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따뜻허요.
우째 같은 나라에 사는데도 이다지도 차이가 많은지.
따뜻한 솜이불같은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인간 같잖은 호랑말코 짐승무리들이 있으니.......
사람사는 세상에서사람같은 사람들과 함 살아보세!
- 찡찡이와 마루 일동 -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212171939562&code=361102
장도리 링크.. 복사하고, 조작하고, 동원하고.
징한 놈들.
http://m.mk.co.kr/index.php?year=2012&no=837434&TM=V1&PM=M0
개인이 40개나 되는 아이디와 닉네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포탈사이트 등에 확인조사를 하지 않았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씨가 제출한 노트북은 분석기간(10월 1일~12월 13일)동안 인터넷 접속기록이 3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인터넷업체 관계자는 "이는 하루에 약 4000번의 인터넷 페이지를 봤다는 뜻인데거의 하루종일 인터넷만 들여다 봤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7030405595
잘 모르겠지만 이 내용을 가져 오셨나요?(난너부리님 가져오신 기사가 안 떠요^^)
덕분에 링크 수정했습니다
//"내 기억상 경찰의 밤 11시 발표는 역사상 본적이 없다"(발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표창원 교수의 말. 오직 했으면 이 분이 사직서를 냈을까!
멍멍 왈왈~ 견찰들 짖어대는 소리. 아침부터 토나와. //
오늘 내가 매달고 나온 리플^^
대충 요따우로 얼버무려놓고,
구체적인 결과는 대선결과를 보고 하겠다?
에라이, 왜 욕을 먹는지 조차도 모르는 것들.
딱 한 통속 -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하는 것들!
아이디가 40개? 딱 걸렸네.
그런데 공공의 적인 검찰이 있으니 상대적으로
덜 해보이는것 뿐이죠.
지난 십년간 국정원 들어내기 작업을 해왔고
경찰도 건드리고 있었는데
군과 검찰을 건들수가 없었죠.
전또깡을 죽이지 못한건 복수의 악순환 때문이
아니라 그만큼 정치군인들이 너무 강했기 때문일겁니다.
군바리들이 물러나자하수인이던 검찰이 대가리가
되버려서 건들기가 힘들었죠.
앞으로 30년은 지난 유신-군사정권 들어내기를
해야 하겠죠.
2012년 1월 1일 저는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 故 김근태 의원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거기 입구에는 "2012년을 점령하라"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져 있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故 김근태 의원께서 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 국민들에게 간곡히 부탁하신 것이 곧 이루어지리라는 희망이 보입니다. 정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