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들이 살고 있을 것 같소.
░담
안단테
풀꽃
ahmoo
풀꽃
솔숲길
안단테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골목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난데없는 동요가...
제눈엔 씨앗들이 놀고 있어요...^^
솔숲길
5살이면 아기인데...
무편집영상
아란도
살아온 인생에 있어서 그가 가진 재능이 주는 반전에 어떤 울컥하는 통쾌함이 있네요.
그는 자신에게 주어졌던 인생보다 자신 그 스스로가 존엄하다는 것을 증명했네요.
증명하고자 하지 않았다면 저 프로에 나가지도 않았겠지만...
안단테
감자꽃밭인듯 장미꽃밭
장미, 수제비를 떠올리게하고... ^^
버찌는 마침내 다닥다닥... 마침표를 찍기 시작...^^
풀꽃
안단테
그대로 악보위에 음표!
흔들흔들.... 바람만 불면 작곡은 해결~^^
가사는 울긋불긋... 내마음 물들었네... ^^
*윗글- 비밀글도 아닌데 '비밀글'이라 떠서 얼른 다시 수정...^^
이상우
랄라라랄랄라 랄라랄랄라~
aprilsnow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묘한 빛의 솔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