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남자가 더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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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2



1.jpg


오른쪽 남자 감동의 도가니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11.02.

근데 여자편에서부터 궁금했던 건데,

물론 좀 귀찮고 더러 신체적으로 그러면 진짜 기분 나쁘겠지만

저게 전부 다 성희롱으로만 여겨지나,

여자가 너무 피해의식이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가, 했었습니다.

이번 꺼 초반에 나오는 남자도

이게 진짜 희롱이냐, 니가 판단해 봐라, 하잖아요.

'내가 예쁜 건 알아가지고 ㅉ~' 할 수도 있는 거고,

여자 10시간동안 108번에

남자 3시간동안 30번 넘으면 그게 그거고.

여자꺼는 기본 설정이 '남자 vs 여자'이고,

10시간이나 혼자 걸어놓고는

'여자인 내가 얼마나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 봐라'고 하는 것처럼

너무 페미니즘적인 거 같았습니다.

 



회의보다는 스킨십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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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2

조직은 정기적으로 얼굴을 안 보면

괜히 불안해지고 그러다 붕괴되는 수가 있습니다.


회의보다는 정기적인 스킨십을 통한 심리적 안정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스킨십은 시각, 청각, 후각 그리고 분위기가 있는 대면접촉을 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02.
회의를 해야 회의비 항목의 예산을 쓸수있기때문이죠. 수원나그네님이 잘 설명해주실듯


페이스북의 진상짓?

원문기사 URL :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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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2

음식 사진을 계속 올려서 남의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사람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02.
구조론 회원분 중에도 한명 있으신데.. 대놓고 말은 못하겠네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4.11.02.
누군데요 누군데요?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02.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02.

역시 범인은 현장을 떠나지 않는다는..



불행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oman/news...209440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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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2

직접 시청한건 아니지만

비정상회담에서 한,중,일 세 나라만 


자신이 불행하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 중, 일 세 나라가 유독 불행한 이유는 두 가지로 봅니다.


첫째 가족주의 때문에 개인의 책임영역이 너무 넓다.

둘째 성생활이 부족하다.


한국인은 아내, 자식, 남편, 선후배 등등 챙겨야 하는게 너무 많은데다

권위주의 때문에 그 가족들과의 사이가 대략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 형제, 시부모, 처가집, 친척들과 갈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통적인 대가족이 해체되었는데도 계속 


시어머니, 큰며느리, 큰형님이 환갑잔치나 효도여행 등의 집안행사를 빌미로 

가부장적인 권력행사를 하려고 하고


동생들은 형님의 핑계많은 권위주의가 꼴보기 싫어서 

당연히 분담해야 할 제사비용도 안 내놓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핵가족을 인정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21세기에 무슨 제사에, 환갑에, 돌잔치냐고 다 집어치워!


결혼식 초대나 장례식 참석도 집어치워야 합니다. 

도대체 돌잔치를 왜 하느냐고. 이해불가.


행복하고자 한다면 말이죠.

아니면 김수현 연속극처럼 계속 가족끼리 아웅다웅하며 불행하게 살든지.  


둘째는 점잔빼느라 술, 마약, 섹스, 여행, 놀이를 안해서 불행한 겁니다.

스페인이라면 '여보 나 오늘 애인하고 데이트 있으니까 저녁은 알아서 먹어.' 이런다는데


한국은 아직도 수준이 이 정도가 안 되는 거죠. 근데 이거 수준문제입니다. 

이제는 너도 나도 도를 닦아 수준을 높여서


'그래 애인하고 데이트 잘하고 아침까지 들어와' 할 정도 대인배가 되어야 하는 거죠.

한국인이라면 복장 터져 죽어버릴 거.


행복해지려면 연애를 많이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은 연애가 쉽지 않은 문화입니다.


왜냐하면 남녀차별 때문에 여자가 피해자가 되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뜻밖의 피해를 안 주려고 조심하고


여자는 남자에게 피해를 안 당하려고 조심하다 보니 서로 조심해서 연애가 안 되는거죠.

소개팅때 더치페이가 안 되는 이유도


남녀가 만나는 그 자체로 남자가 이득이고 여자가 손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성차별사회에서는 그게 사실일 수 있다는게 비극.


여자는 옷도 사입어야 하고 화장도 해야 하고 등등.

이혼녀나 미혼모가 되면 사회적인 불이익이 있다는 거죠.


유럽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요즘 애인없는 사람도 있나? 그런게 있어? 진짜로?' 하는 판이라는데 사실이라면


우리가 그런 유럽을 본받아서 애인 두고 행복해지든가

아니면 그게 무슨 돼먹지 못한 소리야. 하고 점잔 때리며 계속 불행하게 살든가


뭐 각자 알아서 사세요.

