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빠질 수 없지.
야쿠르트 아줌마 신선 버전이 4조 가치라니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저기다 왜 1.1조를 투자하는 거야.
금감원이 방치하면서 폭탄돌리기 하는듯.
신선식품은 보관 문제 때문에
비슷한 종류를 한곳에 모아야 유통효율이 나는 구조인데
그걸 배송한다고 분산하는 순간 극도의 비효율이 되는 거.
쿠팡이 좀 낫긴해도,
계속 간다면, 쿠팡도 감당 안 될껄.
기존의 택배회사들이 괜히 영세했던 게 아니고
대한통운이 괜히 CJ에 넘어간 게 아닌데
특별한 기술혁신없이
단순히 돈만 꼴아박는다고 될 게 아닌 게 유통업
아마존도 모든 수입은 클라우드에 의존하는 판인데.
덕업일치라
한국 5위 영국 6위 윤석열 본국 일본은 저 아래 어딘가에
기사 쓰기는 노력타령이 편하지.
노력타령은 로또가 언젠가는 당첨된다는 말과 같은 희망고문
동메달 하나씩 줏어간 프랑스와 미국은 한국 코치 영입해서 성공.
누구를 만나느냐가 인생의 승패를 결정한다는 본질을 잊으면 멸망.
히딩크 안 만나고 4강이 가능했나?
다 만날 사람과 만날 환경을 만나서 성공한거.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가 만날 동지였나?
만나서는 안될 사람을 만나면 결과는 명백한 것.
마크롱이 시음 행사 정도는 해줘야 괜찮은 게 인간
김건희 얼굴이나 좀 어떻게 해봐라. 그게 사람 얼굴이냐?
요즘은 다들 이렇게 살인을 하지.
김용호, 구제역, 카리큘라만 특별히 악마이겠는가?
주변에 부추기는 인간이 있으면
사람도 태연히 잡아먹는 일본군만 특별히 악마이겠는가?
죽을 놈은 선거에 져서 죽든 벼락을 맞아 죽든 어떻게든 죽는다.
조중동은 위에 편집권이 있고
유튜브는 알고리즘이 있어서
조중동은 위에서 정하는 데로
유튜브는 내기 봤던 것을 유추해서 비슷한 것을 보여줌.
1라운드 세어본 결과 네 방 때리고 다섯 방 맞았음. 1라운드는 진게 확실. 느린 속도로 재생하보면 됨.
원래 안 되는 상품. 그걸 누가 먹냐?
간식인지 식사인지 헷갈려서 안 먹는 거.
햄버거만 파는게 아니라 따라나오는게 있어야 하는데
연돈 볼카츠는 햄버거에서 야채도 빼고 빵도 빼고 햄패티만 파는 거
몽구 vs 의선
당연한 결과
앞부분 조금 봤는데.. 인간과 비인간을 갈라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짐승은 짐승일 뿐 절대 인간이 안 됩니다. 빡대가리들에게 마이크를 쥐어주면 꼭 이런 짓을 합니다.
뭐여, 진짜로 독일어 안 되는 게 문제였어?
* 미스테리
1. 이탈리아에선 어떻게 적응했지?
2. 와이프는 독일어 안 배우고 뭐하지?
명박보다 더 하네.
정치도 망하고 경제도 망하고
이것은 챔피언 보디
몸만 봐도 누가 금메달인지 알겠다.
펠프스의 거대한 상체를 연상시키는 판잔러의 거대한 견갑골
대박인뎅
뭔가 끝났다는 느낌. 모터와 통신이 좋아졌다고.
엄지손가락만 봐도 뭔가를 아는 사람이 만들었음을 알 수 있음
분별심 좋아하네.
뭐든 심리적인 부분을 카드로 꺼내들면 다 개소리.
사람이 불행한 이유는 만날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입니다.
청담동 날라리도 만날 사람을 만나면 잘 먹고 잘 살게 됨.
클럽 죽돌이들도 만날 사람 만나서 다들 잘 살고 있음.
사람을 만나든가 직업을 만나든가 역사를 만나든가
종교를 만나든가 다들 만나려고 하는 것.
종교장사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는 것.
지나고보니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6.25 전쟁도 이겨내고 세운나라이네 요즘 사회를보면
정말 망해가나하는 생각입니다.
만인이 만인을 적으로하면 망한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