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건 국가도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Id=23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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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21

범죄자가 아니면 경찰청장이 될 수 없는 나라.



원순씨는 계속 진도나가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0220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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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3.02.21

우중충한 대한민국에 서울시만 눈에 들어옴.



국방부 장관 뽑으랬더니 로비스트를 뽑고 자빠졌네.

원문기사 URL :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821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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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2.21

박정희,육영수의 사진을 핸드폰 고리에 넣어서 다니는 사람 수준이란...

그런 사람을 후보자랍시고 뽑는 밀실 근혜는 과연 뇌는 있는가?

이동흡과 김용준 합쳐도 이 사람과는 게임이 안될 듯.

 

*이 군인출신자 10년간 방위산업체 취직 금지 법안 만들어야...



어이상실...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100164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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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3.02.21

애 때려죽인 부모가 집에 있어?????

 

한국이 후진국인줄은 대선 끝나고 절감했지만 이런 꼴 볼때마다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네....

 

아프리카 짐바브웨 수준인 듯.....



똥싼 놈이 성낸다고...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0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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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2.21

국정원의 작태는 똥싼 놈이 성만 내는 게 아니라,

똥물을 국민들에게 바가지로 끼얹는 격.

 

동렬님 말대로 날 풀리면 바로 뒤엎든지 해야.



혀노와 바기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3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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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20

빵은 현오가 살지만 처벌은 이명박에게 행해진다.

 

00.JPG



채식 - 어리석은 반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008010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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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20

인간은 잡식이 최고이오.

원시인이 곡물을 먹었을 리가 없잖소.


풀에는 온갖 독소가 다 있습니다. 

해로운 음식 중의 하나가 한약.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2.20.

한약은 해롭기 때문에 약.

식물의 독성의 특징들을 조합해서 약을 짓는게 맞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4]Home   2013.02.20.

육류가 에스키모나 아프리카인들이 먹는것처럼 자연에서 나온것이면 가장건강에 좋은것인데 

사육된고기를 먹는다는것이 문제지요..

전그래서 가급적이면 소돼지닭등은 먹지않으려고합니다 해산물이나 번데기같은걸 즐겨먹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20.

합리적인 생각은 아닙니다.

육류를 권장할 필요는 없지만 당중독은 심각한 문명병입니다.

 

인간의 체질과 맞지 않다는 거지요.

예컨대 아마존의 부족민은 곡물을 제대로 소화흡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생인류의 역사를 3만년으로 본다면

본격적인 곡물시대는 대략 5천년 안밖으로 볼 수 있는데

 

인간은 갑작스레 곡물을 섭취하게 되었고 심각한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육류의 해가 10이라면 곡물의 해가 100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당히 적응해가고 있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2.21.

번데기는 모르겠고,

해산물도 너무 자주 먹으면 중금속이 많이 축적됩니다.

뭐든 골고루 먹는게 중요할 듯. 어느 하나 좋다고 계속 그런 종류만 먹으면,

좋은 것만큼 나쁜 것도 누적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02.20.
"자연" 혹은 "천연"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오.


불황기의 졸업생 - 호황기의 졸업생 전혀 다른 인생계단.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hong8706/4018117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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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3.02.20

정말 설득력이 있네요



바보...

원문기사 URL : http://goo.gl/3Uh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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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2013.02.20

출시전 간보고 인기가 좀 있다고 판단한 모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20.

허위보도 낸 언론사를 족쳐야 함.

보나마나 뒷돈 받아 처묵었을 거.

허위보도 침묵한 쉐보레 놈들도.



미안하다 안캔나? 댄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43/newsview...010410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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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20

내 머라커뜨노 미안하다 안카더나 댄나? 시마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2.20.

사나이답다, 역시 인물이다 등등 부산에서는 이렇게 칭찬 받고 있을겝니다...

from iphone



근혜 믿다가 당한 현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010530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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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20

근혜에게도 희생양은 필요했던 거.

임기 시작되기 전에 해치워버려야.

아마 근혜정치는 희생양 정치겠지.