저는 중립할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11.02.

이럴때 쓰는 말

공감 100%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02.

미국인들 (이혼잘하는 남자들)이 그런말 합디다. 동양남자들의 장점은

부끄러뭄에 대한 감각이 있다는거다라고...


이혼하고, 새로운 여자 만나는것도 열나게 부담스러운 모양입니다. 

하긴, 운동스타나, 연애스타가 아닌이상, 사회나 여자들이, 반대급부를 요구하죠.


성생활의 문제는, 한국사회는, 너무, 여자들의 성생활을 억압한 부분이 있는데,

심지어, 여성들의 운동생활도 막은 측면이 있죠. 운동을 막으면 성생활 딱 막힙니다.

운동을하거나, 활동적인 여성들이 성적으로도 활발하죠. 

의도적으로, 한국여성들의 운동을 막은 겁니다. 이거 아주 극악한 짓이죠.

그러면서, 여성성을 원하니, '청순'이라는 변태성이 나오는겁니다.

일본 야동처럼, 교성이 나오진 않지만, 전, 청순이라는 단어가 너무 역겹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02.

"청순이라는 단어가 너무 역겹습니다"

 

공감 100배!  청순= 내숭

프로필 이미지 [레벨:4]MJEJ   2014.11.02.

오늘도 저에게 남아있던 수꼴성을 동렬님글을통해 조금이나마 덜어내고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14.11.02.

헉~ 원문 댓글 다 공감..

동렬선생 같은 파격적인 생각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말을 가끔 했는데

게중에 여자들은 저를 변태보듯 하더구만요. 그래서 저만 그런가 하고선

요즘은 그러말 안 합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서 동지들 만난듯...

명박당선 이후 경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등등.. 모든 분야가 돌아가는 걸

보면 아주 답답한데 여기오면 숨통이 좀 트이죠.

구조론사이트 없는 인터넷은 불꺼진 항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02.

아랍이라고 그러면서 이란 욕하는데 (동렬님도 한번 언급했지만), 한국은 이란보다도, 여자들에게 활동을 더 안줘요. 전 그게 '운동'으로 측량된다고 봅니다. 서구권여성들이 인권이 강한건, 운동하기 때문이죠. 다이어트 이런 운동말고, 삶을 위한 운동. 오히려, 등산회 다니는 아줌마들이, 성생활이 더 건강하겠소. 돼지 엄마나 부동산 복부인으로 퇴화해서 그렇지.


운동하고, 브런치먹고, 커피한잔하는걸 서구 여성문화로 치부하는데, 분위기나, 대화소재등은, 돈으로 살수 없는겁니다. 너무 팬시할 필요도없는겁니다. 결국, 삶의 수준차이 때문이고, 한국은, 여자들을 운동쪽으로, 억압하는 극악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시속 40킬로로 달리기

원문기사 URL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10316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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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2014.11.02

인간타조가 되면 된다. 무겁지 않고 무릅관절에 부담만 없다면 굿.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02.

달리기는 힘들고 시속 12킬로 속도로 걷게 해주는 롱다리 장치를 발명해야 쓰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02.
1. 다리 길이가 길어지니깐 팔의 움직임이 허당처럼 보이는게 팔의 길이도 길어지게 하던지 무게를 늘이던지 해서 균형을 맞춰줘야 하겠네요.
 
2. 피실험자가 뛸 때 다리의 움직임이 똥밟은 사람 마냥 거추장스러워 보이는 것도 신발의 탄성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장딴지와 종아리 근력이 부족해 보여서 그러는거 같은데, 대퇴부 근육까지 보조해 줄 수 있는 장치를 만들면 완전해질 걸로 보이네요.
 
3. 문제는 이걸 다 하면 졸라 커지는게 단점.
 
 


우승하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1161908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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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1

1) 계획을 세운다.

2) 우승한다. 



사회인야구팀 많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106010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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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1

초중고교 아니라도 야구인 취업기회가 확대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Outfielder66   2014.11.02.

직업으로 사회인야구하기에는 국내현실이 열악합니다. 대부분 말 그대로 취미야구죠.

크게 두 길로 나누자면

1.사회인야구 1부리그에서 뛰는데 구단주가 급여를 줄 수 있다(예;학원으로 유명했던 곳이 있었음) 

2.개인교습소(또는 구장)를 운영하거나 심판활동을 한다.

대부분의 사회인야구 수준은 3부리그에 모여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수입원을 창출하면 됩니다.



팀 쿡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newspeppermint.com/2014/10/30/tim...to-be-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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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1

모든 뛰어난 사람들은 집단 안에서 소수자가 되는 경험을 합니다. 

