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바보들하고는 대화하지 마시오.
예전엔 그런애들 울려주는게 취미였는데 별 가치가 없소.
그래도 많이 좋아졌소.
승리해가고 있는 것이오.
나 초딩 5학년 때(하여간 박통 죽기전) 아무런 정치적 입장 없이
"대통령도 잘못하면 바꾸어야 한다. 국민이 그걸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다."
고 말했다가 따귀 여러대 맞았던 적도 있었소.
심지어 대학가서까지.
나는 초딩때 교회 안다닌다고 하다가 효자손으로 두둘겨 맞을뻔하고..목사가 니체가지고 비판 설교하는데..논리적 맥락을 집다가 엄마로부터 사탄이라고 혼나고..교회 간다고 생맥주집에 들려서 술마시다 혼나고..모친의 기독사랑이 엄청나서 초딩과 중딩을 거쳐 어느정도 자아를 꺽는게 성공한것 같소..성인이 되고나서 여기에서 벗어나는데..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소..
포지셔닝 게임이요.
우리가 새로운 것을 주장하니까
그들은 본능적으로 그 반대편으로 가는 것이오.
그들이 박정희를 선택하는 이유는 박정희 외에 없기 때문이오.
때가 되면 웅크려 식은 땀 흘리고, 켵눈질과 구차한 변명에 게거품 무는 배신자들의 말로가 있겠지. 그들의 타락은 이미 있는 일이지만, 역사의 중심세력이 제 자리를 찾게 되면 더더욱 명확하게 드러나겠지.
오마이뉴스가
자신의 배신을 모르고 있다면
장훈도 여전히
자신이 김기덕 감독을 배신한 사실을 모를 것이요.
장훈.. '이 바닥이 원래 그런게 아냐? 새삼스럽게.'
김기덕.. '바닥? 충무로바닥? 나는 그 바닥의 사이즈를 서울에서 칸에 이르기까지 넓혀버리지.'
나는 장훈이 김기덕을 배신했다고 생각하지 않소.
대졸이 초졸 밑에 고개 숙이고 있는건 원래 어색한거고
김기덕도 이러한 이치를 알고 마음의 대비는 했을 것.
오마이뉴스가 노무현의 본질을 안다는 것도 원래 이상한 것이오.
그러나 게임의 법칙은 유효한 것.
심판의 저울은 심판의 저울 자신이 생리를 따라 냉정하게 작동하는 것.
알아야 할 것..
해방의 그날 조중동도 만세불렀다는 거.
조중동 .. '나 정도면 친일 아니지? 내가 이완용과 같나? ㅎㅎ'
그러나 심판의 날에 쓰레기 매국노 조중동도 거물급 매국노 이완용과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
오마이뉴스 .. 이 바닥이 원래 그렇지 ㅎㅎ
노무현세력.. 그바닥의 사이즈를 하늘에 이르기까지 넓혀버리지.
언제나 그렇듯이
끝까지 가는 자는 한 사람 뿐.
정신차려야 할 것
바닥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는 자는 모두 죽는다.
와 기발하다 ㅋㅋ 그렇지만 웃기므로 패스.
쥐집..연말에 코미디 대상 후보감이네요.
쥐집..바람막이....하려다 바람앞에 등불 신세...
그런데 저런거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천막당사, 삼보일배, 함거 석고대죄...다음엔 뭐가 나올지 궁금...
정치인들은 쇼를 좋아하고 보는 사람들은 쇼에 감동받기를 좋아한다.?
어렸을 때 저렇게 생긴 쥐덫으로 쥐많이 잡긴 잡았었는데 지 발로 들어간 건 저게 처음.. 대박인건 확실
그네꼬양 딴나라놈들의 천막당사가 국민들에게 먹어주는 나라
저놈이 돌대가리가 아니라 쥐새끼처럼 사기의 천재들이지여 울나라에서는
한국사람들이 잘 속는이유는 사실과 해석, 종교와 과학등을 섞어서 설명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오..거창하게 철학이니 구조론이니 몰라도 단순 무식하게 사실과 해석을 분리해 낼줄만 알아도 똑똑한넘 소리 들을수 있소..초등학생부터 고딩까정 가르쳐본 경험상 초딩이 사실을 적시하는게 가장 탁월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더 멍청해지오..
물론 어른들은 치유불가능이고 도리어 박박우기고 가르칠려고 드오...에혀...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둔탁한 고딩중에서도 예능계열은 말랑말랑하다는거..
이왕 들어간김에 나오지 말것.
