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을 오래 해서 고국을 잊은것 같지만...
각인된 장면들은 버릴수 없다...
석모도의 삼량염전. 아득한 지평선. 서해안의 중국까지 휘두르는 바다.
그래도, 극적인 '만남'만한 아득함이 있을까?
2011.07.06 (16:20:29)
2011.07.08 (00:13:18)
와~
2011.07.06 (16:57:04)
북한에서도 쥐를 잡자 시위를 하고 있소.
2011.07.08 (00:14:10)
돼지나 쥐나 어휴.... 도찐개찐
2011.07.06 (22:30:14)
아, 션해라!^^
2011.07.08 (00:16:03)
아삭~
2011.07.08 (00:45:43)
나 지금 사과 꺼내서 껍질째 아삭아삭 먹고 있음~^^ㅋㅋ
2011.07.08 (00:12:32)
석모도는 해지는 석양의 실루엣이 참 아름다운 섬....
'아~ 그 섬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