이건 족발 하나고 다음은 통돼지로.

통돼지는 벙커에서 찾아낼 수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2.20.

쥐가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20.

쥐는 그 정도면 충분히 성의를 보였는뎅.

 

하긴 멋 모르는 이등병이 병장에게 잘 보이다가

병장 제대하고 바로 위 선임에게 갈굼질 당하는 거 공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2.20.

노무현 대통령이 표준어 '조지다'를 괜히 쓴게 아니었군.

조현오 이놈,  이참에 잘 조지자!



운석은 격추 되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81354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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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  2013.02.20

큰 일이 한번 나면 소문들이 꼬리를 물기 마련.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을 사실은 UFO가 격추시켰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가 있었다는데

외계인이 착한 외계인이라 고맙다고 하고

이러다가 외계인교 생기겠소.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구조론 연구소가 해결하기요.

용역비 *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20.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러시아 하늘을 가로질러

벙커로 향하는걸 제가 막았지요.

 

 

2차원 평면에 3차원 입체를 구현하려고 하면 항상 일어나는 착시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새벽강   2013.02.20.

동렬님 정체가 외계인이었소?
외모를 보며 몇년전 부터 의심을 하기는 했소만... ㅎㅎ

 

 

차원, 착시 가지고는 약 60% 부족

좀더 물리학적인 설명 부탁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해저생물   2013.02.20.

1차원은 x축으로 이루어진 선으로, 2차원은 xy축으로 이루어진 면으로,
3차원은 xyz축으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4차원의 구조는 어떤 모양입니까?
그 구조를 3차원에서 눈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까?
얼핏 4개의 축이 원점에서 만나는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데,
공간이상의 그 어떤 차원의 모습이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선의 교집합이 면, 면의 교집합이 공간, 면의 교집합이 공간이라면
공간을 무수히 잘게 쪼개면 선도 나오고, 면도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들이 모이다고 해서 면이 되는 것이 아니도,
면들이 모인다고 해서 공간이 될 수 없습니다.
각 차원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복사기가 필요했을 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00454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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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20

수첩은 있고

복사기는 필요하고



미국적 포기세를 1000억이나 내야 한다면.

원문기사 URL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219/53129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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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ee  2013.02.19

그냥  이중국적인 채로 장관하시지.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 하셨는데 그 돈을 뜯기면

재임기간 동안  자꾸 눈에 밟히지 않으실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9.

장관 한 자리 사는데 천억?

 

조선왕조 말기에 군수 한 자리 사는데 3천냥이면 충분했고

판서도 10만냥을 넘지는 않았소.

 

 

 



취임식에 초청하고 싶은....

원문기사 URL : http://wpkc.egloos.com/516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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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3.02.19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9.

3차원 공간을 2차원으로 해석하는데 따른 착시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2.19.

갑자기 큰 폭발이 생긴 것은 운석의 대기권 진입에 따른 마찰열의 급격한 증가에 의한 것이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2.20.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볼려고해도.. 그냥 먼저 떨어져나간 파편 조각으로 보이는데..

난 소위 말하는 믿음이 부족한가봐~~~ ㅜㅜ 


UFO는 모르겠구.. 유성우가 취임식에서 나오면 장관은 장관일 겁니다. 



알통 굵으면 보수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91603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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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19

만약 당신이 진리에 관심이 있다면 이런 이야기를 흘려듣지 말아야 한다.

아주 작은 단서라도 커다란 성과를 내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예컨대 총기 소지하고 있는 놈은 보수일 확률이 높다.(미국이라면)

근육굵기는 남성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나이 많은 사람이 보수일 확률이 높다.. 이거 개그인가? 

돈 많은 사람이 보수일 확률이 높다.. 이거 개그인가?

무식한 사람이 보수일 확률이 높다.. 이거 개그인가?

경상도 사람이 보수일 확률이 높다.. 이거 개그인가?

종교 광신도는 보수일 확률이 높다.. 이거 개그인가?

아랍나라가 1 대 0으로 앞서고 있으면 침대축구 할 확률이 높다.. 이거 개그인가?

