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899 vote 0 2023.11.03 (09:31:04)


[레벨:30]스마일

2023.11.03 (10:25:58)

국민은 단결하고 국민이 정치인들이 밀실에서 뭉쳐서

정치인들의 입맛데로 국민을 요리하려는 것을 막아야한다.

국민은 정치인들이 뭉치기 못하게 

정치인 갈라치기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정치인은 끊임없이 국민을 갈라쳐서 정치인이 주도권을 가지고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고 한다.

이준석이 남녀갈라치기, 세대갈라치기를 시도한 것은 

그 옛날 정치권이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정치적이득을 얻은 것과 무엇이 다른가?


지역감정으로 갈라치기해서 정치적 이득을 얻은 것을 보고

세대와 남녀 갈라치기를 시도한 것 아닌가?

이제는 새로운 갈리치기 서울과 지방 갈라치기인가?

어차피 영남은 저쪽에 몰표를 줄것이니 뒤가 든든하다 생각하고

서울과 지방을 갈라쳐서 수도권에서 표를 얻으려는 계산 아닌가? 


갈리치기가 부가가치 생산인가? new technology인가? new world인가?

젊은 사람이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로 

노쇄환 정객보다 더 노쇄한 기술을 구사하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03 (11:05:17)

다운로드 (1).jpg

전부 주작인지 아니면 부분 주작인지 모르겠지만 

주작인 증거는 전청조처럼 1인칭을 3인칭으로 말하는 것. 


독자를 의식한 불필요한 해설이 들어가는 것.

등장인물들끼리는 내막을 다 알고 있으므로 굳이 해설을 안해도 되는데 왜 해설을 할까?


사기꾼이 해설을 안하면 청중의 질문이 날아오므로 곤란해져서 

해설로 미리 질문을 봉쇄해버리는 기술을 쓰는 거지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03 (13:30:4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289 쿨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6-21 3948
1288 꽃길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3-02 3948
1287 보여주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1-12 3948
1286 우리 건희 누릴거 다 누림 image 7 김동렬 2022-06-10 3947
1285 국힘당 게이트 image 4 김동렬 2021-09-23 3947
1284 봄이 올듯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2-15 3945
1283 오늘의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3-16 3945
1282 5단계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8-02 3945
1281 2새끼 등장 image 김동렬 2023-11-04 3944
1280 윈도우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20 3944
1279 샤이니데이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1-11 3943
1278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12-08 3943
1277 허그하는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6-09-11 3943
1276 여유있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5-01 3942
1275 금강산 찾아가는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0-29 3942
1274 돌사자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6-11-26 3942
1273 전투일지 100 image 3 김동렬 2022-06-03 3940
1272 탈세범 의사가 너무 많다. image 8 김동렬 2020-10-05 3940
1271 붉은 장미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7-01-31 3940
1270 즐거운 연휴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1-27 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