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하루 오천만원씩 퍼먹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11071658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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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광옥이가 먹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7.05.26.
한번에 퍼먹은거 같아요. 워쩐지... 직무정지 기간에 기가 펄펄 살았드라니...


깡패가 나타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10360434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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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미국은 좋겠다.
그네랑 막상막하라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5.26.

절마는 싸이코패스 같네요...



쥐박이 잔당들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09425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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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5.26

끝까지 발암유발.




소비심리 되살아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06001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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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박근혜가 세월호 빠뜨려 먹었을때부터 한국은 사실상 식물상태



밥이냐 권력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210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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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박정희 노예들은 

박정희가 밥을 줬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박근혜를 찍은 건 권력을 탐해서입니다.

그게 갑질이죠.


노무현은 우리에게 권력을 주었습니다.

노무현 이후 우리는 당당해졌고 비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밥을 구걸하는 노예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갑질에 당하지 않겠다는 거죠.


박정희는 밥을 준게 아니라

권력으로 밥을 통제하여 국민을 길들인 거죠.

노무현은 그 권력을 도로 빼앗아와서

기득권을 길들이려고 했고.



광화문에 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0336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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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김영삼은 PC통신에 소통게시판을 운영하다 비판이 날아오니까 얼른 문을 닫았죠.



원하는건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00021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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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회원 6만명의 마음을 조종하는 재미가

정명석 못지 않은 재미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7.05.26.

옛말에 "생긴대로 논다" 고 그랬는데 가만히 보면 "노는대로 생겼다" 가 정답인 듯..ㅠ

외모비하는 아닌데 개인적으로 꺼려하는 외모네요..ㅡㅡ;



김무성아 돈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0911048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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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돈을 내든가 금뺏지를 떼든가 둘 중에 하나는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26.

안 내더라도 찍어준다!

무성, 

그 철밥통들을 -- "굳게 믿고 있다"


민주주의의 쓰레기들--



입진보의 악마성

원문기사 URL : http://realnews.co.kr/archives/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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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2017.05.25

한겨레 메갈 알바노조 등등



고민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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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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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25일 노무현입니다가 개봉했습니다.

그동안 노무현을 소재로 한 영화나 다큐가 있어서 노무현을 다룬 영화가 많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본격적인 노무현 관련 다큐는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근데 봐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네요.. 보고싶은 생각은 있으나 보고나면 좀 힘들어지지않을까 싶어서요.

보고나면 힘들까봐 안본다? 제가 이기적인건지 고통을 피하고싶은 인간의 본능인건지.. 이런 제 자신도 마음에 안듭니다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계신지 궁금하네요.


아래는 정봉주의 전국구에 노무현입니다 감독 이창재씨가 출연.

http://www.podbbang.com/ch/7064


이창재 감독 말로는 4년전에 기획되었다가 여러번 불발되었는데 어렵게 만들어져 이번에 개봉하는거라는군요.

그리고 영화평론가 오동진씨 말로는 이미 지난 전주영화제에서 상영되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2017년 5월은 참으로 많은 일이 일어난 시간이었네요. 이런적이 또 있었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5월은 공휴일에 각종 기념일이 많은데 거기에다 올해 5월은 19대 대선이 있었고 대통령 당선되자 마자 바로 취임을 했고 취임을 하자마자 벌써 여러 신선한 일들을 했고 5.18 기념일이 있었고 박근혜 최순실이 법정에 출두했고 그리고.. 노무현의 기일이 있었고 영화 노무현 입니다 가 개봉을 하는군요.


노무현 입니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사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5.25.

예고편 마지막부분에 보이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나가는 노무현의 뒷모습.. 그 걸음걸이..

난 노무현의 걸음걸이를 사랑한다.

사람의 걸음걸이는 그 사람의 성향을 나타낸다고 본다. 특히 뒷모습은 숨길수 없다.

난 노무현의 거침없고 씩씩한 걸음걸이를 좋아하는데(권양숙 여사도 그 걸음걸이에 반했다고 얘기한걸 들은거 같음) 예고편에 나온 뒷모습은 뭐랄까.. 노무현다운 씩씩한 걸음걸이 이면서도 왠지 쓸쓸해 보인다. 체구보다 큰 옷을 걸친건가? 아.. 노무현이 저렇게 작았었나? 싶기도 하고.. 저 어깨에 시대의 큰 무게감을 짊어지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처연한 느낌이다. 더이상 뭐라고 표현하기가 힘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26.

뭔 고민이신가 했네요.

같은 고민을 했었지요.


허지만 봐야하고

분노해야 하고 아파해야 합니다.


그래야 에너지를 얻어서 끝까지 갈 수 있다니까요.



누리과정 국고부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1613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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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5

하나씩 깨나가는 거죠.

진보보수 이념에 좌우되지 말고

주어진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게 정답입니다.

그렇게 일을 풀어가다보면 진보는 이미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보보수 노선타령은 대부분 빌어먹을 권력게임입니다.



광화문 1번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gwanghwamoon1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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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5

뭔 소식인지 아는 분은 알려주시오.



29만원의 기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1341540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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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5

누가 내게 29만원만 빌려줘보시오.

거기서 4600만원짜리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가 발생하는지 보게.



정상국가로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10502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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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5

전작권 팔아먹은 매국노들은 비국민입니다.



다들 이 정도 하고 삽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dbqudwo/posts/14138609520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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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5

저거 해볼라면 일단 저 캐리어를 사야 할텐데.

근데 유병재 작가는 김무성 포스를 따라가기 힘들어.. 어기적어기적 걸야야 함.



박지원의 변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0501208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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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5

가늘고 길게 연명하는구나.



잘할 수 있을때 잘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1150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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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25

높은 업무지지율이 구름위에 떠서

사람을 황홀경으로 데려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쉽게 올라가는 것은 쉽게 내려오니까!!

그래서 잘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잘해야 한다.


지금은 초창기이고 대통령의 힘이 가장 쌜때이다.

앞으로 세금문제나 재벌, 사드 문제 등 경제적 이권이 달린 문제는

반드시 상대가 있는 문제이다.

이때에 정말 대통령이 개혁을 추구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높은 업무 지지율이 필요하다.

이때에 반드시 반대세력이 나오기 때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5.25.

지지율 90%박스권 돌파하나요?



정책에 코드 맞추는 공무원들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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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25

문재인대통령은 30~40대의 젊은 층의 지지로 당선되었다.

3,40대의 당면과제는 일자리불안으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대통령은 이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일자리문제를 최우선과제로 두었고

어제 일자리 상황판을 집무실에 공개함으로써 대통령의 의지를 알렸다.


취임둘째날 인천공항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을 대통령이 약속하자

대기업이고 공무원이고 알아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찾고있다.

대통령이 사기업이나 공기업에 지시했다는 뉴스는 없는데 알아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방안을 찾고 있다.


공무원은 최고통치권자의 의지를 따라갈 수 밖에없다.

대통령이 의지를 피력하니 공무원들이 알아서 기어준다.


유권자의 투표가 이렇게 중요하며

유권자의 의사표현이 이렇게 중요하다.




지지율 83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0958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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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5

다음 대통령이 고생 좀 할듯.

슈퍼맨 후계자 될 판



4대강 재조사 80%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09450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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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5.25

국민이 쥐바기 매우 치랍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25.

4대강을 재조사 하는게 아니라--

호주머니를

조사 해야 할 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