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총질하는 세상이라니
SYRIA! SYRIAN HERO BOY rescue girl in shootout ا…: http://youtu.be/mgwO6oni-wY
YouTube video shows Syria boy 'braving sniper fire' to rescue young girl trapped in shoot-out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middle-east/youtube-video-shows-syria-boy-braving-sniper-fire-to-rescue-young-girl-trapped-in-shootout-9853477.html
피격당한 척만 한건지, 아님 뭔가에 피격되서 충격과 통증때문에 소년이 잠시 쓰러진 건지, 몇 차례 돌려봐도 여전히 모호합니다만...
피격 당한 척 저격수를 속이려고, 흙먼지를 소년이 스스로 몸근처에서 뿌리는 동작은 없었습니다.
소년이 쓰러지기 직전, 몸통 오른쪽 근처에서 흩날린 먼지는, 피격 순간이지 싶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소년이 방탄조끼 입었을 리 없고, 저격수가 샷건으로 비살상탄(빈백, 암염탄)을 조준사격했을 가능성 추측해봅니다.
비살상탄을 30미터 너머 맞더라도, 관통은 못해도 풀파워 펀치 충격을 받습니다. 얼굴이나 심장에 직격하면 심각한 중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도.
팩트가 뭐든 간에, 소년의 용기와 판단 그리고 손붙잡은 소녀는 인간이고, 저격수와 지휘자는 비인간입니다.
나두 엄청많턴데~
나두 예민한가봐유 건디리지 마소
하나 만 해당되는데...왜 예민하단 소릴 들을까요? ㅎㅎㅎ
저는 한 8개정도 되는 것 같은데,
예민한 사람은 건드리지 않아도
저절로 소리가 납니다.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길 때가 많습니다.
그냥두면 스스로 연주됩니다.
또 하나 주위의 예민한 사람들을 보면
인간의 본성에 쉽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발견도 잘 하고
그런 사람들이 뚝심이 있으면
몇십년을 걸쳐 새로운 이론을 내놓는 것도 봤습니다.
15개, 예민하단 말할 엄두도 못냄.
3개 ㅋㅋ
직관으로 코딩하고 그걸 바로 구현할 수 있는 툴은 나와 있어요.
'유니티3d'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특히 'playmaker'라고 하는 에셋은 논리 지도를 거의 그대로 그리듯이 해서 코딩을 구현할 수 있죠. 이게 꽤 쓸만해서 요즘은 디자이너가 단독으로 게임이나 앱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직관적으로 그리듯이 하다보니 배우는 기간도 아주 짧고요.
물론 초짜인 제 관점에서 playmaker가 언급하신 직관적 코딩의 수준이 되는지 다 알기는 어렵지만, 눈내리는 마을님이 생각하시는게 슬슬 이뤄지고 있다고 봐요.
유니티로 만든거 바로바로 테스팅과 빌드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업체 관계자 말로는 내년부터는 전면적으로 무료로 풀 계획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 게임엔진으로 쓰이던 억대의 언리얼 엔진도 경쟁이 붙어서 그런지 한달에 몇만원 수준으로 이미 풀어놓은 걸로 알고 있고요.
물론 서버 구현, 정밀 유지 보수 등에 대해서는 전문 프로그래머가 참여해야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y8ZQZNov3c
http://www.hutonggames.com/
'서버 구현, 정밀 유지 보수' ...
'눈마'라고 불려도 상관없읍니다!
기계, sensor 에 대한 '콘트롤'하는 컴언어들은 아직 자유롭지 않죠. 예를들면, 아이폰 data structure를 콘트롤하는것. 아이폰에 센서를 달면, 센서에서 전기신호가 들어오는데, 그걸 데이터 스틱이나 하드로 저장하고, 웹에 올리는 등..
센서 콘트롤 (아이폰과 연동): 제 경험으로는 C 로 해왔는데, 스크립트언어로 해도 될거 같거든요. 바로, 유에스비로 폴팅하고...
네델란드...아직도 왕과 왕비마마를 모시는 나라.....선진국이라지만.... 인류가 갈길이 멀기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