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대략 여성동무들이 민첩하게 방어자세를 취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소.
담談
사진을 다시보니 '살신성은'은 무념무상 상태에서 당한 듯하오. '살고보세'나 '상황파악' 쪽으로 방망이가 날았다면 저리 턱을 명중치는 못했을 듯하고, '살고보세'가 맘만 먹었으면 막을 수도 있었을듯도 하오.
담談
턱이 무사하길 비오.
굿길
하이고..씨어마시야...ㅋ^^*
황동혁
대단한 포착이오. 왜들 저러고 있나 했다가 방망이를 늦게 봤소.
르페
? : 어이, 다들 진정하라구.
오리
파울 볼이 아니라 파울 배트도 있군요.
ahmoo
왼쪽 아래 꼬맹이는 지저스구려.
현진
아미타불은 계산을 끝낸 미야모도 무사시같네요...
김동렬
의명
후 좌우에 여자를 거느리려면 저 쯤?
안단테
안단테
사진과 글이 따로 노네요... 이유가 뭘까요...
김동렬
안단테
처음 보는 꽃입니다. 보는 순간, 시루속 콩나물이... 언뜻 작은 새를 떠올리게 하는데 꽁지깃이 아주 예쁩니다...
거시기
오래간만에 볕이 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