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돼지가 깔때기에 빠진 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1255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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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깔때기의 법칙 - 살아 돌아오지는 못하리. 



멍청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13554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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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김두관. 자살하는 데는 이유가 없지. 

뭔가 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을 받는데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자살.


김건희 때려라.. 못함, 캐비닛이 무서워요.

윤석열 찔러라.. 못함, 캐비닛이 무서워요.

한동훈 처단해라.. 못함, 캐비닛이 무서워요.

페북질이라도 해라.. 못함, 이장 출신이라 원래 글자를 잘 못 그려요. 

할 수 있는게 뭐지? - 자살이래요.



램프가 손가락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940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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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납득



간신배도 쓸모가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11160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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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배신자 집합소



검찰은 회사직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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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9

검찰조직은 정치결사체인가?

검찰 월급은 어디 회사에서 나오는가?

검찰은 공무원인 아니고 사무원이면

다 옷을 벗고 나와서 개인회사로 들어가야하지 않는가?


지금 검찰이 움직이는 것이

정치적이지 무엇이 정치적인가?

검찰공무원은 정치적중립이 해당되지 않는 조직인가?


김건희를 수사하지 않아도

검찰사내게시판에 누가 성토하는 글을 올리는가?

그러나 검찰의 이권이 걸린 문제에는 

그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겠다고 반발하는이유는 무엇인가?


검찰은 도대체 어떤조직인가?


이제 또 다시 전국을 돌면서 라운드테이블 위에서 

황제시위를 할 것인가?


지난주에 광화문 주위에는 전국의 공무원들이

아스팔트위에서 시위를 하던데

검사장들은 선택된공무원(?)으로 

전국을 돌면서 황제시위 예정인가?


도대체 검찰이 김대중부터 20년이 넘게 

정치와 뉴스의 중심이 된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이제 폭탄이 터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1108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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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김건희는 더 한 것도 깔 수 있지 칠공칠공



좌파가 따로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9583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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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좌파가 따로 있나?

말귀를 못 알아쳐먹으면 그게 좌빨이지.


말 안들으면 캐비닛 열어서 죽이고

스마트폰 문자 까서 죽인다고 겁을 주는데 


겁을 안 먹으면 그게 좌파.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윤건희는 어차피 죽어.

수 틀리면 김건희 휴대폰 다 까버릴 것. 


죽어도 부하한테 등에 칼 맞아 죽는 것보다 

적군 총에 맞아죽는게 덜 억울하지. 


동귀어진.

정해진 다르마



비열함의 끝판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8341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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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자기편을 코너로 몰아 인질로 잡는 정치.

그럴수록 국힘은 극우화 되고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자기 당의 팔다리를 잘라 외연을 차단해버려. 

가족을 인질로 잡아 지하에 가둬버려. 영화에 많이 나오지.


당이야 망하든 말든 나만 tv에 얼굴 나오면 되고.

월남 패망 직전에 저랬지.



일방통행 착각 패닉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10334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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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지하주차장 입구부터 굉음이 어쩌고 한 것은 그냥 거짓말한거 였어. 



카톡정치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9463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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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수준이 개



김건희 댓글팀 수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440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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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앞으로 그럴 일 없을 것이다. 이전에 그런 일 있었다는 의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9.

드루킹특검의 추억



유책주의 파탄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16001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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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유책주의 - 먼저 원인제공한 자가 사과하면 용서해줄께.

파탄주의 - 뒤도 안 보고 튀어라.


김경율 진중권 등 한동훈 사단이 이미 만들어진 상황에서 유책주의는 무리수.

제 3자가 개인하는 순간 유리가 깨진 것. 


김건희는 유책주의 마인드에 잡혀 있고

한동훈은 파탄주의로 방향을 잡은 것.


옳고 그르고를 떠나 주변에 세력이 붙으면 파탄주의로 가는 것은 자동진행.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어떤 연결도 좋지 않다. 그러므로 읽씹. 라인을 끊어라. 


관계를 단절해야 상대방을 지렛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한동훈은 김건희를 희생시켜 국면을 전환하여 선거 이겨보려고 한 것. 



다르마를 따르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1004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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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67.jpg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9.

무관심보다 악플이 낫다고

그냥 뉴스의 중심에 서는 것이 목표인가?



전쟁은 시작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7200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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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결과는 공멸



이란의 기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8p7YBmpiUE?si=C18ie3uCaGfae3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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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08

개혁파가 대통령에 기적적으로 당선

하지만 대통령은 실권이 없지.

2, 3, 4위가 야합했더니

숨어있던 투표자가 쏟아져나와 1위를 수성했다고.



밀실 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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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8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장막뒤에서 밀실에서 그들끼리 몰래 결정하는 것.


국민이 우스워서 맘데로 하나?

무엇이 문제길래 영상과 사진촬영, 녹음을 못하게 하는가?

'어차피 국민은 개돼지여서 

언론이 기사를 쓰지 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모른다라고 생각해서 다 비공개로 전환시키나?

기록에 남기지 않으면 있던 죄가 사라지니 다 비공개로 전환시키나?


지금 대한민국이 누구를 수사를 못해서 시끄러운가?

누가 자본시장을 위협시키고

누가 절차를 다 망가뜨리고 맘데로 멋데로 하는가?


대통령권력을 가져보니 맘데로 할 수있는게 너무 많아서 도파민이 마약처럼 나오나?




개나 소나 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15102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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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냉수리비 차칠왕등 

왕이 여럿이라고 부족국가라고 보는건 잘못된 것.




비겁자 김홍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06005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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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한나라당 똥개 주제에 말이 많네. 

낙하산은 핑계고 노무현이 싫어서 안 간 거지. 


김대중 대통령은 염라대왕 앞에 가면 공업용 미싱이 필요할 것 같다.

.. 뼛속까지 개새끼



유죄 즉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14101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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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내용은 유죄이나 처분은 무죄.

유죄라고 써놓고 무죄라고 읽어라는 압박.



홍준표의 반어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14540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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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인공지능 홍심번역기를 돌려보면

어차피 망한 집구석이다. 초가삼간에 불을 질러버리자. 


한동훈 되면 - 국힘 멸망

한동훈 안 되면 - 국힘 멸망.


어차피 망하는 것은 정해져 있고

하나라도 제거하고 망하는게 정답.


가장 괴로운 것은 질질 끌며 희망고문 속에 서서히 망하는 것.

화끈하게 망해야 화끈하게 일어설 수 있다는 계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8.

중세시대 욕망은 신의 대리인인 교황한테만 허락되어

페스트가 끝나고 종교개혁의 빌미를 제공한다.


페스트에 걸려 신부의 수단자락을 잡고 매달려봤자 다 죽었다.


상대적으로 중동의 종교는 교통로에 있기 때문에

종교지도자1인한테 힘이 집중될 수 없었는 데

서유럽의 교황은 교황1인에 힘이 집중되어

면죄부를 팔고 결혼하지 않는 교황의 자녀수가 몇명이던가?


통제받지 않는 신성의 권력을 교황1인이 가지니

끝없이 부패하고 결국에는 종교개혁을 가는 것이다.


지금 국힘을 보면

모든 권력이 1인에 집중적으로 쏠려있어

견제가 되지 않는 것 아닌가?

견제되지 않는 힘은 어떻게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