근데, 함거에 기둥숫자가 적어서 대략 무효.
이 아저씨 웃긴걸로 자주 나오네
욕도 아깝소.
이놈이 광우병 미국 병든 소고기 수입해서 한국사람 먹이고 일본쥐로부터 100억 받았다는데 한표
개그긴 개근데 썰렁민망.
누구나 트위터에 말을 하니, 자신도 말해도 되는 줄 아나벼요.
트위터에 저정도면 자기들 끼리 있을때는 거의 살인나겠네요.
대표로 한마디 했는데 한나라 정체성을 아주 잘 핵심만 요약했음.
용모가 박용모 정도는 돼야 한마디 할 수 있다?
용모씨, 올찬에 격려 전화 꽤나 받것네.
대구망신, 대구에는 사람이 엄나.
트위터까지..... 꼴통판 무모한도전이오. 단문 덧에 걸린 쥐 까무라치는 소리.
어휴. 용몬지 뭔지 더러워서 대꾸도 하기 싫었더만..
김여진씨 지극히 당연하고 보편적인 말을 했을 뿐인데.
하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무바라크, 카다피, 히틀러,박정희 딸내미가 설치는 꼴갑을 봐야하니...
이승만, 마르코스까지 숭배하는 개쓰레기들의 설레발까지...
국민들이 쥐새끼 찍찍거리는 소리가 얼마나 소음공해인지 좀 느끼긴하겠소. 헐.
씨방새에서도 뭔가를 만드는 발명가덜 나옴(어떻게 이런일이 프로그람)...일반인중에 신기한 사람 골라서 희화화 시키고 눈물찍 콧물찍함..그러나 정치적 존엄이 올라가지 않음..웃음거리되고 구경거리됨..이 프로에는 절대로 방귀끼는 사람들 안나옴,,,.뭐 이 프로만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러함...그래서리 교육방송에도 지대로된 과학이 나온적이 없음..과학자가 뭐를 발견했나 업적만 주구장창 나옴...발표하면 믿습니다 구조를 만드는게 목표임
국민들이 과학을 발견하면 안되는 것임..과학을 발견하면 모든게 보임..그러면 떡을 혼자서 못먹음...초딩에게도 과학정신과 해석학만 가르쳐도 정치인들 검은속을 훤히 꿰뚫게 되어있음..
구조론 가르치면 지구정복할려고 할 가능성 있음...실제로 가르쳐본 결과 아이들이 미칠려고함..왜 이제 가르치냐고..
쥐도 낯짝이 있다는 건지. 쥐라서 낯짝이 없다는 건지.
쥐가 낯짝이 작아서... 없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1) 쥐도 양심은 있다. 쪽 팔려서 감히 못 온다.
0 점. 엎어놓고 볼기짝 300대.(일단 좀 맞고 시작하자.)
2) 쥐라서 양심이 없다. 애초에 올 생각이 없었다.
5점. 엎어놓고 볼기짝 10대.(사이코패스는 징벌할 가치도 없음)
3) 쥐가 겁은 많다. 오고싶지만 돌맞을까바 못 온다.
10점. 엎어놓고 볼기짝 3대. (줘팰 가치도 없다.)
4) 쥐지만 사람인 척 하고 와서 상석밟고 감동눈물쇼한다.
마이너스 3만점. 엎어놓고 볼기짝 무한강타.(죽을때까지 패야함)
하기야 그 자리가 쥐가 올 자리는 아니오.
죄책감은 대체로 자학 형태로 나타나지 협력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저도 생각되네요.
또한 도와야 하는데 돕지 않으면 미안할 수는 있어도 죄책감은 아니라고 보이며, 그 미안함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보이며, 그것을 미뤄도 혹은 상황이 안되어서 돕지 못한다 하여도..그 스트레스는 계속 없어지지 않고 받는다고 생각됩니다.
누군가 무엇을 할 때 돕지 않고 있으면, 죄책감이 드는 것이 아니라 자꾸 신경이 가기에 다른 일을 하는데 방해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다른일에 집중이 안 되는 것이기에, 도울 일을 도와야 그 신경이 자꾸 쓰이는 것은 멈추게 되고, 그리고 그 일이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에게 마무리가 지어져야 신경쓰이는 것이 멈추어져서 긴장이 풀리고 이완이 되어 편안해 진다고 생각됩니다.
평소에는 별 생각안하다가( 크게 신경 안 쓰다가) 어떠한 것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면 (긴장하면) 집중도가 엄청나게 올라가기기에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해결 되었을 때 마음은 다스려지고 편안해진다고 생각됩니다.