가짜는 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01.

인류의 한 벽돌. 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02.

기꺼이 소수자가 되는거

적응이 아니라 저항하는거

변방에서 일어나



한국에 보내는 어산지의 경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0847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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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4.11.01

진보는 세대 교체중


각국 정부들은 속 타들어갈 듯




보수 김성근 혁신 김기태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109010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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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레  2014.11.01

기자양반  내 얼굴이 화끈거려.



학부모가 더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11351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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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1

자식이 모욕을 당하는데도 가민있는건 간접적 존속살인



고속도로에 돈이 날리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10232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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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1

돈이 공중에도 좀 날아다니고 해야 제 맛.



돈은 덜 벌어도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11627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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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2014.10.31

진정한 영웅이네.



마트계란이 병아리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11615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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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레  2014.10.31

삐약삐약



초등학교만 나온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pictorial/34...=un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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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4.10.31

중국 목수가 만든 차 디쟌이 현기차보다 나은 듯.....^^



카지노에서 육천억 따서 갚으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769/newsview...11106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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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31
조금만 뻔뻔하면 사기가 즐겁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10.31.

사기가 처음부터 하고싶었던것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4.10.31.

저게 정말 안 잡힐거라고 생각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0.31.

이게 대우 김우중 사기수법.카피만 뜨면 당신도 김우중 금방 됨.다만 그만한 배포는 있어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0.31.

혹 회원분 중에 주식하시는 분들 코스닥에서는 최소 5년 이상 굴러 다닌 회사를 보고 

투기하세요.



네팔의 차우파디 관습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egvmHkID3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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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31

여성의 생리를 불결하게 여겨 움막이나 가축 우리에 가둬두는 관습입니다.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분명하게 말해줘야 합니다. 


왜 이런 짓을 할까요?

외부와 소통하지 않을 의도입니다.



연천군 의회면 분명히 새누리당이 다수당일텐데.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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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4.10.31

왜, 당과 대통령의 생각에 반기를 드는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0.31.

어차피 짜고 치는 고스톱.

표로 심판 당할 사람과 강건너 불의 차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0.31.

그 동네 땅값 떨어져서 그래요^^



이적행위 현행범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737/newsview...81647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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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31

인민군에게 왜 초코파이를 퍼주나?



문제는 꽈배기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T_COMM=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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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31

김성근감독과 구단의 갈등을

우리는 단순히 야구단을 맘대로 지배하려는 재벌 오너와 


고집불통 감독의 권한갈등으로 보지만 사실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정도 갈등이라면 꼴찌구단들은 우승소원 한 번 풀자는데 


우승해서 기업 이미지도 올릴 겸

잠시 자기 욕심을 억누르고 김성근 감독을 쓰다가 안 되면 팽하면 됩니다. 


최근의 롯데사태와 기아사태를 보자면

20년씩 구단에 근무한 철밥통 공무원들의 조직적인 태업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롯데는 이제 프런트끼리 싸우고 있어요. 

김성근이 들어가면 그 프런트의 철밥통들이 태업한다는게 문제입니다. 


한화는 재벌이 그 철밥통을 제압한 경우구요.

김성근 들어가자마자 코치 8명 짤렸는데 이게 작은 문제는 아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0.31.

한국의 중간층 태업은 어떻게 해결되나...

미안하니, 질문도 못합니다...쩝...


상위층의 강력화거나, 하위층의 조직화된 힘 둘중 아니면 안될듯.

어차피, 중국이 돈을 보니, 한반도로 돈은 갈것이니,

그걸 먹는건, 철밥통 중간층일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31.

한국 프로야구 ---돈 내고 들어가는 관중 자체가 웃기는 거다!!

ㅎㅎㅎ

제 돈 주고 야구 장 엘 들어가서 등신들, 외치는 소리 보소==삼성! ㅊㅊㅊ// 롯데 ㅊㅊㅊ// 환화 ㅊㅊㅊ//

LG ㅊㅊㅊ// 

이런 나라는 세상에 없다!!


미친 것들!!

이건 야구- Fan 들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0.31.

아뇨...미국과 유럽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게 제 결론.

김대중 대통령이 말했듯이,

'한국이 예의가 있기대문에, 민주주의 잘할거다' 


좀 어폐가 있지만, 한국팬들이 바보라는 생각은 어불성설.

그들도 알겁니다. 다만, 물줄기가 바로 트이지 않아서일뿐.

당장 아무 돈없는 넥센을 봐도...



여튼, 난, 중간층에 대한 연구에 치중하고 싶소. 타파 라고 말하면, 아마추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