우디 왕족 친척에 친척이니까요.
두바이에서 인공섬으로 재미본다고 하니까, 아라비아만의 국가들의 다들 인공섬 따라하기. 기후나 문화 뿐만아니라 왕족들 허영심도 비슷합니다.
역시 전문가 솜씨. 촬영기기와 편집SW의 출처를 밝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