 

근육을 키우려면 고기를 먹어야 하고

고기를 먹으면 분명히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개도 절집 개는 온순하다. 

소싸움대회에 출전하는 황소는 고기를 먹는다.

 

 

보수라는 것은 사회적 포지션이다.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는가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그 소인은 매우 다양하다.

근육발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도 그 중의 하나다.

포지셔닝 게임이므로 상대가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가 중요하다.

머리 좋은 사람이 진보로 가면 근육 좋은 놈은 보수로 가는 식이다.

 

실베스타 스탤론, 아놀드 슈바제네거, 브루스 윌리스.. 이 새끼들은 다 보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2.19.

난 알통굵은 놈을 무지무지 좋아하오.

그런데 한 번도 알통굵은 놈과 연애를 못해봤소.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sunbee   2013.02.19.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해변,   한 잎 낙엽이 팔랑이는 오솔길 - 이 두 곳에서의 키스를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2.19.

저도 나름 근육이 있는데, 잔근육만..

이래서 내가 알통근육이 안붙는 듯.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4]sunbee   2013.02.19.

"정의롭지 못한 힘은 폭력이 되기 쉽고,  힘이 없는 정의는 무능해지기 쉽다"

 

"폭력은 비난을 받고 무능한자는 공격 당한다. 따라서 정의롭지 못해 비난 받더라도
  힘이 없어 공격받지 않는 길을 택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정당한 것이 강한 사회가 되어야 하지만, 강한 것이 정당화되는 오늘의 민주화 사회다"

 

- 애석하게도 공평정당함은 민주화 되기가 어려운 사회다. 강한자들은 더 큰 욕망으로 50:50의 균형을
   51:49로 쉽게 깨어버리기 때문이다.

- 민주주의? 다수결 아닌가? 그건 우리에게 쉬운 일이거든.



아기 아토피, 엄마를 치료해야 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weddin...HT_LIF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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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02.19

만약 이 칼럼의 내용이 맞다면 아기 아토피의 원인은 엄마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기가 아닌 엄마를 치료해야 아기의 아토피가 나을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거죠.

즉 아기와 엄마의 상호작용에 있어 엄마가 아기의 상부구조라는 것이고 상부구조인 엄마를

치료해야 하부구조인 아기도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겠죠. 결국 아토피란 엄마와

아기의 관계에 대한 시그널인 셈입니다. 


그런데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 가관이네요. 이 기사가 네티즌들의 무엇을 건드린 것인지

그 이유도 꽤 궁금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2.19.

 죄송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냥 헛소리입니다. 일부 알려진 사실들 사이에 입증되지 않은 자신의 주장을 끼워넣어 자신의 주장 또한 사실인 것으로 위장한 짜집기 칼럼으로 생각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9.

인터넷시대에 인류의 집단지능이 아토피 하나를 해결하지 못한대서야.

나야 아토피에 안 걸려봐서 모르겠소이다만.

 

근데 엄마가 문제인 것은 맞소. 

엄마의 간이 문제라는건 헛소리라고 보지만.

 

일단 엄마에게서 이탈하여 할머니에게 가보고

그래서 아토피가 나으면 엄마탓을 하시오.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2.19.

잘나가다가 갑자기 '탁한기운'이라는 말에서 한의사의 한계를 보았음.  정의가 모호한 말을 사용해서야 사람들이 그 말을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기똥찬   2013.02.20.

양약과 한의학으로 쉽지 않은 난치성질환입니다. 제가 오랜세월 연구해서 찾은 결론은  음식 등 대사작용-> 열-> 피부열배출기능(모세혈관, 한선, 땀샘 등 피부기능) -> 면역과잉반응 -> 효모균. 이렇게 피부질환의 문제는 5단계 구조로 세팅돼 있고 양의학은 면역과잉반응과 효모균의 결과부에 대처하는 방식이고 한의학은 음식과 열내림에 초점을 맞추는 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의사나 한의사는 한약이나 스테로이드를 통해 피부질환을 치료했다고 생각들 합니다.

