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30 (09:20:08)

[레벨:30]스마일

2021.11.30 (09:36:35)

윤석열, 대전에 교생실습 나갔냐?

캠프가 얼마나 준비가 안 되었으면 저런식의 질문을 하나?

정치 5개월이 단기속성과외로 대통령준비공부를 하면

대통령이 된다고 믿고 있나?

[레벨:30]스마일

2021.11.30 (14:49:03)

5ea8bdc99151d661f17c376c499d3dd3.jpg 대한민국을 얼마나 만만히 보면 허구한 날 지각인가?

어제 지각을 해도 언론들이 싫은 소리하나 하지 않으니 오늘은

윤석열은 청북도민을 아주 무시하면서 또 지각을 하는구만.


TV조선 방송사고 낸 적이 한달이 지났는가? 두달이 지났는가?


첨부
[레벨:30]스마일

2021.11.30 (16:14:28)

지금 KBS에도 윤석열이 지각 중이라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59 후끈한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08-15 3824
6458 상쾌한 출석부 image 17 이산 2020-09-02 3824
6457 푸짐한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24 3826
6456 가을유혹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9-27 3828
6455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10-18 3828
6454 바닷길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0-02 3829
6453 배보다 배꼽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07-06 3831
6452 토왜들의 발악 image 5 김동렬 2023-08-30 3833
6451 일본의 대책 image 5 김동렬 2020-07-08 3834
6450 둥실둥실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9-29 3834
6449 겨울로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6-11-27 3835
6448 성의 없는 거짓말 image 7 김동렬 2022-09-23 3835
6447 전투일지 73일째 image 5 김동렬 2022-05-07 3837
6446 당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9-30 3838
6445 살아있는 벽화 출석부 image 13 ahmoo 2014-10-18 3838
6444 꽈배기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0-01 3839
6443 사유의 출발은 정보성립의 규명이다. image 2 바람21 2020-06-03 3839
6442 깃털처럼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0-31 3841
6441 조롱 챌린지 image 2 김동렬 2020-06-04 3841
6440 소나무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6-21 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