협력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곧 그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됩니다. 자신이 편안해지고자 협력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 보상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물론 금전을 벌기위해 투자하는 것도 금전으로 보상을 받는 것이기도 하지만, 금전으로 하는 것 역시 죄책감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고, 결국 자기 돈 벌거나 혹은 자기만족 때문에 하는 것이므로... 어떠한 일이 공동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좋은 성과를 이뤄낸다고 해도, 그것은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되며, 그것은 자신이 그것을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타인을 위한다거나, 공동체를 위한다거나..하는 것이 사실은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은 , 자신이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이 죽기 때문에 자신을 살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그것이 타인이나 공동체를 살리는 길이 되는 것일 것이구요.
정부 하는 일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침묵은 길어지고, 언론은 자학하고, 국민은 그것에 대해 뒷처리할 사람을 골라낸다. 저지르는 놈 따로 뒷처리하는 사람 따로....
유속에 브레이크 걸수 있는 장치가 사라졌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생길지 예상못함...부산의 모래사장은 사라질 것이고..오랜시간이 걸려야..문제가 해결될 것임...문제는 엄한넘이 세금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거..똥싼넘이 뒷처리 한다는 만국공통의 규칙이 한국에서만 판판이 깨어짐..
"길에서 유랑민들을 만나게 되면 즉시 출도하여 조정의 구휼 의지를 밝히고 일일이 위로하라"고 말했다.
...이것은 소문을 내라는 의미 같네요.
소문만 들려도 백성들이 한순간이라도 마음이 후련하고 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을 것 ...
출도 소문은 멀리멀리 퍼져서...그 순간만이라도 백성이 사람 대접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기자가 억지로 짜 맞추는 흔적들이 널렸네요.
한양에서 먼 지방에서 지방관들이 조용히 가서 협조하라고 하면 하겠나규요.ㅋㅋ
숨길 것은 다 숨기고 조작된 것만 내놓겠지요.
조용히 가는 것은 뇌물 받으러 갈 때...
뇌물은 조용히 가서 왕창 챙기고.... 중앙관리와 지방관리의 뒷거래는 술 마시면서 은밀하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출도는 요란하게 소문이 멀리멀리 퍼지도록 힘차게...
숨죽이는 그대, 이글의 의미를 느끼는가.
"인간은 자연을 보고 신비스러워 하지만 실제로는 모듈 이라는 툴을 사용하므로 매우 간단하다."
* '모듈'이 주요 개념으로 많이 등장하는데, 윗글에서도 이에 대한 이해를 좀더 하고 싶군요...
최근에 강론에서 무수히 말한 내용인데요?
구조=모듈이죠. 구조론=모듈이론.
다른 점은 구조라고 하면 얽힘(구)+진행(조)을 말하는데
모듈이라고 하면 덩어리 즉
구조론의
질 입자 힘 운동 량 중에서
모듈은 상대적으로 질의 관점이고
구조는 액면 그대로 하면 세번째 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구조가 모이면 모듈이고
모듈을 해체하면 구조고, 구조를 한번 더 해체하면 패턴이고.
모듈>구조>패턴
기존의 진화론은 패턴의 관찰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진화가 모듈 단위로 일어난다는 말의 의미는
일반의 생각보다 쉽게 일어나는 대신 어느 레벨까지 진화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한히 진화하는게 아니고 태엽이 다 풀려버리면 더 이상 진화 안 합니다.
그리고 현생인류는 거의 98프로 단계까지 진화해 있기 때문에
인간보다 더 우월한 종이 태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우주에 어떤 외계인이 있어서 가장 많이 진화했다면 인간에게 없는 유일한 능력
즉 집단의 지혜를 하나로 합쳐서
하나의 단일한 의식을 형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구조의 진화가 도달할 수 있는 최종단계이며
그 이상의 진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보다 일억배 더 진화한 외계인 따위는 없다는 거죠.
하긴 인간보다 약간만 더 진화해도 그 능력은 인간보다 일억배 쯤 되죠.
대단히 고맙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요...박정희 아니면 굶었을 것이라는 것이요...제법 똑똑한 녀석인데..
핵심은 기독교 사학이오...엄청난 기독교사학을 통해서 무지막지한 논리가 주입되오..
기독교사학에 개줄만 걸쳐놓으면 한국내의 문제점중 50%는 해결될 것이오...반값 등록금도 마찬가지..
미션계열 대학생들하고 대화해본 결과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