 

환자입장에서는 두 방식으로 답을 찾기어렵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원인을 통제하지 못했고 한의원들의 한약은 몸의 항상성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목한 것은 그들이 주목하지 않는  '열배출기능'이고 피부기능 중 열배출 기능이 있는 모세혈관 확장, 축소, 한선기능, 땀샘 등의 기능이 떨어져 제 역할을 못하면서 대사를 통해 끊임없이 생산되는 열을 피부밖으로 배출하지 못하고 축적하다 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면역과잉반응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답이 분명명합니다. 피부질환이 자꾸 생기네? 음식을 줄이거나 열을 낮추는 한약을 먹거나 스테로이드제를 발라 문제를 통제할 수 있지만 항상성에 의해 원위치됩니다. 어, 내 피부의 열배출기능이 약화됐군. 한 80%로 기능이 떨어졌나? 피부의 모세, 한선, 땀샘 등 피부기능을 다시 100으로 끌어올리면 음식을 줄이지 않아도 비싼 한약으로 열을 안낮춰도,,, 스테로이드 안발라도 완전히 치료되는 거 아닌가?  그럼 어떻게 기능을 회복할까? 답은 꾸준한 반신욕. 피부기능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가함으로써 조금씩 조금씩 기능을 100% 끌어올리는 것! 

 

물론 처음엔 열이 더 많아지니 더 심해질 수 있지만 하다보면 배열기능도 아주 조금씩 커지기 때문에 몇개월 하다 보면 어느순간 배열출 기능이 열을 통제하는 교차점을 지나면 각종 피부질환들이 해결됨.  사실 피부질환에 양의학과 한의학이 반신욕을 금하는데 그들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 것임. 열을 가해 심해지는 현상이 나타나니까. 하지만 구조적인 관점에서 방향을 갖고 확신을 가진 상태에서 통제되는 교차점이 있다는 확신을 갖고 진행해 나가면 됨.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쉽게 꾸준한 반신욕으로 완치하지만 오래 심하게 스테로이드제 오래 사용했다면 좀더 전략적 반신욕이 필요함.  



누드 전시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12151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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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19

젊은이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2.19.

외국에 누드비치로 알려진 곳에 가면 누드女는 없고 한국아저씨만 있다더니.....ㅋ



동문회 하기 참 쉽겠소. 신우회 모임도 하겠구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9/newsview...91118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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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2.19

성대, 인수위, 기독교 라는 공통점.

평균나이 61.1 우리나라 나이로 하면 63세 정도.

거기다 검사가 무슨 민정수석.  할말을 잃었소.

 

보수쪽의 자중지란이 예상되는 부분이오.

박근혜는 여전히 52%가 자기를 굳건히 지지한다고 믿겠지만,

이 정도면 탄핵도 가능하겠소.



이건 또 뭐여?

원문기사 URL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805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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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19

박근혜 김정일에게 500억 상납 후 동침설?

하여간 묻어놓았던 온갖 마구니들이 쏟아져 나오는구나.

 

똥통을 들추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비쨔   2013.02.19.

믿을 수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이거 감추려고 박시후 성폭행 사건 터뜨렸다는 음모론도 돌더군요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2.19.

근데 이런 중요한 인터뷰를 하면서 인터뷰어를 김일성과 김정일을 계속 헷갈리는 혀짧은 여성을 쓴 이유는 대체....-_-

 

말 다 알아듣겠구먼 왜 자꾸 혀짧은 소리로 노인네 말을 끊고는 정리랍시고 하는데 김일성과 김정일 계속 헷갈림....

 

짜증이 나서 못 듣겠구먼....

프로필 이미지 [레벨:2]새벽강   2013.02.19.

격 떨어지니 이런건 내리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9.

상관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낙오자   2013.02.19.

역시 현실은 소설보다 한 수 위라.

간첩이 남조선을 접수했다는 이야기.

조만간 해외에서 영화화 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새벽강   2013.02.19.
박그네는 메개일뿐 국민들의 존엄이 훼손되는거요.. 쪽팔려 뒈지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9.

쪽이라도 팔아야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